로지로사 밸류 스펀지 N 혼합 NBR 20P 제품 사진

메이크업 스펀지를 아껴 쓰다 보면 늘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결이 거칠어졌는데도 한 장으로 버티게 되고, 그 상태에서 파운데이션이 얼룩지기 시작합니다. 해법은 성능 좋은 한 개가 아니라 넉넉한 개수입니다.

로지로사 밸류 스펀지 N 혼합 NBR 20P는 20개에 1,095엔이라 개당 약 55엔, 제조국은 일본입니다. 모양과 두께, 색상이 다양하게 섞인 혼합 팩입니다.

NBR이라는 소재

항목 내용
소재 NBR (합성고무)
구성 / 가격 20개 / 1,095엔 (개당 약 55엔)
구성 방식 모양·두께·색상 혼합 팩
내세우는 점 고운 결, 탄력, 세척해도 잘 부스러지지 않음
JAN 코드 / 제조국 4901604455295 / 일본

NBR은 합성고무 계열입니다. 제조사가 '세척해도 잘 부스러지지 않는다'고 적어 둔 게 이 소재의 핵심입니다. 스펀지는 보통 몇 번 빨면 모서리부터 가루처럼 떨어져 나가는데, NBR 쪽은 그 속도가 느립니다. 그래서 같은 브랜드의 다른 NBR 제품 설명에도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된다'는 표현이 공통으로 붙습니다.

혼합 팩이라는 점도 실용적입니다. 두꺼운 것은 얼굴 전체에, 얇은 것은 눈가와 콧방울에, 작은 모서리가 있는 것은 컨실러에 쓰는 식으로 자리를 나눌 수 있습니다. 한 종류를 20개 받는 것보다 쓸 폭이 넓습니다.

물 없이, 그리고 물에 적셔

쓰는 방식 방법
파우더 파운데이션 (물 없이) 스펀지에 파운데이션을 적당량 묻혀 피부 위를 미끄러지듯 펴 바릅니다
파우더 파운데이션 (물에 적셔) 스펀지를 물에 적신 뒤 꽉 짜서 씁니다. 마무리로 톡톡 밀착시키면 더 투명감 있게 마무리됩니다
컨실러 신경 쓰이는 부분에 컨실러를 바르고, 작은 모서리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밀착시킵니다

같은 파우더 파운데이션인데 물을 쓰는지로 결과가 갈립니다. 마른 상태로는 가볍게 얹히고, 적셔 쓰면 밀착이 올라가 투명감 쪽으로 갑니다. 적셔 쓸 때 '꽉 짜라'는 단서를 지키지 않으면 파운데이션이 묽어져 발색이 떨어집니다.

컨실러에서 작은 모서리를 쓰라는 안내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넓은 면으로 문지르면 덮어 둔 컨실러가 밀려 사라집니다. 모서리로 두드려 눌러 넣는 동작이 맞습니다.

같은 NBR 스펀지 세 가지

제품 구성 / 가격 성격
밸류 스펀지 N 혼합 NBR 20P 20개 / 1,095엔 (개당 약 55엔) 모양·두께 혼합. 자주 바꿔 쓰는 용도
2WAY 스펀지 N 달걀형 두꺼운 타입 566엔 파우더·리퀴드 겸용 한 개
모이스트 스펀지 스퀘어 L 2P 2개 / 665엔 촉촉한 감촉. 직사각형 스탠다드 타입

한 개만 제대로 쓰고 싶다면 로지로사 2WAY 스펀지 N 달걀형 두꺼운 타입이 566엔입니다. 파우더와 리퀴드 모두 쓸 수 있는 NBR 소재이고, 두꺼운 타입이라 손에 쥐는 감이 안정적입니다.

감촉 쪽을 중요하게 본다면 로지로사 모이스트 스펀지 스퀘어 L 2P가 있습니다. 2개에 665엔이고, 독자적인 제조 방법으로 폭신하면서 촉촉한 감촉을 냈다고 설명됩니다. 피부 위에서 가볍게 미끄러뜨리기만 해도 파운데이션이 얼룩 없이 올라간다는 쪽입니다.

세 제품에 공통으로 붙는 주의가 하나 있습니다. 흡수성이 높으므로 리퀴드·크림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직접 묻혀 쓰지 말라는 것입니다. 먼저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펴 바른 뒤 스펀지로 톡톡 밀착시키는 순서입니다. 같은 원칙이 로지로사 3D 스펀지 <WET&DRY> 1개에도 적혀 있습니다.

세척과 교체

오염되었을 때는 미온수에 주방용 중성세제를 풀어 손으로 부드럽게 주물러 빨고, 충분히 헹군 뒤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에서 말립니다. 물에 적신 뒤에는 반드시 충분히 건조시킨 다음 보관하라는 안내가 따로 있습니다. 젖은 채로 파우치에 넣는 게 가장 빠르게 못 쓰게 만드는 길입니다.

교체 시점은 결이 거칠어졌을 때입니다. 20개 들이의 장점이 여기서 나옵니다. 아낄 이유가 없으니 거칠어진 걸 바로 버릴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개당 얼마인가요?

20개에 1,095엔이라 개당 약 55엔입니다.

NBR이 무엇인가요?

합성고무 계열 소재입니다. 세척해도 잘 부스러지지 않고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된다고 안내됩니다.

모양이 전부 같나요?

아닙니다. 모양, 두께, 색상이 다양하게 섞인 혼합 팩입니다.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스펀지에 짜도 되나요?

안 됩니다. 흡수성이 높아 직접 묻혀 쓰지 말라고 안내됩니다. 피부에 먼저 펴 바른 뒤 스펀지로 밀착시킵니다.

물에 적셔 쓰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밀착이 올라가 더 투명감 있게 마무리됩니다. 적실 때는 꽉 짜서 써야 발색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언제 버려야 하나요?

스펀지의 결이 거칠어지면 교체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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