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무케어 10g 액체 반창고 제품 사진

손가락 옆이 갈라지면 반창고를 붙이기도 애매합니다. 구부러지는 관절이라 금방 떨어지고, 설거지를 하면 물이 들어갑니다. 사카무케어는 바로 그 상황을 위해 만들어진 약입니다.

사카무케어 10g는 코바야시 제약(小林製薬)의 제3류의약품입니다. 바르면 상처 위에 얇은 막이 생기는 액체 반창고 형태입니다.

기본 정보

항목 내용
유효성분 100g 중 피록실린 12g
주요 첨가제 팔미틱산 이소프로필, 피마자유 등
효능효과 거스러미, 찰과상, 갈라짐, 틀어짐, 작은 벤 상처
분류 제3류의약품
용량 10g

피록실린이 막을 만든다

이 약의 원리는 약이 상처를 치료한다기보다, 상처를 덮어 준다는 쪽에 가깥습니다. 피록실린은 바른 자리에서 용제가 날아가면 얇고 유연한 막을 남깁니다. 이 막이 상처 부위를 감싸서 외부 자극과 물이 닿는 것을 막아 줍니다.

반창고를 붙이기 어려운 곳에 쓰기 좋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손가락 끝이나 손톱 옆처럼 구부러지는 곳, 설거지를 자주 해야 하는 사람의 손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바르는 순서

먼저 환부를 깨끗하게 합니다. 그런 다음 땀이나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고, 상처 부위에만 적당량을 바른 뒤 말립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막이 제대로 생기지 않으니, 이 단계를 건너뛰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바를 때 따끔한 자극이 느껴지는 제품이라, 아이나 자극에 예민한 사람은 미리 알고 쓰는 편이 좋습니다. 막이 벗겨지면 다시 바르면 됩니다.

쓰면 안 되는 상처

헐어서 진물이 나거나 고름이 생긴 부위에는 쓰지 않습니다. 큰 상처, 깊은 상처, 습진, 피가 나고 있는 부위도 대상이 아닙니다. 눈과 눈 주변, 점막에도 바르지 않으며, 혹시 눈에 들어갔다면 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씨어낸 뒤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상처를 덮는 방식은 여럿입니다. 단순히 붙이는 형태가 편하다면 케어리브 반창고M 100매이 있고, 티눈이나 굳은살처럼 성격이 아예 다른 문제라면 이보코로리 액체6ml/반창고 S M L FREE가 담당하는 영역입니다. 미리 건조해지지 않게 두는 것도 방법이라, 손이 건조한 계절에는 UNO 우노 스킨세럼 워터 200ml 같은 보습 제품을 함께 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카무케어의 유효성분은 무엇인가요?

100g 중 피록실린 12g입니다. 바른 자리에 얇은 막을 만들어 상처를 덮습니다.

어떤 상처에 쓰나요?

거스러미, 찰과상, 갈라짐, 틀어짐, 작은 베인 상처에 쓵니다.

바를 때 따갑나요?

바를 때 따끔한 자극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극에 예민한 사람은 미리 알고 쓰는 편이 좋습니다.

설거지를 해도 되나요?

막이 상처를 덮어 물이 직접 닿는 것을 막아 줍니다. 다만 막이 벗겨지면 다시 바르면 됩니다.

쓰면 안 되는 경우가 있나요?

헐거나 고름이 생긴 부위, 큰 상처와 깊은 상처, 습진, 피가 나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눈과 점막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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