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 스팀가습기 EE-RR35-WA 화이트 제품 이미지

가습기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갈리는 건 디자인이 아니라 방식입니다. 초음파식은 물을 진동시켜 안개로 내보내고, 기화식은 바람을 통과시켜 자연 증발을 쓰며, 스팀식은 물을 직접 끓입니다. 이 제품은 세 번째입니다.

전기포트를 만들던 회사가 만든 가습기

조지루시 스팀가습기 EE-RR35-WA 화이트는 생김새부터 전기포트를 닮았습니다. 우연이 아니라 구조가 실제로 비슷합니다. 물을 넣고 끓여서 증기를 내보내는 것이 전부라, 필터도 없고 진동자도 없습니다.

그래서 관리가 단순합니다. 가습 필터를 주기적으로 사서 갈아끼울 일이 없고, 물통 안쪽이 넓어서 행주로 한 번 닦으면 끝납니다. 물을 끓여 내보내는 방식이라 물통 안에 잡균이 번진 상태로 그대로 뿌려지는 구조와도 거리가 있습니다. 대신 물을 끓이는 만큼 전기를 씁니다. 소비전력 985W는 이 방식의 대가입니다.

주요 스펙

항목 내용
가습 방식 스팀식
가습 능력 350mL/h
탱크 용량 2.2L
적용 면적 목조 다다미방 6조 / 프리팹 양실 10조
소비전력 985W
본체 크기 240 × 275 × 260mm (폭×깊이×높이)
무게 2.3kg
전원코드 길이 1.2m
주요 기능 잠금 기능(차일드록), 넘어졌을 때 물이 새는 것을 막는 구조, 습도센서와 실온센서 듀얼 센서

숫자를 그대로 나눠보면 감이 옵니다. 탱크 2.2L에 가습 능력이 시간당 350mL이니, 가장 강하게 계속 돌렸을 때 대략 6시간짜리 계산입니다. 약하게 돌리면 훨씬 오래 갑니다. 자기 전에 켜고 자는 용도라면 하룻밤 정도는 넘기는 용량입니다.

적용 면적이 목조 다다미방 6조와 프리팹 양실 10조로 나뉘어 있는 것도 봐둘 대목입니다. 같은 기계라도 단열이 잘 되는 방이면 더 넓은 공간을 커버합니다. 침실 하나 정도가 이 모델의 자리입니다.

끓이는 방식의 장단

장점은 위생과 손이 덜 간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전기요금과 발열입니다. 985W는 작은 전기밥솥 수준이라, 하루 종일 트는 가전으로 생각하면 있는 그대로 전기를 씁니다. 다만 물을 끓이는 동안에만 큰 전력을 쓰고, 이후 가습 유지 단계에서는 소비가 내려갑니다.

또 하나는 뿜어나오는 증기가 뜨겁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제품에는 잠금 기능과 넘어졌을 때 물이 새는 것을 막는 구조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놓는 위치를 먼저 정하고 사는 편이 좋습니다. 습도센서와 실온센서가 함께 들어가 있어 방 상태에 맞춰 출력을 조절합니다.

건조한 계절에 같이 챙기는 것

가습기를 꺼내는 시기는 보통 목이 먼저 알아채는 계절과 겹칩니다. 자기 전에 목이 칼칼해지는 편이라면 피타스 목트로치 3종류용각산 다이렉트 정제형 망고/스틱 민트/스틱 피치를 머리맡에 두는 분이 많고, 잠자리 자체를 정리하고 싶다면 메구리즘 아이마스크 12매 7종 (신제품) 같은 온열 제품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E-RR35의 가습 능력은 얼마인가요?

시간당 350mL입니다.

탱크 용량은 얼마인가요?

2.2L입니다. 가장 강하게 계속 돌릴 경우 대략 6시간짜리 계산이 나옵니다.

어느 정도 넓이까지 커버하나요?

목조 다다미방 6조, 프리팹 양실 10조가 적용 면적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소비전력은 얼마인가요?

985W입니다. 물을 끓이는 방식이라 다른 방식보다 전력 소비가 큽니다.

필터를 갈아야 하나요?

스팀식이라 가습 필터가 없습니다. 물통 안쪽을 닦아주는 관리가 중심입니다.

안전 기능은 어떤 게 있나요?

잠금 기능(차일드록)과 넘어졌을 때 물이 새는 것을 막는 구조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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