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요리를 먹고 난 뒤 입안을 아무리 헹구어도 냄새가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안이 아니라 소화기 쪽에서 올라오는 냄새기 때문입니다. 이 제품은 그 지점을 노리고 만들어졌습니다.
브레스케어 민트/레몬/피치 3종류는 입에서 녹여 먹는 사탕이 아니라, 물과 함께 그대로 삼키는 캡슐 형태입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씹으면 제품 의도가 살지 않습니다.
쓰는 법
| 항목 | 내용 |
|---|---|
| 1회 기준량 | 2~3알 |
| 신경 쓰일 때 | 3~4알 |
| 먹는 방법 | 씹지 말고 물 등과 함께 삼킴 |
| 쓰는 시점 | 마늘 요리나 술을 한 뒤 |
씹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캡슐이 입안에서 터지면 내용물이 거기서 다 빠져나가 버립니다. 이 제품은 캡슐이 속까지 가서 풀리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물과 함께 통째로 삼키는 편이 맞습니다. 입안만 상쾌하게 하고 싶다면 애초에 씹을 제품이 따로 있습니다.
원재료 (민트 기준)
| 원재료 | 역할 |
|---|---|
| 식물유지(국내 제조) | 캡슐 내용물의 기반 |
| 젤라틴 | 캡슐 막 |
| 파슬리 오일 | 핵심 향 성분 |
| 향료 | 맛 계열을 결정 |
| 글리세린 | 제형 |
| 아스파라긴산Na | 맛 조절 |
| 산화방지제(양매 추출물) | 산화 방지 |
| 착색료(녹색3호) | 캡슐 색 |
| 감미료(네오탐) | 단맛 |
목록을 보면 이 제품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기름에 파슬리 오일과 향료를 녹여 젤라틴 막으로 싸둔 것입니다. 사탕처럼 오래 입안에 머무르는 구조가 아니니, 먹고 나서 그 자리에서 바로 효과를 확인하려고 하면 기대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세 가지 향
| 종류 | 패키지 색 |
|---|---|
| 민트 | 초록 |
| 레몬 | 노랑 |
| 피치 | 분홍 |
세 가지는 향료 계열이 다를 뿐, 먹는 방법과 기준량은 같습니다. 민트가 가장 무난하고, 민트 특유의 시원함이 부담스러우면 레몬이나 피치 쪽을 고릅니다. 가방이나 차 안에 한 병 넣어두고 쓰는 사람이 많습니다.
언제 쓰면 좋은가
제조사가 예로 드는 것은 마늘 요리를 먹은 뒤와 술을 마신 뒤입니다. 둘 다 입안이 아니라 몸 안쪽에서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양치질을 안 해서 생긴 입냄새라면 이 제품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원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같이 두면 좋은 것들
입안을 바로 상쾌하게 하고 싶을 때는 씹거나 녹이는 제품이 맞습니다. 민티아브리즈 7가지맛 8개세트는 입안에서 녹는 타입이라 브레스케어와 역할이 겹치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는 구강 관리가 먼저입니다. GUM 검 덴탈린스 가글 레귤러 500ml/960ml 같은 액체치약을 양치질과 같이 쓰면 입안에서 생기는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씹어 먹는 제품인가요?
아닙니다. 씹지 말고 물 등과 함께 그대로 삼키는 캡슐입니다.
한 번에 몇 알을 먹나요?
1회 기준량은 2~3알이고, 신경 쓰일 때는 3~4알입니다.
어떤 성분이 들어 있나요?
민트 기준으로 식물유지, 젤라틴, 파슬리 오일, 향료, 글리세린, 아스파라긴산Na, 산화방지제(양매 추출물), 착색료(녹색3호), 감미료(네오탐)가 들어갑니다.
세 가지 향은 무엇이 다른가요?
향료 계열과 패키지 색이 다를 뿐, 먹는 방법과 기준량은 같습니다. 민트는 초록, 레몬은 노랑, 피치는 분홍 패키지입니다.
언제 쓰는 게 좋나요?
마늘 요리를 먹은 뒤나 술을 마신 뒤가 제조사가 예로 드는 상황입니다.
입안이 상쾌해지나요?
입안에서 녹이는 제품이 아니므로 입안이 바로 시원해지는 것을 노린 제품은 아닙니다. 그런 용도라면 씹거나 녹이는 타입을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