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를 쓰면 번쩍이는 펄만 떠올라 손이 안 갔다면, 톤을 올려 칙칙함을 눌러 주는 쪽의 하이라이트도 있습니다. 세잔느 톤 필터 하이라이트는 눈 아래·팔자 주름·입가처럼 칙칙함이 신경 쓰이는 자리에 파우더로 밝기를 더해 피부 톤을 보정하는 제품으로, 이 글에서 다루는 02 필터 핑크는 투명감과 밝기를 핑크 톤으로 끌어올리는 색입니다. 이 글은 제품을 다시 홍보하려는 글이 아니라, 세잔느 톤 필터 하이라이트가 어떤 방식으로 칙칙함을 보정하는지와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를 제조사 공식 표기를 기준으로 짚어 보는 글입니다.
핑크 파우더가 칙칙함을 보정하는 방식
핵심은 '덮는' 것이 아니라 '톤을 올리는' 쪽에 있습니다. 제조사는 이 제품을 신경 쓰이는 칙칙함·모공·붉은기 같은 고민을 보정하는 파우더 하이라이트로 표기합니다. 02 필터 핑크는 투명감과 밝기를 연출하는 핑크 컬러로, 노랗게 뜨거나 칙칙하게 가라앉은 부분에 핑크 톤의 빛을 얹어 화사하게 보이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촉촉하면서도 보송한 질감의 파우더가 피부에 녹아들듯 밀착한다고 제조사는 설명합니다.
들어 있는 성분
색만 있는 파우더가 아니라 미용 보습 성분을 함께 담은 점이 세잔느 톤 필터 하이라이트의 특징입니다. 제조사 표기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표기 내용 |
|---|---|
| 미용 보습 성분 | 스쿠알란·호호바씨오일·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판테놀·아몬드오일 |
| 컬러(이 글) | 02 필터 핑크(투명감·밝기) |
| 처방 표기 | 타르계 색소 무사용·무광물유·알코올 프리 |
| 구성 | 산 모양 브러시 포함 |
스쿠알란·호호바씨오일·아몬드오일이 보송한 파우더에 촉촉함을 더하고,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와 판테놀이 보습 성분으로 들어갑니다. 제조사는 타르계 색소 무사용, 무광물유, 알코올 프리로도 표기하고 있어, 성분 구성을 신경 쓰는 경우 참고가 됩니다. 세밀한 부분까지 밀착되도록 산 모양 브러시가 함께 들어 있어 눈 밑 같은 좁은 자리에도 올리기 쉽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맞을까
눈 밑이나 입가가 칙칙해 얼굴이 피곤해 보이는 경우, 반짝이는 펄 하이라이트가 부담스러운 경우, 마무리 단계에서 톤을 한 번 정돈하고 싶은 경우에 맞습니다. 메이크업 마무리·수정에도 쓸 수 있어 색조 위에 가볍게 올리기 좋습니다. 눈가에 색을 더하고 싶다면 세잔느 페이스 아이 팔레트와, 볼에 혈색을 더하고 싶다면 캔메이크 글로우 플뢰르 치크스와 짝지어 쓰면 톤을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같은 세잔느 라인에서 입술까지 맞추고 싶다면 세잔느 워터리 틴트 립의 성분 이야기도 함께 보면 좋습니다.
바르는 법
브러시로 부드럽게 가루를 덜어 눈 아래·팔자 주름·입가 등 칙칙함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나 밝기를 주고 싶은 부분에 발라 줍니다. 매우 부드러운 가루라 가루 날림에 주의하고, 한 번에 많이 올리기보다 얇게 겹쳐 쌓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피부에 이상이 느껴지면 사용을 멈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펄이 많이 반짝이나요?
번쩍이는 글리터보다 투명감과 밝기를 올려 칙칙함을 보정하는 쪽의 핑크 파우더입니다. 톤을 화사하게 정돈하는 용도라 과한 반짝임은 아닙니다.
어디에 바르면 좋나요?
눈 아래, 팔자 주름, 입가처럼 칙칙함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나 밝기를 주고 싶은 부분에 브러시로 올립니다. 메이크업 마무리·수정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건성 피부가 써도 가루가 들뜨지 않나요?
스쿠알란·호호바씨오일 등 미용 보습 성분을 담아 촉촉하면서 보송한 질감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루 제품이므로 보습 후 베이스를 정돈한 뒤 얇게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타르계 색소가 들어 있나요?
제조사는 타르계 색소 무사용, 무광물유, 알코올 프리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성분 구성을 신경 쓰는 경우 참고할 수 있습니다.
칙칙함을 톤으로 눌러 주는 하이라이트를 찾고 있다면, 세잔느 톤 필터 하이라이트 제품 페이지에서 컬러와 구성을 확인해 보세요.
※ 성분 설명은 제조사 공식 성분 표기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특정 효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패키지와 표기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