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디 카페오레 베이스는 우유나 물에 타서 카페오레를 만드는 희석용 농축 커피입니다. 물을 끓이거나 원두를 내릴 필요 없이 컵에 붓고 우유만 더하면 카페오레 한 잔이 완성돼, 바쁜 아침이나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께 맞습니다. 칼디(KALDI) 카페오레 베이스 500ml는 종이팩에 담겨 있고, 원재료가 설탕과 커피, 카라멜 색소로 단순한 편입니다.
희석용 농축 커피가 뭔가요
카페오레 베이스는 그대로 마시는 음료가 아니라, 진하게 농축한 원액을 우유나 물로 묽게 해서 마시는 제품입니다. 칼디 공식 표기에도 품명이 ‘커피 음료(희석용)’으로 적혀 있습니다. 원재료는 설탕(국내 제조), 커피, 카라멜 색소이며, 이미 단맛이 들어 있어 따로 설탕을 넣지 않아도 카페오레 특유의 달큰한 맛이 납니다. (출처: 칼디 공식 상품 표기)
타 먹는 법
가장 기본은 우유에 타는 것입니다. 따뜻하게 마시려면 데운 우유에 칼디 카페오레 베이스 500ml를 부어 섞고, 시원하게 마시려면 얼음을 채운 컵에 우유와 베이스를 함께 넣으면 됩니다. 정확한 희석 비율은 제품 패키지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기호에 맞춰 베이스 1 대 우유 3~4 정도에서 시작해 진하기를 조절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입니다. 우유 대신 물로 희석하면 한결 가볍고 깔끔한 아메리카노풍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쓸 수 있어요
카페오레 베이스는 음료 외에도 쓰임이 넓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조금 끼얹으면 간단한 아포가토풍 디저트가 되고, 우유 푸딩이나 빙수에 시럽처럼 뿌려도 잘 어울립니다. 베이킹을 한다면 반죽이나 크림에 넣어 커피 향을 더하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단맛과 커피 향이 이미 균형을 이루고 있어, 복잡하게 배합하지 않아도 커피 풍미를 더하기 쉬운 편입니다.
보관
공식 표기의 보관법은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 보관’입니다. 다만 이는 개봉 전 기준이므로, 한 번 개봉한 뒤에는 냉장고에 넣고 되도록 빨리 쓰는 편이 맛을 지키는 데 좋습니다. 500ml 종이팩이라 한 번 사 두면 여러 잔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액 그대로 마셔도 되나요?
희석용으로 만든 제품이라 원액은 상당히 진하고 답니다. 그대로 마시기보다 우유나 물로 묽게 해서 마시는 것을 권합니다.
설탕을 따로 넣어야 하나요?
원재료에 설탕이 들어 있어 보통은 따로 넣지 않아도 됩니다. 더 달게 즐기고 싶을 때만 기호에 맞춰 조절하면 됩니다.
단맛 없는 블랙 농축도 있나요?
카페오레 베이스는 단맛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설탕이 부담스럽다면 무가당 쪽으로는 칼디 포션 커피 무가당 10p를, 우유맛 인스턴트로는 칼디 인스턴트 밀크커피 150g를 함께 보면 좋습니다. 봉지 인스턴트 커피를 쓰는 법은 칼디 카페칼디 인스턴트 커피 에스프레소 봉지 50g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끓이지 않고 우유만 더해 카페오레를 즐기고 싶다면 칼디 카페오레 베이스 500ml로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