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이름에 니쿠자가가 붙어 있으면 둘 중 하나입니다. 니쿠자가를 카레로 만들었다는 뜻이거나, 니쿠자가에 들어가는 건더기를 그대로 카레에 넣었다는 뜻입니다. 칼디 큼직한 니쿠자가 카레 200g은 후자에 가깝습니다. 공식 설명에 적힌 건더기 목록을 보면 그렇습니다.
무엇이 들어 있는가
제조사 설명은 큼직하게 썬 홋카이도산 채소와 소고기, 그리고 실곤약이 들어간 건더기 많은 와후 카레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시가 들어가 조금 단맛이 도는 맛이라는 설명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 건더기 | 표기에서 읽히는 점 |
|---|---|
| 홋카이도산 채소 | 산지를 밝힌 채소. 큼직하게 썰었다는 표기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
| 소고기 | 돼지고기가 아니라 소고기. 니쿠자가의 기본 구성과 같습니다 |
| 실곤약 | 일본 니쿠자가에 흔히 들어가는 재료. 일반 레토르트 카레에서는 보기 드문 건더기입니다 |
실곤약이 들어간 쪽이 이 제품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 줍니다. 카레 소스에 고기와 감자만 넣으면 그냥 건더기가 많은 카레가 되지만, 여기에 실곤약이 들어가면 일본 가정식 니쿠자가 쪽으로 맛의 방향이 기웁니다. 국물에 섞이지 않고 씹히는 질감이 남는 재료라, 숟가락을 넣을 때마다 걸리는 것이 하나 더 생깁니다.
와후 카레라는 표기
설명에 적힌 와후, 즉 일본식이라는 말은 향신료를 줄였다는 뜻보다 베이스에 다시를 썼다는 뜻으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실제로 설명문에 다시가 들어가 조금 단맛이 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인도식이나 태국식 카레처럼 향신료를 앞세우는 방향이 아니라, 국물 맛을 먼저 잡고 카레 향을 얹는 구성입니다.
매운 쪽을 기대하고 고르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같은 칼디 카레 라인에도 매운맛을 앞세운 제품이 따로 있으니, 매콤한 쪽을 찾는다면 칼디 오리지널 스리랑카풍 스파이시 새우 커리 180g 쪽이 맞습니다.
상품 표기
| 항목 | 내용 |
|---|---|
| JAN 코드 | 4570018723391 |
| 내용량 | 200g |
| 용기 종류 | 레토르트 파우치 |
| 상품 사이즈 | 145×145mm |
| 보관방법 | 직사광선·고온다습을 피해 보관 |
| 유통기한 | 별도 상품 라벨에 기재 |
원재료명과 알레르기 물질은 상품 표기에 글로 적혀 있지 않고 게재 이미지에서 확인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특정 재료를 피해야 하는 경우라면 상품 페이지의 이미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용기는 레토르트 파우치입니다. 상온 보관이라 냉장고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데우는 방법과 시간은 봉지에 적힌 표기를 따르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카레를 직접 끓이기는 번거롭지만 건더기 없는 레토르트는 아쉬운 경우에 맞습니다. 채소와 고기를 큼직하게 넣었다는 표기가 붙어 있으니, 밥만 있으면 반찬을 더 꺼내지 않아도 한 끼가 됩니다. 매운 음식을 어려워하는 식구가 있는 집에서도 고르기 쉬운 방향입니다.
같은 상온 레토르트 라인에 국물 요리 쪽도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양식 쪽 맛을 번갈아 두고 싶으면 칼디 양식당 비프 스튜 200g이 같은 200g 용량으로 나와 있고, 크림 계열이 필요할 때는 칼디 큼직한 건더기 크림 스튜 160g이 있습니다. 밥 대신 가볍게 먹고 싶은 날에는 칼디 수프수프 콘수프 160g처럼 수프만 데우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건더기가 들어 있나요?
공식 설명에 홋카이도산 채소와 소고기, 실곤약이 들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채소는 큼직하게 썰었다고 표기됩니다.
맵나요?
설명에 다시가 들어가 조금 단맛이 도는 맛이라고 적혀 있어, 매운맛을 앞세운 제품은 아닙니다.
내용량과 용기는 어떻게 되나요?
내용량 200g이고 용기는 레토르트 파우치입니다. 상품 사이즈는 145×145mm입니다.
고기는 소고기인가요 돼지고기인가요?
공식 설명에 소고기로 적혀 있습니다.
원재료와 알레르기 물질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상품 표기에 글로 적혀 있지 않고 게재 이미지에서 확인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보관과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해 상온에서 보관하라고 표기되며, 유통기한은 별도 상품 라벨에 기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