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난로가 잘 안 켜지거나 냄새·그을음이 늘었다면, 대개 심지가 닿은 것이다. 심지는 오래 쓰면 끝이 굴고 타들어가 착화가 나빠지는 소모품이라, 시즌 전에 점검하고 필요하면 교체한다. 중요한 건 심지가 난로 모델 전용이라는 점이다. 도요토미 KS-67H·RS-H291·레인보우 RB-250, 코로나 모델은 각각 맞는 전용 심지가 따로 있어, 내 난로 모델명을 확인하고 그에 맞는 심지를 골라야 한다. 아래에서 모델별 전용 심지와 교체 시기를 정리한다.
심지는 왜, 언제 갈아야 하나
심지는 연료를 빨아올려 태우는 부품이라, 오래 쓸수록 끝이 딸따해지고 타면이 고르지 않게 된다. 착화가 잘 안 되거나, 불꽃이 고르지 않고, 냄새와 그을음이 늘었다면 교체 신호로 본다. 매일 쓰는 난로라면 시즌 시작 전에 상태를 한 번 점검해 두는 게 좋다. 심지는 결국 소모품이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게 자연스럽다.
내 난로 모델에 맞는 심지 고르기
가장 흔한 실수가 모델을 확인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 심지는 범용 호환이 아니라 전용이라, 모델명이 다르면 규격도 다르다. 난로 본체나 설명서의 모델명(예: KS-67H)을 확인한 뒤 아래 표에서 맞는 전용 심지를 고르면 된다.
| 난로 모델 | 전용 교체 심지 |
|---|---|
| 도요토미 KS-67H | TTS-125 |
| 도요토미 RS-H291 | TTS-29 |
| 도요토미 레인보우 RB-250 | TTS-23 |
| 코로나 (SL-6620·6621 계열) | 코로나 전용 심지 |
교체할 때 알아둘 점
심지 교체는 난로별로 방식이 다르니 반드시 해당 모델 설명서의 순서를 따른다. 연료를 비우고 식힌 상태에서 작업하고, 새 심지를 끼운 뒤에는 연료가 충분히 배어들도록 시간을 둔 뒤 첫 점화하는 게 좋다. 정확한 교체 방법과 심지 높이는 모델 설명서를 기준으로 하고, 실내에서 쓸 때는 환기에 유의한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겨울 캠핑이나 집에서 도요토미·코로나 석유 난로를 오래 써 온 분이라면, 시즌 전에 심지를 미리 챙겨 두면 한파에 당황하지 않는다. 난로로 데운 자리에 조명을 더하고 싶다면 콜맨 루미에르 랜턴도 겨울 감성 캠핑에 잘 어울린다. 내 난로 모델을 확인했다면 도요토미·코로나 석유 난로 교체 심지에서 전용 심지를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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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심지는 아무거나 껴도 되나요?
아닙니다. 심지는 난로 모델 전용입니다. 모델명을 확인한 뒤 그에 맞는 전용 심지(예: KS-67H→TTS-125)를 고르셔야 합니다.
심지는 언제 교체하나요?
착화 불량, 고르지 않은 불꽃, 냄새·그을음이 늘었을 때가 교체 시기입니다. 매일 쓰는 난로라면 시즌 시작 전 점검을 권합니다.
내 난로 모델명은 어디서 보나요?
난로 본체의 라벨이나 제품 설명서에서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KS-67H, RS-H291, RB-250, SL-6621 같은 표기가 모델명입니다.
도요토미 레인보우 RB-250은 어느 심지인가요?
도요토미 레인보우 RB-250은 TTS-23 전용 심지를 쓴다. KS-67H는 TTS-125, RS-H291은 TTS-29입니다.
도요토미·코로나 석유 난로 교체 심지는 KS-67H(TTS-125)·RS-H291(TTS-29)·레인보우 RB-250(TTS-23)과 코로나 전용 심지를 모델별로 고를 수 있다. 내 난로 모델명부터 확인하면 틀릴 일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