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마죠리카 포어리스 프리져 15ml 제품 사진

마죠리카 포어리스 프리져는 메이크업 전 발라 모공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T존 번들거림을 잡아 주는 모공 프라이머입니다. 파운데이션이 모공에 끼거나 시간이 지나면 유분으로 무너지는 게 고민인 분, 특히 유분이 잘 올라오는 지성·복합성 피부에 잘 맞습니다. 바르는 순간 느껴지는 멘톨 쿨링감이 특징이라 더운 날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산뜻하게 쓸 수 있습니다.

마죠리카 포어리스 프리져는 시세이도의 색조 브랜드 마죠리카 마죠르카(Majolica Majorca)의 모공 프라이머로, 코코마이에서는 15ml 용량을 취급합니다. 어떤 성분이 모공과 유분을 잡는지,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아래에서 정리했습니다.

포어리스 프리져는 어떤 프라이머인가

실리콘 베이스가 모공 위를 얇게 덮어 요철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유분 흡착 파우더가 번들거림을 잡아 보송한 매트 마무리를 남기는 프라이머입니다. 제조사 표기 기준으로 알레르기 테스트와 노코메도제닉(여드름 유발 성분 테스트)을 마쳤다고 안내되어, 모공과 유분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부분적으로 쓰기 좋습니다.

주요 성분

시세이도가 공개한 성분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분 역할
멘톨 바를 때 시원한 쿨링감을 더함
글리세린·스쿠알란·히알루론산Na 촉촉한 수분 유지
유분 조절 폴리머 유분을 흡착해 매끄럽고 보송한 마무리
오렌지 오일·로즈마리잎 추출물 산뜻한 향을 더하고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즉 매트하게만 잡는 프라이머가 아니라, 수분 성분을 함께 담아 보송하면서도 지나치게 건조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은 처방입니다. 다만 화장품이므로 효과를 단정하기보다 모공과 번들거림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베이스로 이해하는 편이 맞습니다.

스펙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제형 실리콘 베이스 프라이머
마무리 모공 커버·매트, 멘톨 쿨링
용량 15ml
테스트 알레르기·노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제조사 표기)

바르는 법

스킨케어를 마친 뒤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씁니다. 손등이나 손가락에 소량을 덜어, 모공과 유분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얇게 펴 바른 다음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올리면 됩니다. 메이크업이 이미 끝난 상태라면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듯 가볍게 흡수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톤업까지 함께 원한다면 인터그레이트 슷핀메이커 톤업UV 베이스를 상황에 맞춰 골라 쓰고, 마무리에 보송함을 더하고 싶다면 캔메이크 마시멜로 피니쉬 파우더로 눌러 주면 지속력이 올라갑니다. 베이스 종류별 차이가 궁금하다면 인터그레이트 톤업UV 베이스·파우더 고르는 법 글도 함께 참고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언제 바르나요?

스킨케어 마지막 또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씁니다. 모공·번들거림이 신경 쓰이는 부위에 얇게 바른 뒤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을 올리면 됩니다.

지성 피부나 T존 번들거림에 좋나요?

유분 흡착 폴리머가 들어가 번들거림을 잡아 주는 쪽이라, 유분이 잘 올라오는 지성·복합성 피부나 T존 부분 사용에 잘 맞습니다.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되나요?

네, 이미 화장한 상태라면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듯 가볍게 흡수시켜 주세요. 번들거림이 올라온 부위에 덧발라 정돈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피부도 쓸 수 있나요?

제조사 표기 기준으로 알레르기 테스트와 노코메도제닉 테스트를 마쳤다고 안내됩니다. 다만 테스트가 무자극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처음에는 소량으로 확인한 뒤 쓰는 것이 좋습니다.

모공과 번들거림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프라이머를 찾는다면 마죠리카 포어리스 프리져를 후보에 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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