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피크 지카로 테이블 실버, 중앙이 뚫린 정사각형 캠핑 테이블

스노우피크 지카로 테이블은 가운데가 네모나게 뚫려 있어, 그 중앙에 화로대를 두고 사방에서 둘러앉을 수 있게 만든 대형 캠핑 테이블입니다. 흔한 직사각형 테이블이 '한쪽에 앉아 마주 보는' 구조라면, 지카로 테이블은 불을 가운데 두고 온 가족이 빙 둘러앉는 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코코마이에서 판매하는 스노우피크 지카로 테이블의 구조와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가운데가 뚫린 정사각형 테이블

스노우피크 지카로 테이블은 사다리꼴 상판 네 개가 모여 하나의 큰 정사각형을 이루고, 그 중앙에 사각형 개구부가 생기는 구조입니다. 이 뚫린 가운데 공간에 화로대(불멍용 焚火台)를 넣어 두면, 불을 피운 채로 테이블에 음식과 잔을 올려 두고 네 방향에서 둘러앉을 수 있습니다. 불을 가운데 두고 둘러앉는 '이로리(囲炉裏)' 같은 자리를 캠핑장에 그대로 옮겨 온 셈이라, 제품 이름도 여기에서 왔습니다.

소재와 보관

지카로 테이블은 스틸 소재에 분체도장을 입혀 화로대의 열이나 야외 사용에 견디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그만큼 알루미늄 테이블보다 묵직하지만, 상판이 접히고 다리를 분리해 전용 케이스에 넣어 보관·이동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있는 편이므로 오토캠핑처럼 차로 이동하는 환경에 잘 맞고, 백패킹처럼 무게를 줄여야 하는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코코마이에서 취급하는 색상은 실버(ST-050)입니다.

IGT와 이어 확장하기

스노우피크 지카로 테이블의 또 다른 장점은 스노우피크의 IGT(아이언 그릴 테이블) 규격과 이어 붙여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테이블 옆에 IGT 프레임을 연결하면 버너나 그릴을 같은 높이에 두고 조리 공간을 넓힐 수 있어, 화로대를 둘러싼 자리와 조리대를 하나의 상판처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테이블만 쓰다가 나중에 IGT 유닛을 더해 넓혀 가는 식으로 확장하기 좋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스노우피크 지카로 테이블은 불멍을 좋아하고 가족·친구가 화로대를 가운데 두고 둘러앉는 캠핑을 즐기는 분, 오토캠핑 위주라 무게보다 분위기와 확장성을 중시하는 분께 잘 맞습니다. 둘러앉을 때 손이 닿는 곳에 따뜻한 음료를 두고 싶다면 스노우피크 머그컵을, 둘러앉아 함께 요리까지 하려면 스노우피크 코엔쿠커세트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화로대 곁을 밝혀 줄 조명이 필요하다면 콜맨 루미에르 랜턴 이야기도 참고할 만하고, 조리 장비를 함께 갖추려면 캠핑 쿠커 세트 고르는 법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카로 테이블 가운데 구멍은 왜 뚫려 있나요?

중앙에 화로대를 두고 사방에서 둘러앉기 위해서입니다. 불을 가운데 두고 온 가족이 빙 둘러앉는 자리를 만들어 주는 것이 이 테이블의 핵심 콘셉트입니다.

화로대 없이 일반 테이블로도 쓸 수 있나요?

네. 가운데를 비워 두거나 별도의 상판·소품으로 덮어 평범한 대형 테이블처럼 쓸 수도 있습니다. 다만 본래 설계 의도는 화로대를 둘러싸는 사용입니다.

다른 스노우피크 제품과 이어 쓸 수 있나요?

스노우피크 IGT 규격과 연결해 조리 공간을 넓힐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테이블만 쓰다가 IGT 유닛을 나중에 더해 확장하기 좋습니다.

무겁지 않나요?

스틸 소재라 알루미늄 테이블보다 묵직합니다. 차로 이동하는 오토캠핑에 잘 맞고, 무게를 줄여야 하는 백패킹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불을 가운데 두고 둘러앉는 캠핑을 계획 중이라면 스노우피크 지카로 테이블의 재고와 상세 사양을 확인해 보세요.

스노우피크, 아웃도어, 캠핑용품, 캠핑테이블, 코코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