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카 컬러 트리트먼트 챠지는 머리를 감을 때마다 색소를 조금씩 보충해, 염색·탈색한 머리색이 빠지는 속도를 늦춰 주는 색 유지용 트리트먼트입니다. 고를 때 기준은 지금 머리색과 원하는 방향입니다. 탈색 뒤 노란기를 눌러 맑게 두고 싶으면 퍼플, 붉은기를 잡고 싶으면 애쉬, 색감을 더하고 싶으면 핑크·오렌지,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유지하고 싶으면 브라운입니다. 코코마이에서 파는 소말카 컬러 트리트먼트 챠지 130g은 다섯 색을 골라 담을 수 있어, 머리색과 톤에 맞춰 선택하기 좋습니다.
일반 염모제와 달리 컬러 트리트먼트는 트리트먼트를 하듯 발라 두었다가 헹구는 방식이라 손이 덜 가고, 소말카는 머리는 물들되 손톱에는 잘 물들지 않도록 색소 배합을 맞춘 점이 특징입니다.
소말카 컬러 트리트먼트 5색, 어떤 색을 고를까
색상별 쓰임새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색상 | 쓰임새 |
|---|---|
| 퍼플(보라) | 탈색 뒤 남는 노란기를 눌러 맑고 화사한 톤으로 유지 |
| 애쉬(파랑) | 붉은기·오렌지기를 잡아 차분한 애쉬 톤 유지 |
| 핑크 | 핑크·핑크브라운 계열 색감을 보충 |
| 오렌지 | 오렌지·따뜻한 브라운 계열 색감을 보충 |
| 브라운(갈색) | 자연스러운 갈색으로 눌러 유지, 색빠짐 완화 |
정리하면 퍼플과 애쉬는 원치 않는 색기(노란기·붉은기)를 잡는 보정용, 핑크·오렌지·브라운은 색감 자체를 얹어 유지하는 쪽입니다. 처음이라면 지금 머리색과 같은 계열을 골라 색이 빠지는 것을 늦추는 용도로 시작하면 무난합니다.
색을 오래 유지하는 사용법
샴푸 후 물기를 가볍게 짜낸 다음, 색을 넣고 싶은 부분에 고르게 발라 몇 분 두었다가 물이 맑아질 때까지 헹굽니다. 색소가 손톱에 묻는 게 신경 쓰이면 일회용 장갑을 끼면 더 편합니다. 한 번에 진하게 넣기보다 감을 때마다 반복해서 색을 쌓는 편이 자연스럽고, 원하는 톤이 유지되면 사용 간격을 늘려도 됩니다. 밝은 머리일수록 색이 잘 들어가고, 어두운 머리에서는 변화가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미용실에서 만든 색을 다음 방문까지 오래 유지하고 싶은 분, 집에서 부담 없이 톤만 보정하고 싶은 분께 잘 맞습니다. 색을 유지하면서 모발 끝 정돈까지 같이 하고 싶다면 나프라 N폴리쉬 헤어오일이나 우루리스 헤어 에센스를 아웃바스로 함께 쓰면 결이 매끈해집니다. 헤어오일 고르는 기준이 더 궁금하다면 나프라 N폴리쉬 헤어오일 정리 글도 참고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새치(흰머리)도 커버되나요?
소말카 챠지는 탈색·염색한 머리색을 유지·보정하는 컬러 트리트먼트로, 새치를 진하게 덮는 새치 염색약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새치 커버가 목적이라면 새치 전용 염색약을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
손톱에 물드나요?
소말카는 손톱에는 잘 물들지 않도록 색소를 배합했지만, 오래 방치하면 착색될 수 있어 신경 쓰이면 장갑을 끼는 것을 권합니다.
얼마나 자주 써야 하나요?
처음에는 며칠간 연속으로 감으며 색을 쌓고, 원하는 톤이 되면 주 1~2회 정도로 줄여 유지하면 됩니다.
어두운 머리에도 색이 들어가나요?
밝게 탈색된 머리일수록 색이 잘 들어가고, 어두운 머리에서는 변화가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 머리색과 원하는 톤에 맞춰 색을 고르고 싶다면, 다섯 색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소말카 컬러 트리트먼트 챠지 130g에서 먼저 한 색을 정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