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만두도 찜기에 올리면 맛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대나무 찜기를 샀다가 금방 못 쓰게 됐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는데, 원인은 대개 요리가 아니라 설거지에 있습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 대나무 찜기 세이로 (약 21cm)는 천연 대나무로 만든 한 단짜리 찜기입니다. 가격대가 낮은 만큼 찜기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집에서 집어 들기 좋은데, 그래서 관리법을 먼저 알아두는 편이 돈을 아낍니다.
제품 사양
| 상품 사이즈 | 21cm × 21cm × 9.5cm |
| 재질 | 천연 대나무 |
| 원산지 | 베트남 |
| 내용량 | 1개입 |
| JAN 코드 | 4977794174322 |
가로세로 21cm는 두 사람 상에 올릴 한 접시를 채우기에 부족하지 않은 크기입니다. 높이가 9.5cm이니 만두나 야채, 생선 토막처럼 납작한 것은 한 번에 올라가지만, 통닭처럼 키가 큰 재료는 어렵습니다. 한 단짜리라서 두 층으로 쌓아 쓰려면 두 개를 사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 세제를 쓰지 않습니다
제품 표기에 적힌 주의사항 중 주방에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 세 가지가 이것입니다.
| 식기용 세제나 물에 담가 두지 않을 것 | 대나무가 세제와 물을 먹고, 오래 젖어 있으면 변형과 곰팡이의 원인이 됩니다 |
| 수세미나 클렌저를 사용하지 않을 것 | 표면이 긁히면 가시가 일어납니다 |
| 젖은 상태로 방치하지 않을 것 | 쓴 뒤에는 바로 말려야 합니다 |
정리하면 물로 헹군 뒤 그늘에서 말리는 게 전부입니다. 기름진 재료를 올릴 때는 찜기 위에 유산지를 깔거나 양배추 잎을 한 장 받쳐, 대나무에 기름이 배지 않게 하는 편이 좋습니다.
보관과 개체차
보관은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합니다. 신문지에 싸서 식기장에 넣어두는 방법이 흔하지만, 실제로 필요한 건 바람이 드는 것이니 공기가 도는 자리가 낫습니다. 천연 소재 수제품이라 제품마다 개체차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뚜껑이 닫히는 감이나 엮은 결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변형이나 파손이 생기면 그 시점에서 사용을 중지하라고 적혀 있고, 가시가 생길 수 있으니 다룰 때 주의하라는 안내도 함께 붙어 있습니다. 불이나 열원 옆에 두지 않는 것도 표기된 주의사항입니다.
대나무 찜기 관리가 부담스러우면 전자레인지로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 채반 포함 전자레인지 냄비 (그레이) 1.4L는 세제로 씻을 수 있어 관리가 훨씬 가볍습니다. 찐 것을 담아내는 그릇으로는 스탠다드프로덕트 쿠라완 돈부리 그릇 (화이트)가 크기가 맞고, 씻은 채소의 물기를 빼 두는 용으로는 스탠다드프로덕트 버드나무 바구니 30×20×18cm를 쓰는 집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나무 찜기는 세제로 씻으면 안 되나요?
제품 표기에 식기용 세제나 물에 담가 두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대나무가 세제와 물을 먹기 때문에, 물로 헹군 뒤 완전히 말리는 방식을 씁니다.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요?
21cm × 21cm × 9.5cm이고 1개입입니다. 높이가 9.5cm라 납작한 재료가 맞습니다.
소재와 원산지는 무엇인가요?
재질은 천연 대나무이고 원산지는 베트남입니다.
수세미로 닦아도 되나요?
안 됩니다. 수세미나 클렌저는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있으며, 표면이 긁히면 가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품마다 모양이 조금 다른데 불량인가요?
천연 소재 수제품이라 개체차가 있다고 제품 표기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변형이나 파손이 생겼다면 사용을 중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