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주변은 물이 고이는 자리라 도구가 제일 많이 쓰이는 곳입니다. 코코마이에 지금 있는 물빠짐 용품은 열한 종류이고, 가격은 390엔에서 720엔 사이입니다. 목록을 나란히 놓고 보면 한 가지가 바로 눈에 들어옵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와 쓰리피에 사양이 똑같은 제품이 두 쌍 있습니다.
두 브랜드에 같은 제품이 있습니다
첫 쌍은 접이식 물빠짐 제품입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 접이식 물빠짐 선반은 47 × 23.5 × 1cm, 쓰리피 접이식 물빠짐망은 23.5 × 47 × 1cm로 숫자가 순서만 다릅니다. 두 가지 모두 본체가 스테인리스강이고 가격도 500엔으로 같습니다. 차이는 받치는 부분에 있는데, 스탠다드프로덕트 쪽은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미끄럼방지, 쓰리피 쪽은 합성고무 캡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둘째 쌍은 신축 물빠짐 트레이입니다. 이쪽은 더 비슷합니다. 두 브랜드 모두 폴리프로필렌 본체에 줄여서 38 × 19 × 8.5cm, 늘려서 48 × 19 × 8.5cm, 무게 275g으로 표기가 일치하고 값도 500엔입니다. 사실상 같은 물건에 상표만 다른 셈으로 보면 됩니다. 두 코너를 오가며 비교하느라 신경 쓸 필요는 없고, 눈에 보이는 쪽을 고르면 됩니다.
11종의 소재와 치수
싱크대 위에 걸쳐 놓고 설거진 그릇을 올리는 용도라면 스탠다드프로덕트 접이식 물빠짐 선반이 기본이 됩니다. 펼치면 47cm 길이로 일반적인 싱크를 가로로 걸쳐 놓을 수 있고, 쓰지 않을 때는 돌돌 말아 두면 두께가 1cm로 줄어듭니다.
| 제품 | 소재 | 치수 | 원산지 | 가격 |
|---|---|---|---|---|
| 물빠짐 매트 9 × 35cm | 합성고무 | 9 × 35.2 × 0.5cm | 중국 | 390엔 |
| 물빠짐 매트 21 × 32cm | 합성고무 | 21 × 32 × 0.5cm | 중국 | 500엔 |
| 접이식 물빠짐 선반 (스탠다드프로덕트) | 스테인리스강 | 47 × 23.5 × 1cm | 중국 | 500엔 |
| 접이식 물빠짐망 (쓰리피) | 스테인리스강 | 23.5 × 47 × 1cm | 중국 | 500엔 |
| 신축 물빠짐 트레이 (스탠다드프로덕트) | 폴리프로필렌 | 38~48 × 19 × 8.5cm, 275g | 중국 | 500엔 |
| 신축 물빠짐 트레이 (쓰리피) | 폴리프로필렌 | 38~48 × 19 × 8.5cm, 275g | 중국 | 500엔 |
| 띄우는 수납 스펀지 홀더 (화이트) | 폴리프로필렌, 흡착판 염화비닐수지 | 5.5 × 5.5 × 3.3cm | 일본 | 500엔 |
| 띄우는 수납 스펀지 홀더 (블랙) | 폴리프로필렌, 흡착판 염화비닐수지 | 5.5 × 5.5 × 3.3cm | 일본 | 500엔 |
| 키친 디스펜서 (스펀지 홀더 포함) | 폴리스티렌, 펌프헤드 폴리프로필렌 | 11.3 × 18.5 × 6.8cm | 중국 | 500엔 |
| 다기능 물빠짐 트레이 (건조매트 세트) | 트레이 폴리프로필렌, 매트 폴리에스테르·폴리우레탄 | 트레이 15 × 15cm 등, 매트 40 × 50cm | 중국 | 720엔 |
| 접이식 보틀 물빠짐 스탠드 (쓰리피) | 스틸(분체 도장), 나사 스테인리스강 | 25 × 20 × 20cm | 중국 | 720엔 |
원산지가 한 군데만 다릅니다. 띄우는 수납 스펀지 홀더 두 색만 제품 표기에 원산지가 일본으로 적혀 있고, 나머지 아홉은 중국입니다.
자리에 맞춰 고르기
설거진 그릇을 올리는 자리라면 트레이 쪽이 낫습니다. 쓰리피 신축 물빠짐 트레이(그레이)는 줄여서 38cm, 늘려서 48cm로 싱크 폭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에 같은 사양의 제품이 있으니 두 코너 어느 쪽에서 골라도 됩니다.
잔과 수저를 나눠 말리고 싶으면 스탠다드프로덕트 다기능 물빠짐 트레이(건조매트 세트, 그레이)가 이 목록에서 구성이 가장 많은 제품입니다. 15 × 15cm 트레이 여러 종류에 40 × 50cm 드라이 매트가 함께 들어 있어, 매트만 깔아 써도 한 사람분 설거진 살림은 충분합니다. 단 매트 쪽은 섬유 제품이니 세탁 주의사항이 다릅니다. 다른 제품과 함께 세탁하지 말고, 표백제와 건조기를 피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스펀지를 걸어 말리는 자리가 필요하면 스탠다드프로덕트 띄우는 수납 스펀지 홀더(화이트)가 5.5 × 5.5cm 크기에 흡착판이 달려 있어 벽에 붙입니다. 제품 표기의 원산지도 일본입니다. 세제까지 한자리에 모으고 싶으면 키친 디스펜서 타입이 스펀지 홀더를 껴 안고 같은 500엔입니다.
보틀이나 포트를 거꾸로 말리려면 쓰리피 접이식 보틀 물빠짐 스탠드가 전용입니다. 25 × 20 × 20cm로 분체 도장한 스틸 본체이고, 쓰지 않을 때는 접어 둘 수 있습니다.
금속 제품은 보관 자리를 가립니다
스테인리스와 스틸 제품 주의사항에는 다른 종류의 금속과 닿은 상태로 보관하지 말라는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성질이 다른 금속이 물기를 끼고 맞닿아 있으면 그 자리에서 부식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싱크대 주변은 특히 물이 마를 시간이 없는 자리니, 제품을 걸쳐 놓는 자리나 쓰지 않을 때 거두어 놓는 자리를 한 번 확인해 보세요.
스펀지 홀더와 디스펜서 쪽은 세제 주의가 다릅니다. 중성세제를 쓰고, 염소계와 산소계 표백제, 그리고 d-리모넨이 들어간 세제는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d-리모넨은 감귤 껍질에서 나오는 성분이라 주방용 세정제에 종종 들어가는데, 수지를 상하게 할 수 있어 붙은 제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탠다드프로덕트와 쓰리피 제품이 진짜 같은가요?
제품 표기가 같은 것이 두 쌍 있습니다. 접이식 물빠짐 제품은 둘 다 스테인리스강에 47 × 23.5 × 1cm, 500엔이고, 신축 물빠짐 트레이는 둘 다 폴리프로필렌에 38~48 × 19 × 8.5cm, 275g, 500엔입니다. 접이식 쪽은 받치는 부분의 소재 표기만 열가소성 엘라스토머와 합성고무로 다릅니다.
물빠짐 매트와 트레이는 어떤 자리에 쓰나요?
매트는 합성고무 두께 0.5cm로 펼쳐 놓는 형태이고, 9 × 35cm는 390엔, 21 × 32cm는 500엔입니다. 요리 도구를 올리거나 잔을 거꾸로 놓는 자리에 쓰고, 그릇 여러 장을 세워 말리는 자리에는 높이 8.5cm인 신축 트레이 쪽이 맞습니다.
원산지가 일본인 제품이 있나요?
띄우는 수납 스펀지 홀더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입니다. 제품 표기의 원산지가 일본으로 적혀 있습니다. 나머지 아홉 가지는 중국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스펀지 홀더에 아무 세제나 쓰면 되나요?
제품 표기에 중성세제를 쓰라고 되어 있습니다. 염소계와 산소계 표백제, 그리고 d-리모넨이 들어간 세제는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감귤 향이 나는 세정제를 쓰고 있다면 성분표를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