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마이에서 다루는 쓰리피 리카짱 콜라보 상품은 현재 26종입니다. 품목이 문구부터 파우치, 에코백, 거울, 메이크 도구, 런치백까지 넓게 퍼져 있어서 목록만 훑으면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감이 안 옵니다. 그런데 가격을 기준으로 줄을 세우면 390엔, 500엔, 720엔 세 칸으로 깔끔하게 나뉩니다. 이 세 칸이 대체로 품목의 성격과도 맞아떨어집니다.
390엔 칸 — 종이와 필름 문구
가장 싼 칸에는 두 가지가 들어갑니다. 쓰리피(THREEPPY) A4 클리어 홀더 4매(리카짱)와 틴케이스 플레이크 스티커입니다.
클리어 홀더는 31cm×22cm×0.075cm에 4개입입니다. 두께 표기가 0.075cm, 즉 0.75mm로 나와 있는 게 눈에 띕니다. 소재는 폴리프로필렌 한 가지이고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4매 390엔이니 장당 100엔이 안 됩니다. 주의사항은 세 줄로 짧습니다. 무거운 물건을 넣거나 너무 많이 채우지 말 것,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 것, 본래 용도 이외로 쓰지 말 것입니다.
500엔 칸 — 작은 소품이 몰려 있는 칸
품목 수가 가장 많은 칸입니다. 셸형 파우치(블루·핑크), 손잡이 펜케이스, 북 타입 박스, 거울과 빗, 드레스 타올 핑크, 리필 용기 세트, 아토마이저 케이스, 키홀더 네 가지(립 케이스 포함 블루·핑크, 토슈즈, 하이힐), 프릴 핸들 런치백 두 가지(넓은 바닥형, 보트형)가 여기 있습니다.
치수가 확인되는 쪽을 보면 쓰리피(THREEPPY) 셸형 파우치, 블루 (리카짱)가 17cm×14cm×6.5cm입니다. 소재는 본체가 합성피혁, 안감이 폴리에스터, 앞면이 PVC(염화비닐수지)로 세 가지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 앞면만 PVC인 구성이라, 투명하게 비치는 면이 앞쪽에 들어간 형태라고 읽으면 대개 맞습니다.
720엔 칸 — 파우치와 가방, 접히는 것들
가장 비싼 칸에는 가로형 파우치(블루·핑크), 참 포함 에코백 네 가지(보스턴풍 블루·아이보리, 캐리어풍 아이보리·핑크), 메이크 브러시 세트, 접이식 거울, 접이식 메이크 박스가 들어갑니다.
쓰리피(THREEPPY) 가로형 파우치, 블루 (리카짱)는 21cm×11.5cm×7cm입니다. 500엔 칸의 셸형 파우치와 소재 구성은 똑같은데, 가로가 4cm 길고 세로가 2.5cm 짧으며 두께가 0.5cm 두껍습니다. 눕혀서 넓게 쓰는 모양과 세워서 담는 모양의 차이입니다.
에코백 쪽은 표기를 한 번 더 봐야 합니다. 쓰리피(THREEPPY) 참 포함 에코백, 보스턴풍, 블루 (리카짱)의 상품 사이즈는 '파우치: W8.5cm×D3.5×10cm'만 적혀 있습니다. 즉 치수가 나온 것은 접어서 넣는 파우치뿐이고, 펼친 에코백 자체의 크기는 표기가 없습니다. 소재는 파우치가 합성피혁, 에코백이 폴리에스터로 나뉘어 있습니다. 가방 크기를 미리 알고 싶다면 이 항목은 참고가 안 되니 유의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쓰리피(THREEPPY) 접이식 메이크 박스(리카짱)는 본체 19cm×14cm×13cm이고 소재가 폴리에스터와 종이입니다. 종이가 들어간다는 점이 이 라인에서 유일하고, 그래서 주의사항도 다릅니다.
가격대별 정리
| 가격 | 품목 |
|---|---|
| 390엔 | A4 클리어 홀더 4매, 틴케이스 플레이크 스티커 |
| 500엔 | 셸형 파우치(블루·핑크), 손잡이 펜케이스, 북 타입 박스, 거울&빗, 드레스 타올 핑크, 리필 용기 세트, 아토마이저 케이스, 키홀더 4종, 프릴 핸들 런치백 2종 |
| 720엔 | 가로형 파우치(블루·핑크), 참 포함 에코백 4종, 메이크 브러시 세트, 접이식 거울, 접이식 메이크 박스 |
치수가 확인되는 품목
| 품목 | 상품 사이즈 | 소재 | 가격 |
|---|---|---|---|
| A4 클리어 홀더 4매 | 31cm×22cm×0.075cm (4개입) | 폴리프로필렌 | 390엔 |
| 셸형 파우치 | 17cm×14cm×6.5cm | 합성피혁 / 폴리에스터 / PVC | 500엔 |
| 가로형 파우치 | 21cm×11.5cm×7cm | 합성피혁 / 폴리에스터 / PVC | 720엔 |
| 참 포함 에코백(보스턴풍) | 파우치 8.5cm×3.5cm×10cm | 파우치 합성피혁 / 에코백 폴리에스터 | 720엔 |
| 접이식 메이크 박스 | 19cm×14cm×13cm | 폴리에스터, 종이 | 720엔 |
표에 없는 품목은 상품 페이지에 치수가 적혀 있는 경우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으니, 크기가 중요한 품목은 각 상품 페이지의 표기를 확인하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원산지는 확인한 품목 모두 중국입니다.
파우치류에 붙는 공통 주의사항
가로형 파우치, 셸형 파우치, 참 포함 에코백은 주의사항이 동일하게 다섯 줄입니다.
- 직사광선·고온다습을 피해 보관하세요
- 무거운 물건을 넣거나 너무 많이 채우지 마세요
-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마세요
- 본래 용도 이외로 사용하지 마세요
- 다른 제품과 장시간 밀착시키지 마세요(가소제 영향으로 변질·이염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줄이 이 라인에서 가장 실질적인 항목입니다. 앞면에 PVC가 들어가 있어서, 다른 플라스틱 소품이나 인쇄물과 꽉 눌린 상태로 오래 두면 색이 옮겨붙거나 표면이 변할 수 있다는 안내입니다. 파우치를 여러 개 모아서 한 서랍에 겹쳐 눌러 두는 식의 보관은 피하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같은 라인끼리 포개 두는 경우가 흔하니 한 번쯤 떠올려 볼 만합니다.
접이식 메이크 박스는 주의사항이 따로입니다. 물에 젖거나 마찰 시 탈색·이염될 수 있다는 항목,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물건을 넣지 말라는 항목, 직사광선·고온다습을 피해 사용·보관하라는 항목,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라는 항목 네 줄입니다. 종이가 섞인 구조이니 물기와 뾰족한 것을 특히 피해야 한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리카짱 콜라보 상품은 몇 가지인가요?
코코마이에서 현재 다루는 활성 상품은 26종이고 가격은 390엔, 500엔, 720엔 세 가격대로 나뉩니다.
가로형 파우치와 셸형 파우치는 무엇이 다른가요?
가로형 파우치는 21cm×11.5cm×7cm에 720엔이고, 셸형 파우치는 17cm×14cm×6.5cm에 500엔입니다. 소재 구성은 둘 다 본체 합성피혁, 안감 폴리에스터, 앞면 PVC로 같습니다.
참 포함 에코백은 펼쳤을 때 크기가 얼마나 되나요?
상품 사이즈에는 파우치 치수(8.5cm×3.5cm×10cm)만 표기돼 있고 펼친 에코백의 크기는 표기가 없습니다. 소재는 파우치가 합성피혁, 에코백이 폴리에스터입니다.
파우치를 겹쳐서 보관해도 되나요?
주의사항에 다른 제품과 장시간 밀착시키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소제 영향으로 변질이나 이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니, 꽉 눌린 상태로 오래 겹쳐 두는 보관은 피하세요.
A4 클리어 홀더는 몇 장 들어 있나요?
4개입이고 가격은 390엔입니다. 치수는 31cm×22cm×0.075cm이며 소재는 폴리프로필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