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 속건 헤어브러시 화이트 제품 사진

쓰리피 헤어브러시는 전부 500엔 아니면 720엔입니다. 그런데 같은 500엔끼리도 생김새가 전혀 다릅니다. 손잡이 길이가 24cm인 것부터 9cm짜리 접이형까지 있고, 브러시 털이 나일론인 것과 폴리프로필렌인 것이 섞여 있습니다. 재질 표기를 나란히 놓고 보면 어떤 쪽이 어떤 자리에 쓰려고 만든 건지 꽤 선명해집니다.

720엔 세 갈래

가장 특징이 분명한 쪽은 쓰리피(THREEPPY) 속건 헤어브러시(화이트)입니다. 8cm×24cm×4.8cm, 본체는 ABS 수지, 브러시부는 나일론입니다. 다른 쓰리피 브러시들이 폴리프로필렌 핀을 쓰는 데 비해 이 제품만 나일론을 씁니다. 나일론 쪽이 물을 덜 품고 탄성이 좋아 젖은 머리를 빗어 넘기는 데 유리합니다.

레트로 라인의 에어쿠션 브러시는 구조가 다릅니다. 핸들 ABS 수지, 에어 쿠션 TPE, 브러시 폴리프로필렌으로 세 부분이 나뉘어 있고, 치수도 11.8cm×26.3cm×4.2cm로 일곱 제품 중 가장 큽니다. 쿠션판이 들어가서 두피에 닿는 압이 분산되는 구조입니다. 대신 주의사항에 "다른 제품과 장시간 밀착시키지 마세요"가 따로 붙습니다. 가소제 영향으로 변질·이염될 수 있다는 단서가 달려 있으니, 파우치 안에서 다른 플라스틱 소품과 겹쳐 두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라푼젤 콜라보 브러시 두 색(퍼플·핑크)은 25cm×3.8cm×8.3cm 전후로 길쭉하고, 재질에 ABS 수지·PVC(염화비닐수지)·폴리프로필렌·TPR이 함께 들어갑니다. PVC가 쓰인 건 쓰리피 브러시 중 이 라인뿐입니다.

500엔 네 갈래

기본형은 두 가지입니다. 쓰리피(THREEPPY) 헤어브러시는 24cm×3.5cm×6.5cm에 폴리프로필렌과 고무 조합, 핑크 버전은 8.3cm×24.8cm×3.5cm에 ABS 수지·TPR·폴리프로필렌 조합입니다. 둘 다 길이는 24~25cm로 비슷하지만 쥐는 부분의 소재가 고무와 TPR로 갈립니다.

머리를 말면서 쓰는 쪽은 쓰리피(THREEPPY) 롤 헤어브러시입니다. 23.1cm×4.5cm×4.5cm로 가로세로가 똑같은 건 원통형이기 때문입니다. 폴리프로필렌과 나일론을 쓰고, 드라이어 바람과 함께 앞머리나 끝을 안으로 넣는 용도에 맞습니다.

휴대용은 거울이 붙은 접이형입니다. 쓰리피(THREEPPY) 거울 포함 헤어브러시 핑크(디즈니 마리)는 본체가 9.2×3.1×5.6cm, 거울이 4.7×7cm, 무게 44g입니다. 아이보리 색은 본체 9.2×3.3×5.6cm에 43g으로 거의 같습니다. ABS 수지와 나일론에 거울용 유리가 더해진 구성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다 떨어뜨리는 건 조심해야 합니다.

스펙 비교

제품 가격 치수 재질
속건 헤어브러시(화이트) 720엔 8×24×4.8cm 본체 ABS 수지 / 브러시 나일론
헤어브러시 레트로(에어쿠션) 720엔 11.8×26.3×4.2cm 핸들 ABS / 에어쿠션 TPE / 브러시 폴리프로필렌
헤어브러시(라푼젤) 퍼플·핑크 720엔 25×3.8×8.3cm ABS 수지·PVC·폴리프로필렌·TPR
헤어브러시 500엔 24×3.5×6.5cm 폴리프로필렌, 고무
헤어브러시(핑크) 500엔 8.3×24.8×3.5cm 본체 ABS 수지, TPR, 폴리프로필렌
롤 헤어브러시 500엔 23.1×4.5×4.5cm 폴리프로필렌, 나일론
거울 포함 헤어브러시(디즈니 마리) 500엔 본체 9.2×3.1×5.6cm, 거울 4.7×7cm, 44g ABS 수지, 나일론, 유리

표에서 가격을 가르는 건 크기가 아닙니다. 가장 긴 제품은 720엔 레트로(26.3cm)지만, 500엔 기본형도 24.8cm까지 갑니다. 720엔 쪽은 나일론 브러시, TPE 쿠션판, PVC 장식처럼 소재가 하나 더 들어간 구성입니다.

어떤 걸 고를까

샤워 후 바로 빗는 습관이 있다면 나일론 브러시를 쓴 속건 타입이 맞습니다. 두피가 예민해서 빗을 때 아픈 쪽이라면 TPE 쿠션판이 들어간 레트로 타입이 압을 분산해 줍니다. 앞머리나 머리끝 컬만 잡으면 되는 거라면 500엔 롤 브러시 한 자루로 충분하고, 가방에 늘 넣어 다닐 거면 44g짜리 거울 포함 접이형이 부담이 없습니다.

머리를 손보는 자리에 같이 두기 좋은 것들도 있습니다. 세면대에 세워 두는 쓰리피(THREEPPY) 스탠드 거울(각도 조절 기능)이나, 가방용 소품으로는 쓰리피(THREEPPY) 주얼리 빗(리본, 라푼젤) 쪽이 접이형 브러시보다 더 작습니다.

쓰는 법과 관리

브러시 사이에 빠진 머리카락이 쌓이면 핀 사이 간격이 좁아져 빗기는 느낌이 둔해집니다. 머리카락을 손으로 걷어낸 뒤, 핀 사이에 남은 먼지는 쓰지 않는 칫솔 같은 것으로 털어내면 됩니다.

소재별 주의점은 분명합니다. 모든 제품이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야 하고,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면 안 됩니다. ABS 수지와 폴리프로필렌은 열에 변형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드라이어 바람을 브러시에 직접 길게 대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에어쿠션 레트로 타입은 가소제 때문에 다른 제품과 장시간 밀착시키지 않아야 하고, 거울 포함 타입은 유리가 들어가 있어 떨어뜨리지 않도록 신경 쓰세요. 변형이나 파손이 보이면 바로 사용을 중지하고,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속건 헤어브러시는 뭐가 다른가요?

브러시부 재질이 나일론입니다. 다른 쓰리피 헤어브러시는 대부분 폴리프로필렌 핀을 쓰는데, 이 제품만 나일론이라 물을 덜 품습니다. 치수는 8cm×24cm×4.8cm, 가격은 720엔입니다.

롤 헤어브러시는 어떤 머리에 쓰나요?

23.1cm 길이의 원통형(지름 쪽 4.5cm)으로, 앞머리나 머리끝을 말아 넣을 때 쓰는 형태입니다. 재질은 폴리프로필렌과 나일론이고 500엔입니다.

거울 포함 헤어브러시는 얼마나 작나요?

본체가 9.2×3.1×5.6cm, 거울이 4.7×7cm이고 무게는 44g(아이보리 색은 43g)입니다. 접히는 형태라 파우치에 들어갑니다. 다만 유리 거울이 들어 있어 충격은 피해야 합니다.

에어쿠션 타입은 왜 다른 제품과 붙여 두면 안 되나요?

쿠션판에 TPE가 쓰여서, 제품 주의사항에 가소제 영향으로 변질·이염될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른 플라스틱 소품과 장시간 밀착시키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500엔 헤어브러시 두 종류는 뭐가 다른가요?

치수는 24cm와 24.8cm로 비슷하지만 소재가 다릅니다. 기본형은 폴리프로필렌과 고무, 핑크 버전은 ABS 수지·TPR·폴리프로필렌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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