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 공구함 라이트그레이 제품 사진

집에 하나 두면 평소엔 잊고 있다가 꼭 필요한 순간에 찾게 되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쓰리피에서는 공구함과 랜턴이 그런 쪽입니다. 공구함은 1,040엔 세 색, 랜턴은 720엔 두 색이고, 책상 쪽으로 가면 500엔 링 라이트도 있습니다. 세 제품 모두 전원과 소재 조건이 서로 달라서, 사기 전에 확인할 부분이 각각 다릅니다.

공구함 3색, 32.5cm 한 가지 크기

쓰리피(THREEPPY) 공구함 (라이트그레이)는 32.5cm×15.5cm×19cm, 본체 전체가 폴리프로필렌입니다. LMT와 라이트핑크 색상도 치수와 재질이 완전히 같고 값도 1,040엔으로 동일합니다. 색만 고르면 되는 라인업입니다.

한 가지 눈에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라이트핑크 쪽 표기에만 "무거운 물건을 넣거나 너무 많이 채우지 마세요"라는 주의가 하나 더 붙어 있습니다. 세 색이 모두 같은 폴리프로필렌 한 가지로 만들어진 제품이니, 색에 관계없이 같은 기준으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폴리프로필렌은 가볍고 물에 강한 대신 금속 공구를 가득 채워 들면 손잡이나 바닥에 무리가 갑니다. 드라이버·테이프·전구 같은 가벼운 소품을 모아 두는 쪽이 이 소재에 맞습니다.

밝기 조절 랜턴, 주의사항이 가장 깁니다

쓰리피(THREEPPY) 밝기 조절 랜턴 (블랙)은 10cm×10cm×25cm입니다. 베이지 색상도 치수가 같고 둘 다 720엔입니다. 본체는 ABS 수지·폴리프로필렌·폴리스티렌이고, 손잡이만 스틸입니다. 들고 다니는 부분에 금속을 쓴 구성입니다.

이 제품은 주의사항이 여덟 줄로 가장 깁니다. 건전지 쪽 조건이 세 가지입니다. 새 건전지와 헌 건전지를 섞지 말 것, 종류가 다른 건전지를 섞지 말 것, 충전식 이차전지는 절대 쓰지 말 것. 장기간 쓰지 않을 때는 건전지를 빼두라는 안내도 있습니다. 비상용으로 서랍에 넣어 두는 물건이라 이 항목이 특히 중요합니다 — 전지를 넣은 채 몇 달 두면 누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명 쪽 주의도 분명합니다. 빛을 들여다보거나 눈에 직접 비추지 말라고 되어 있고, LED가 열을 가질 수 있으니 사용 중이나 사용 직후에 직접 만지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그리고 방수 사양이 아닙니다. 캠핑장에서 비를 맞히거나 욕실에 두는 용도로는 맞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LED 링 라이트

쓰리피(THREEPPY) 스마트폰 LED 링 라이트 (화이트)는 성격이 다릅니다. 500엔, 재질은 ABS 수지 한 가지, 본체가 너비 4.5cm×높이 12.5cm×두께 1.8cm(케이블 수납 시)입니다. 케이블 길이가 90cm로, 본체에 감아 넣는 구조라는 걸 치수 표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영상통화나 셀카처럼 얼굴 쪽 빛을 보태는 용도입니다.

스펙 비교

제품 가격 치수 재질 전원
공구함(라이트그레이·LMT·라이트핑크) 1,040엔 32.5×15.5×19cm 본체 폴리프로필렌 -
밝기 조절 랜턴(블랙·베이지) 720엔 10×10×25cm 본체 ABS·폴리프로필렌·폴리스티렌 / 손잡이 스틸 건전지(충전식 불가)
스마트폰 LED 링 라이트(화이트) 500엔 4.5×12.5×1.8cm, 케이블 90cm ABS 수지 케이블 연결

표에서 전원 칸이 셋을 가장 선명하게 갈라 놓습니다. 공구함은 전원이 필요 없고, 랜턴은 건전지를 따로 사야 하며, 링 라이트는 90cm 케이블을 꽂아야 합니다. 비상용으로 챙길 거라면 전원이 없어도 되는 쪽과 건전지가 있어야 하는 쪽을 구분해 두는 게 좋습니다.

어떤 걸 고를까

집 안 소품을 한곳에 모으는 게 목적이라면 공구함 한 개로 끝납니다. 32.5cm는 공구 몇 개와 반창고·전구 정도를 함께 넣기에 넉넉한 크기입니다. 정전이나 지진 대비로 조명을 둘 거라면 랜턴 쪽인데, 반드시 건전지를 따로 챙기고 본체에서 분리해 보관하세요. 책상에서 영상통화 조명만 필요하다면 500엔 링 라이트로 충분합니다.

랜턴을 들였다면 건전지도 같이 봐야 합니다. 쓰리피(THREEPPY) 알카라인 건전지 (AAA형, 4개)처럼 같은 코너에서 집어 오면 되고, 책상 쪽 조명을 늘릴 거라면 쓰리피(THREEPPY) LED USB 데스크 라이트 (그레이)가 케이블로 쓰는 쪽이라 링 라이트와 전원 방식이 같습니다.

쓰는 법과 관리

공구함은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두면 되는 정도로 관리가 단순합니다. 폴리프로필렌은 물에 강해 젖은 걸레로 닦아도 됩니다.

랜턴은 쓰고 난 뒤가 중요합니다. 끄고 식힌 다음 건전지를 빼서 따로 보관하면 다음에 꺼낼 때 누액 없이 바로 쓸 수 있습니다. 넣을 때는 +·- 방향을 확인하고, 남아 있던 전지와 새 전지를 섞지 않습니다. 방수가 아니므로 물기가 있는 곳에 두지 마세요.

링 라이트는 케이블을 본체에 감아 수납하는 구조라, 매번 같은 방향으로 감는 편이 피복에 무리가 덜 갑니다. ABS 수지 본체는 열에 변형될 수 있으니 난방기구 근처에 두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공구함 세 색은 뭐가 다른가요?

색만 다릅니다. 라이트그레이·LMT·라이트핑크 모두 32.5cm×15.5cm×19cm, 본체 폴리프로필렌, 1,040엔으로 같습니다.

밝기 조절 랜턴에 충전식 전지를 써도 되나요?

안 됩니다. 주의사항에 이차전지(충전식 전지)는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새 건전지와 헌 건전지, 종류가 다른 건전지를 섞어 쓰는 것도 금지입니다.

랜턴을 캠핑장에서 비 맞으며 써도 되나요?

방수 사양이 아니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비나 물기가 닿는 곳에서는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랜턴은 왜 쓰고 나서 건전지를 빼라고 하나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때 건전지를 빼두라는 것이 제품 안내입니다. 비상용으로 오래 넣어 두는 물건이라, 전지를 넣은 채 방치하면 누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LED 링 라이트의 케이블 길이는 얼마인가요?

90cm입니다. 본체는 케이블을 수납한 상태에서 너비 4.5cm×높이 12.5cm×두께 1.8cm이고, 가격은 5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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