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원 L 90포 일본 변비약 과립 분포 패키지

변비약을 고를 때 자극성이냐 팽윤성이냐를 먼저 나눠보면 선택이 훨씬 쉬워집니다. 장을 직접 움직이게 만드는 쪽과, 변 자체의 부피와 수분을 늘려 자연스럽게 밀어내게 하는 쪽입니다.

위드원 L 90포는 이 둘을 한 봉지에 같이 담은 제품입니다. 식이섬유가 주역이고, 생약 성분이 뒤를 받칩니다.

3포에 들어가는 것

유효성분 (4.8g · 3포 중) 분량 역할
플란타고 오바타 종피말 3000mg 수분을 머금어 변의 부피를 늘림
센노시드 123.08mg (센노시드 A·B로서 48mg) 대장 운동 자극
유포자성 유산균 130mg 장내 환경 정리
니코틴산아미드 5mg 비타민 B군 보조

플란타고 오바타가 주역입니다

플란타고 오바타는 차전자피로도 불리는 식물의 씨앗 껍질입니다. 물을 흡수해 몇 배로 부풀면서 변의 부피와 수분량을 늘리고, 그 부피가 장벽을 자극해 자연스러운 배변 신호를 만듭니다. 3포에 3000mg이 들어가니 성분표에서 압도적으로 비중이 큽니다.

여기에 센노시드가 더해집니다. 센나 유래 생약 성분으로 대장을 직접 움직이게 하는 자극성 계열인데, 위드원 L에서는 식이섬유가 만든 부피를 밀어내는 보조 역할에 가깝습니다. 유포자성 유산균 130mg은 포자 상태라 위산을 통과해 장까지 살아 도달하도록 만든 형태입니다.

연령별 복용량

연령 1회량
15세 이상 3/4~1포
11세 이상 15세 미만 1/2~2/3포
3세 이상 11세 미만 1/4~1/3포
3세 미만 복용 불가

1일 1~3회 식후에 복용하며, 컵 한 잔(약 180mL)의 물이나 미온수와 함께 씹지 말고 삼킵니다. 물을 넉넉히 마시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식이섬유가 물을 머금어야 부피가 생기는 구조라, 물이 부족하면 오히려 더 답답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적은 양부터 시작해 배변 상태를 보며 조절하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 포를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3/4포부터 시작할 수 있게 분포 단위를 잡아둔 이유입니다.

다른 변비약과 어떻게 다른가

같은 변비약이라도 코락쿠 변비약 350정이나 뷰락쿠A 400정은 비사코딜을 쓰는 자극성 정제입니다. 자기 전에 먹고 아침에 효과를 보는 방식이라 목적이 뚜렷하고 빠릅니다. 반면 위드원 L은 식이섬유가 중심이라 배변 리듬을 만들어가는 쪽에 가깝습니다.

체질이나 복부 팽만 쪽에서 접근하고 싶다면 타케타 대지의 한방 변비약 65정처럼 한방 처방을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주성분은 무엇인가요?

플란타고 오바타 종피말이 3포(4.8g)에 3000mg 들어가는 것이 중심이고, 여기에 센노시드 123.08mg(센노시드 A·B로서 48mg), 유포자성 유산균 130mg, 니코틴산아미드 5mg이 더해집니다.

1회에 얼마나 먹나요?

15세 이상은 1회 3/4~1포를 1일 1~3회 식후에 복용합니다. 처음에는 가장 적은 양부터 시작해 배변 상태를 보며 조절합니다.

몇 살부터 먹을 수 있나요?

3세 이상부터 연령별 분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3세 미만은 복용할 수 없습니다.

물은 얼마나 마셔야 하나요?

컵 한 잔(약 180mL)의 물이나 미온수와 함께 씹지 말고 삼킵니다. 식이섬유가 물을 머금어야 부피가 생기므로 물을 넉넉히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정제형 변비약과 무엇이 다른가요?

비사코딜 계열 정제는 장을 직접 자극하는 방식이지만, 위드원 L은 식이섬유가 변의 부피와 수분을 늘리는 것이 중심이고 센노시드가 이를 보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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