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클렌 엘은 오프테쿠스(オフテクス)의 하드·O2 콘택트렌즈 전용 케어 제품입니다. 두 가지 액체를 쓰는 담금(つけおき) 방식으로, 세정과 보존을 한 번에 해결하며 별도의 단백질 제거제가 필요 없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소프트렌즈가 아니라 하드·O2 렌즈를 끼는 분을 위한 제품이니, 내 렌즈 종류를 먼저 확인하고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드·O2 렌즈는 매일 세정과 보존을 꼼꼼히 해야 오래 깨끗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바이오클렌 엘을 어떻게 쓰는지, 모노케어 같은 1병 방식과는 뭐가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바이오클렌 엘은 어떤 렌즈용인가
바이오클렌 엘은 하드 콘택트렌즈와 산소투과성(O2) 렌즈를 위한 케어 제품입니다. 소프트렌즈에는 쓰지 않으므로, 본인이 끼는 렌즈가 하드·O2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구성은 세정·보존을 맡는 L-2(360ml)와 세정력을 더하는 L-1(10ml) 두 가지로 나뉩니다.
쓰는 법
보존 케이스에 렌즈를 넣고, L-2를 케이스 9부 정도까지 부은 뒤 L-1을 렌즈 한 장당 1~2방울 넣습니다. 뚜껑을 닫고 가볍게 흔든 뒤 1시간 이상 두면 세정과 보존이 동시에 됩니다. 착용 전에는 렌즈를 꺼내 수돗물로 충분히 헹군 뒤 끼는 것이 기본입니다. 담금 방식이라 자기 전에 넣어 두고 아침에 꺼내 헹궈 착용하는 식으로 쓰기 좋습니다.
모노케어와 뭐가 다른가
같은 바이오클렌 라인이라도 모노케어는 한 병으로 세정·보존을 끝내는 방식이고, 바이오클렌 엘은 L-1·L-2 두 액을 함께 쓰는 담금 방식입니다. 한 병으로 간단히 끝내고 싶은지, 두 액으로 세정력을 더 챙기고 싶은지에 따라 고르면 됩니다. 1병 방식이 더 맞는다면 바이오클렌 모노케어 모이스트 정리를 함께 보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트레할로스·히알루론산과 방부제 무첨가
바이오클렌 엘은 트레할로스와 히알루론산을 배합해 착용감을 편안하게 했다고 표기하고, 방부제를 넣지 않은 무첨가 처방입니다. 렌즈를 눈에 직접 닿게 끼는 특성상, 사용법과 보관 기한은 제품 표기를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프트렌즈에도 쓸 수 있나요?
아니요. 바이오클렌 엘은 하드·O2 렌즈 전용입니다. 소프트렌즈에는 쓰지 않습니다.
두 액은 각각 얼마나 넣나요?
L-2를 케이스 9부 정도까지 부은 뒤 L-1을 렌즈 한 장당 1~2방울 넣고 1시간 이상 둡니다.
담가 보관한 렌즈를 바로 끼면 되나요?
착용 전에 수돗물로 충분히 헹군 뒤 끼는 것이 기본입니다.
모노케어와는 뭐가 다른가요?
모노케어는 한 병으로 케어하는 방식, 엘은 L-1·L-2 두 액을 쓰는 담금 방식입니다.
하드·O2 렌즈를 두 액으로 꼼꼼히 세정·보존하고 싶다면 바이오클렌 엘을 준비해 두고 제품 표기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