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메이크 퍼펙트 멀티 아이즈 매트 아이섀도 팔레트 제품 이미지

아이섀도 팔레트를 하나 더 살지 말지 고민하게 되는 건, 보통 눈썹이나 라인까지 따로 챙겨야 할 때입니다. 캔메이크 퍼펙트 멀티 아이즈는 그 지점을 노린 팔레트입니다. 제조사는 이 제품을 아이섀도뿐 아니라 아이브로우와 아이라이너로도 쓸 수 있는 세 가지 역할의 팔레트로 소개합니다.

펄이 없다는 점이 핵심

이 팔레트에는 펄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매트한 다섯 색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이게 단순히 취향 문제가 아니라 쓰임새를 결정합니다. 눈썹이나 아이라인 자리에 반짝이는 펄이 올라가면 어색해지기 때문입니다. 펄이 없어야 아이브로우 파우더로도, 섀도 라이너로도 무리 없이 쓸 수 있습니다.

구성도 같은 계열 브라운에서 명도만 다르게 잡았습니다. 제조사는 이 덕분에 색을 잘못 조합해 어색해질 걱정이 없다고 설명합니다. 색을 고르는 감각이 아직 없거나 아침에 고민할 시간이 없는 경우에 유리한 구성입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하는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염두에 둔 팔레트라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스펙 정리

항목 표기 내용
브랜드 캔메이크 (CANMAKE)
분류 매트 아이섀도 팔레트 (5색)
펄 없음
쓰임 아이섀도 / 아이브로우 / 아이라이너
구성품 거울, 더블 엔드 팁 & 브러시
미용액 성분 5종 배합 (제조사 표기)
색상 4종
제조국 일본

거울과 더블 엔드 팁·브러시가 함께 들어 있어 따로 챙길 도구가 없습니다. 파우치에서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크기라는 점도 제조사가 함께 내세우는 부분입니다.

색상 4종

번호 색상명
03 앤티크 테라코타
05 아몬드 모카
08 스리즈 쇼콜라
09 로제 판나코타

05 아몬드 모카는 제품 설명에 만능 모카 브라운으로 적혀 있습니다. 처음 한 개를 고른다면 무난한 자리입니다. 03 앤티크 테라코타는 붉은 기가 더 돌고, 09 로제 판나코타는 이름대로 장밋빛이 섞인 쪽입니다.

다섯 칸을 어떻게 쓰나

제조사가 안내하는 기본 배분은 베이스, 메인, 포인트, 아이브로우, 라이너입니다. 즉 한 칸씩 역할이 정해져 있는 셈인데, 반드시 그렇게 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조사는 다섯 색 모두 아이섀도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눈썹과 라인은 쓰던 제품을 그대로 쓰고, 이 팔레트는 섀도 전용으로만 돌려 써도 됩니다.

아이브로우와 라이너 칸은 보통 가장 진한 색을 쓰게 됩니다. 눈썹에 쓸 때는 브러시에 소량만 묻혀 털 사이를 채우듯 올리고, 라이너로 쓸 때는 팁 끝에 묻혀 점막 쪽부터 짧게 끊어 그으면 번짐이 적습니다.

전성분

제조사는 미용액 성분 5종을 배합했다고 표기합니다. 전성분 목록에서 보습이나 식물 추출물에 해당하는 항목으로는 아르간커넬오일, 호호바씨오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캐모마일꽃추출물, 센티폴리아장미꽃추출물이 확인됩니다. 파라벤류(에틸파라벤·메틸파라벤)와 페녹시에탄올이 보존제로 들어 있으니, 이 성분을 피하는 경우라면 참고하시면 됩니다.

탤크, 합성플루오르플로고파이트, 산화철, 다이아이소스테아릴말레이트, 바륨설페이트, 피토스테릴/아이소스테아릴/세틸/스테아릴/베헤닐다이머다이리놀리에이트,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마이카, 실리카, 징크미리스테이트, 라우로일라이신, 아이소노닐아이소노나노에이트, 다이메티콘, 다이소듐스테아로일글루타메이트, 티타늄디옥사이드, 하이드로젠다이메티콘, 마이크로크리스탈린왁스, 에틸파라벤, 메틸파라벤, 에틸헥실글리세린, 카프릴릴글라이콜, 알루미늄하이드록사이드, 정제수, 소듐데하이드로아세테이트, 아르간커넬오일, 호호바씨오일, 하이드로제네이티드폴리아이소부텐, 프로필렌글라이콜, 부틸렌글라이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페녹시에탄올, 캐모마일꽃추출물, 센티폴리아장미꽃추출물, 적색226호, 울트라마린

어떤 자리에 맞나

도구를 여러 개 들고 다니기 싫은 경우, 그리고 매일 비슷한 브라운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에 잘 맞습니다. 반대로 반짝이는 눈화장을 좋아한다면 펄이 없어 아쉬울 수 있어, 펄과 매트를 나눠 담은 캔메이크 쁘띠 팔레트 아이즈 (매트 타입)이나 반대 성격의 제품을 함께 두는 편이 낫습니다. 눈썹만 따로 제대로 그리고 싶다면 캔메이크 3in1 아이브로우처럼 눈썹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 손이 덜 갑니다.

매트 섀도는 발색을 잡아 줄 베이스가 있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눈가에 유분이 많아 오후에 접히는 쪽이라면 캔메이크 아이섀도 베이스를 먼저 얇게 올리고 시작하는 순서를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보관과 주의점

제조사가 특히 짚는 부분은 떨어뜨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파우더 팔레트는 충격을 받으면 가루가 깨지고, 한 번 깨지면 뭉치면서 발색이 달라집니다. 극단적인 고온이나 저온, 직사광선이 닿는 곳, 습도가 높은 곳은 피하고,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눈가에 쓰는 제품이므로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상처나 부스럼, 습진 등 이상이 있는 부위에는 쓰지 않습니다. 피부에 맞지 않을 때는 사용을 중지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정말 눈썹에도 쓸 수 있나요?

제조사는 아이브로우로도 쓸 수 있다고 표기합니다. 펄이 없는 매트 구성이라 눈썹에 올려도 반짝이지 않고, 함께 들어 있는 브러시로 털 사이를 채우듯 쓰면 됩니다.

펄이 들어 있나요?

펄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다섯 색 모두 매트입니다. 반짝이는 눈화장을 원한다면 펄이 있는 다른 제품을 따로 두는 쪽이 맞습니다.

색상은 몇 가지이고 처음이라면 어떤 색이 좋나요?

03 앤티크 테라코타, 05 아몬드 모카, 08 스리즈 쇼콜라, 09 로제 판나코타 네 가지입니다. 05 아몬드 모카는 제품 설명에 만능 모카 브라운으로 적혀 있어 처음 고르기에 무난합니다.

브러시나 거울이 따로 필요한가요?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울과 더블 엔드 팁·브러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다섯 칸을 꼭 정해진 대로 써야 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 배분은 베이스·메인·포인트·아이브로우·라이너이지만, 제조사는 다섯 색 모두 아이섀도로 쓰는 것도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 설명은 제조사 공식 표기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며, 특정 효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패키지와 표기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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