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오라틱 블러셔 파우더 치크 제품 이미지

블러셔를 사고 싶은데 색이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엑셀(excel) 오라틱 블러셔 3종은 웜톤 피부에서 안정적으로 쓰기 좋은 파우더 치크입니다. 피치핑크·코랄오렌지·시나몬 베이지로 계열이 뚜렷하게 나뉘어, 원하는 인상에 맞춰 고르기 쉽습니다. 은은하게 폭신 발리는 8g 파우더 타입이라 진한 치크가 부담스러운 분, 블러셔가 처음인 분에게도 무난합니다.

엑셀 오라틱 블러셔는 어떤 제품인가

엑셀 오라틱 블러셔는 일본 사나(SANA)로 알려진 토키와약품의 메이크업 브랜드 엑셀에서 나온 8g 용량의 파우더 치크입니다. 폭신하게 밀착되는 파우더 제형이라 한 번에 확 물드는 대신 여러 번 덧발라 농도를 조절하기 좋습니다. 색을 살짝 겹쳐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을 주기도 쉬워, 진하게도 은은하게도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3종 색상 비교

엑셀 오라틱 블러셔의 세 색은 계열이 서로 다릅니다. 아래 표로 먼저 정리했습니다.

색번 색상명 계열 추천 퍼스널컬러
AB01 피치 & 피치 피치핑크 웜톤(봄)
AB02 애프리콧 잼(살구잼) 코랄오렌지 웜톤(봄)
AB05 베이크드 시나몬 시나몬 베이지 웜톤(가을)

AB01 피치 & 피치는 잘 익은 복숭아 같은 밝고 맑은 피치핑크로, 화사하고 어려 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AB02 애프리콧 잼은 달큰하면서도 건강한 코랄오렌지 계열이라 생기 있는 볼을 연출하기 좋습니다. AB05 베이크드 시나몬은 차분하고 세련된 시나몬 베이지로, 진한 브라운 치크는 부담스럽다는 분에게 어울리는 은은한 색입니다.

색상 고르는 법

화사하고 어려 보이는 인상을 원하면 피치핑크 계열인 AB01 피치 & 피치, 건강하고 생기 있는 느낌을 원하면 코랄오렌지 계열 AB02 애프리콧 잼이 어울립니다. 브라운 치크는 과하다 싶은 분께는 시나몬 베이지 AB05 베이크드 시나몬이 치크와 셰이딩을 겸하는 색으로 무난합니다. 핑크·로즈 계열 치크까지 비교하고 싶다면 세잔느 네츄럴치크를 함께 보면 좋고, 색상 선택 기준은 관련 글 세잔느 네츄럴치크 색상 고르는 법에서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아이섀도우까지 웜톤으로 맞추고 싶다면 엑셀 스키니 리치섀도우를 참고하세요.

파우더 치크 바르는 법

  1. 브러시에 파우더를 묻힌 뒤, 손등이나 팬 가장자리에 한 번 털어 양을 조절합니다.
  2. 미소 지었을 때 볼이 볼록해지는 부분부터 관자놀이 방향으로 살살 올립니다.
  3. 한 번에 진하게 올리지 말고 얇게 여러 번 덧발라 원하는 농도를 맞춥니다.
  4. 경계가 지면 아무것도 안 묻힌 브러시로 가볍게 문질러 풀어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쿨톤이 써도 되나요?

세 색 모두 웜톤(봄·가을) 계열에 잘 맞는 색입니다. 쿨톤이라면 아주 얇게 올려 발색을 낮추는 방법이 있지만, 핑크·로즈 계열 치크를 함께 비교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피치 & 피치와 애프리콧 잼은 뭐가 다른가요?

AB01 피치 & 피치는 핑크가 도는 피치핑크로 화사한 인상, AB02 애프리콧 잼은 오렌지가 도는 코랄 계열로 건강한 인상을 줍니다. 핑크 쪽이 더 어려 보이고, 코랄 쪽이 더 활기차 보입니다.

셰이딩으로도 쓸 수 있나요?

베이지 계열인 AB05 베이크드 시나몬은 얼굴 윤곽에 얇게 올리면 은은한 셰이딩처럼 쓸 수 있습니다.

파우더가 날리지 않게 바르려면요?

브러시에 묻힌 뒤 반드시 한 번 털어 양을 줄이고, 얇게 여러 번 나눠 올리면 날림과 뭉침을 줄일 수 있습니다.

웜톤 볼터치를 하나 들이고 싶다면, 엑셀 오라틱 블러셔에서 피치·코랄·시나몬 세 색 중 원하는 인상에 맞는 색을 골라 보세요.

메이크업, 엑셀, 일본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