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다 바디미스트 스플래쉬는 95ml 크기의 휴대용 향 미스트로, 향수보다 가볍게 뿌리며 하루 중 원할 때 덧뿌려 향을 살리는 제품입니다. 마리아리갈향을 비롯한 7가지 향이 있어, 향의 강도보다 어떤 계열의 향을 좋아하는지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이 글에서는 페르난다 바디미스트 스플래쉬 7종의 향 계열과 고르는 법, 오래 즐기는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
페르난다 바디미스트는 어떤 제품인가
페르난다(FERNANDA)는 일본의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바디미스트 스플래쉬는 그중 가볍게 즐기는 라인입니다. 95ml 용량이라 파우치나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고, 알코올 베이스의 미스트라 뿌린 뒤 빠르게 마르며 은은하게 향이 퍼집니다. 향수처럼 진하게 지속되기보다 가볍게 감도는 향을 원하는 분, 여러 향을 기분에 따라 바꿔 쓰고 싶은 분에게 맞는 형태입니다. 페르난다 바디미스트 스플래쉬는 향마다 이미지가 뚜렷해 취향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7가지 향 한눈에 보기
| 향 이름 | 대략의 계열 |
|---|---|
| 마리아리갈 | 페르난다의 시그니처로 알려진 화이트 플로럴 계열 |
| 프란세사 튤리파스 | 튤립을 모티프로 한 플로럴 |
| 플로렛 달리언스 | 플로럴 부케 계열 |
| 릴리 크라운 | 백합(릴리) 느낌의 플로럴 |
| 바이올렛 글로리어스 | 제비꽃(바이올렛) 플로럴 |
| 핑크 유포리아 | 달콤한 프루티 플로럴 |
| 키스멧 키스 | 스위트한 무드의 향 |
계열 설명은 향 이름과 브랜드에서 알려진 이미지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으로, 실제 느끼는 향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페르난다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향은 마리아리갈향으로, 어떤 향을 고를지 고민된다면 시그니처 향부터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향, 어떻게 고르나
플로럴·화이트 플로럴 계열의 은은하고 깨끗한 향을 좋아한다면 마리아리갈이나 릴리 크라운, 바이올렛 글로리어스가 잘 맞습니다. 달콤하고 발랄한 향을 원한다면 핑크 유포리아나 키스멧 키스 쪽이 어울립니다. 바디미스트는 향수보다 가볍게 퍼지므로, 향이 부담스러울까 걱정된다면 미스트 타입이 시작하기 편합니다. 향 제품과 함께 바디 보습 향까지 맞추고 싶다면 존슨즈 바디로션 4종처럼 향이 있는 바디케어와 계열을 맞춰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래 즐기는 사용법
미스트는 맥박이 뛰는 손목 안쪽·목뒤·귀 뒤처럼 체온이 높은 곳에 20cm가량 거리를 두고 뿌리면 향이 자연스럽게 퍼집니다. 옷에 직접 뿌리면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피부에 뿌리는 편이 안전하고, 향이 옅어지면 오후에 한 번 더 덧뿌려 하루 종일 은은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향이 다른 계열의 바디케어와 섞이면 원래 향이 흐려질 수 있으므로, 향을 살리고 싶은 날은 무향 보습제와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향이 있는 바디케어를 고르는 법은 존슨즈 바디로션 4종 향 비교, 자스민부터 피치까지 어떻게 다를까 글에서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향수와 무엇이 다른가요?
바디미스트는 향수보다 부향률이 낮아 향이 가볍고 지속 시간이 짧은 편입니다. 대신 부담 없이 자주 덧뿌려 은은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어떤 향이 가장 무난한가요?
페르난다의 시그니처로 알려진 마리아리갈향이 깨끗한 화이트 플로럴 계열이라 무난하게 시작하기 좋습니다.
옷에 뿌려도 되나요?
옷 소재에 따라 얼룩이 남을 수 있어, 손목·목뒤 등 피부에 거리를 두고 뿌리는 것을 권합니다.
가볍게 즐기는 향을 찾는다면, 페르난다 바디미스트 스플래쉬 7종에서 마음에 드는 향 계열을 골라 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