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오일은 샴푸 뒤 물기 머금은 모발이나 마른 모발에 바르는 아웃바스(씻어내지 않는) 헤어오일입니다. 피노 라인은 진한 보습감으로 유명한데, 헤어오일은 오리지널(프리즘)과 에어리 두 타입으로 나와 질감과 마무리감이 다릅니다. 코코마이에서 취급하는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오일의 두 타입 차이와 고르는 법, 바르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프리즘과 에어리, 뭐가 다른가
두 타입 모두 손상모 케어를 위한 헤어오일이지만, 마무리감이 갈립니다. 오리지널인 프리즘은 오일감이 진해서 건조하거나 거칠게 뜨는 모발을 차분히 눌러주고 윤기를 더해 묵직하게 잡아줍니다. 에어리는 이름처럼 가벼운 사용감이 특징이라, 뿌리가 눌리지 않게 볼륨감을 살리면서 보습을 주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둘 다 피노 특유의 미용 성분을 담고 있으니, 모발 굵기와 원하는 마무리감으로 고르면 됩니다.
| 타입 | 사용감 | 이런 모발에 |
|---|---|---|
| 오리지널(프리즘) | 진한 오일감, 리치한 윤기 | 건조·손상·거친 모발 |
| 에어리 | 가볍고 볼륨감 있는 마무리 | 가늘거나 눌리기 쉬운 모발 |
바르는 방법과 양
헤어오일은 수건으로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 반건 상태 모발에 바를 때 가장 고르게 스며들어 갑니다.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양손에 고루 편 뒤, 손상이 심한 모발 끝부터 안쪽으로 쓸어담듯 바릅니다. 두피와 정수리 근처에는 많이 닿지 않도록 하면 번들거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양은 짧은 머리는 한 펌프, 긴 머리는 두세 펌프로 시작해 모자라면 조금씩 더하는 게 번들거림 없는 마무리 비결입니다. 드라이어 전에 바르면 열 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 한두 번 집중 케어가 필요하면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팩과 함께 쓰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엔 뭐가 낫나요?
오일감이 진한 오리지널(프리즘)이 낫습니다. 건조하거나 거친 모발을 차분히 눌러주고 윤기를 더해줍니다.
머리가 가늘면 오일이 부담스럽지 않나요?
가늘거나 눌리기 쉬운 모발이라면 가볍게 마무리되는 에어리가 낫고, 양을 적게 써서 머리 끝 위주로 바르면 부담이 덜합니다.
마른 머리에도 발라도 되나요?
네. 오후에 모발이 부풀었을 때 소량을 덧바르면 윤기와 정돈감을 다시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오일이 가장 잘 스며드는 건 물기가 약간 남은 반건 상태입니다.
정리하면,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오일은 오일감이 진한 프리즘과 가볍게 마무리되는 에어리 중에서 모발 상태에 맞춰 고르면 되는 아웃바스 오일입니다. 같은 피노 라인의 집중 케어가 궁금하다면 피노 헤어 마스크 230g, 주 1~2회만 쓰는 이유도 함께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