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 여러 색과 기능을 쓰는 다기능 볼펜은 필통을 가볍게 해 줍니다. 여기서는 코코마이에서 파는 세 가지, uni 제트스트림 4&1과 퓨어몰트 4&1, 제브라 블렌 3C를 비교합니다. 매끄러운 필기감이 우선이면 제트스트림, 손맛과 디자인을 중시하면 퓨어몰트,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원하면 블렌으로 고르면 됩니다. 샤프까지 필요하면 4&1, 볼펜 3색만 있으면 되면 블렌 3C입니다.
4&1과 3C, 기능 구성부터 다르다
먼저 무엇이 들어 있는지가 다릅니다. 4&1은 검정·빨강·파랑 3색 볼펜에 샤프(펜슬)까지 더한 네 가지 기능이고, 3C는 3색 볼펜만 담은 구성입니다.
| 제품 | 구성 | 특징 |
|---|---|---|
| 제트스트림 4&1 | 3색 볼펜 0.5 + 샤프 0.5 | 매끄러운 저점도 유성 잉크 |
| 퓨어몰트 4&1 | 3색 볼펜 + 샤프 | 오크통 원목 그립, 제트스트림 잉크 탑재 |
| 제브라 블렌 3C | 3색 볼펜 0.5 | 흔들림을 줄인 안정적인 필기감 |
uni 제트스트림 4&1
제트스트림은 미쓰비시연필의 대표 유성 볼펜으로, 저점도 잉크 덕분에 힘을 덜 줘도 매끄럽게 써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4&1 MSXE5-1000은 검정·빨강·파랑 0.5mm 볼펜 세 가지에 0.5mm 샤프를 더해, 필기와 메모·수정까지 펜 한 자루로 끝냅니다. 부드러운 필기감을 가장 중시한다면 기본으로 삼기 좋습니다. 제품은 uni 유니 제트스트림 다기능 4&1 MSXE5-1000 0.5mm에서 볼 수 있습니다.
uni 퓨어몰트 4&1
퓨어몰트는 위스키 오크통에 쓰인 목재를 재활용한 원목 그립이 특징인 라인입니다. 나뭇결이 살아 있어 손에 닿는 느낌과 분위기가 플라스틱 펜과 다르고, 안에는 제트스트림과 같은 매끄러운 잉크가 들어갑니다. 즉 필기감은 제트스트림, 손맛과 디자인은 원목이라는 조합입니다. 선물용이나 오래 쓸 한 자루를 찾는다면 uni 유니 퓨어몰트 4&1 볼펜이 어울립니다.
제브라 블렌 3C
블렌은 제브라가 필기할 때 생기는 흔들림(진동)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볼펜입니다. 펜촉과 심의 흔들림을 억제해, 여러 심이 들어가는 다색 볼펜에서도 또각거림이 적고 안정적으로 써집니다. 블렌 3C는 검정·빨강·파랑 0.5mm 3색 구성으로 샤프는 없지만, 흔들림 없는 필기감을 우선한다면 이쪽이 만족스럽습니다. 제브라 볼펜 3색 0.5m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고를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필기와 함께 샤프가 필요하고 매끄러운 감을 원하면 제트스트림 4&1, 같은 필기감에 원목 디자인·선물성을 더하고 싶으면 퓨어몰트 4&1, 샤프는 필요 없고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3색 볼펜을 원하면 제브라 블렌 3C입니다. 매일 들고 다니며 여러 색으로 메모하는 사람에게는 4&1이, 노트 필기 중심이라면 블렌 3C가 잘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4&1과 3C는 뭐가 다른가요?
4&1은 3색 볼펜에 샤프(펜슬)를 더한 네 가지 기능 구성이고, 3C는 3색 볼펜만 담은 구성입니다. 샤프가 필요하면 4&1, 볼펜만 쓰면 3C를 고르면 됩니다.
제트스트림과 퓨어몰트는 잉크가 다른가요?
둘 다 매끄러운 제트스트림 계열 잉크를 씁니다. 큰 차이는 그립으로, 퓨어몰트는 원목 그립이라 손맛과 디자인이 다릅니다.
블렌 3C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필기할 때 생기는 흔들림을 줄여 또각거림이 적고 안정적으로 써지는 점입니다. 3색 볼펜이지만 단색 펜처럼 또박또박 쓰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