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디 페루 게이샤 원두커피 200g는 고급 품종으로 꼽히는 게이샤를 페루 생두로 담은 온라인 한정 원두입니다. 중배전에 상쾌한 산미가 특징이라, 매일 마시는 데일리 원두보다는 핸드드립으로 향을 천천히 음미하는 특별한 한 잔을 찾는 분께 맞습니다. 칼디(KALDI) 페루 게이샤는 200g 단일 산지(스트레이트) 원두로, 주문 시 분쇄도를 고를 수 있습니다.
게이샤 품종이 뭔가요
게이샤(Geisha, 게샤라고도 씁니다)는 에티오피아에서 유래한 커피 품종으로, 파나마의 한 농장을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고급 품종입니다. 자스민 같은 꽃향과 감귤류의 밝은 산미, 홍차처럼 가벼운 바디로 유명해서 일반 블렌드와는 결이 다릅니다. 생산량이 많지 않고 재배가 까다로워 값이 높은 편에 속하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게이샤는 가격보다는 향과 개성을 맛보는 특별한 원두로 다뤄집니다. (출처: 일반적으로 알려진 게이샤 품종 특성)
칼디 페루 게이샤 스펙
아래 값은 칼디 공식 상품 표기에서 가져왔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타입 | 레귤러 커피, 스트레이트(단일 산지) |
| 배전도 | 중배전 |
| 맛·바디 | 상쾌한 산미 / 바디 밸런스 |
| 산지 | 남미, 생두 생산국 페루 |
| 용량 | 200g (온라인 한정) |
파나마 게이샤와는 뭐가 다를까요
둘 다 같은 게이샤 품종이지만 생두를 기른 나라, 즉 산지가 다릅니다. 이 제품은 페루 생두를 쓰고, 칼디의 또 다른 게이샤인 파나마 게이샤는 파나마 생두를 씁니다. 같은 품종이라도 재배 지역과 환경에 따라 향과 산미의 느낌이 달라지므로, 두 산지를 비교해 마셔 보는 것도 게이샤를 즐기는 한 방법입니다. 파나마 게이샤의 표기를 읽는 법은 칼디 파나마 게이샤 원두커피 200g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내리는 법
게이샤는 향과 산미가 매력인 원두라, 향을 살리려면 핸드드립으로 천천히 내리는 편이 좋습니다. 중배전이라 물은 너무 끓지 않게 90도 안팎으로 맞추고, 처음에 소량을 부어 뜸을 들인 뒤 천천히 나눠 부으면 꽃향과 산미가 더 잘 살아납니다. 진하게보다는 조금 연하게 내려 향을 음미하는 편이 게이샤의 개성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원두로 사 두고 마실 때마다 갈면 향이 가장 신선합니다.
어떤 분께 맞을까
특별한 날 천천히 향을 즐기고 싶거나, 커피를 좋아하는 분께 선물로도 칼디 페루 게이샤 원두커피 200g가 잘 맞습니다. 반면 매일 부담 없이 마실 기본 원두가 필요하면 칼디 원두커피 스페셜 블렌드 200g이, 단일 산지의 구수한 단맛을 찾는다면 칼디 원두커피 코스타리카 돈 오스카르 200g가 선택지입니다. 매일 마시는 블렌드를 고르는 법은 칼디 원두커피 스페셜 블렌드 200g 글에서 다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게이샤는 왜 비싼 편인가요?
생산량이 적고 재배가 까다로운 고급 품종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일반 블렌드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꽃향과 밝은 산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마셔야 향이 사나요?
핸드드립으로 너무 진하지 않게, 조금 연하게 내리면 꽃향과 산미가 더 살아납니다. 물 온도는 90도 안팎이 무난합니다.
파나마 게이샤와 다른가요?
품종은 같은 게이샤지만 생두를 기른 산지가 페루와 파나마로 다릅니다. 산지가 다르면 같은 품종이라도 향과 산미의 느낌이 달라집니다.
꽃향과 밝은 산미를 가진 게이샤를 한 잔 제대로 음미하고 싶다면 칼디 페루 게이샤 원두커피 200g로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