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테 가루 제품은 대부분 봉지에 맛 이름만 적혀 있고, 안에 든 차가 어떤 등급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칼디 자스민티 라테 80g은 그 부분을 표기에 밝혀 둔 제품입니다. 차엽의 등급과 이름, 그리고 설탕의 산지까지 적혀 있습니다.
표기에 밝힌 두 가지
제조사 설명에 적힌 핵심은 두 줄입니다. 특급 자스민 차엽 긴고우를 100% 썼다는 것과, 오키나와현산 키비토를 썼다는 것입니다.
| 항목 | 표기 내용 |
|---|---|
| 차엽 | 특급 자스민 차엽 긴고우(銀毫) 100% 사용 |
| 설탕 | 오키나와현산 키비토 사용 |
| 원재료 구성 | 단순한 원재료로 자스민차의 화사한 풍미를 살렸다고 설명 |
차엽 이름을 적어 둔 제품은 흔하지 않습니다. 긴고우는 자스민차 차엽 등급을 가리키는 이름이고, 제조사는 이것을 100% 썼다고 표기했습니다. 다른 차엽과 섞지 않았다는 뜻으로 읽히는 부분입니다.
설탕 쪽도 그냥 설탕이 아니라 오키나와현산 키비토로 적었습니다. 키비토는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이고, 백설탕처럼 완전히 정제한 것과는 다른 계열입니다. 단맛 외에 다른 맛이 조금 남는 설탕을 골랐다는 표기로 보입니다.
만드는 법
제조사가 제시하는 기본은 우유를 더해 만드는 것입니다. 전용 조리 설명란이 따로 있지는 않고, 설명문에 우유를 더해 만든다고만 적혀 있습니다. 우유와 가루의 정확한 비율은 봉지 표기를 따르시면 됩니다.
제조사가 함께 제안한 변형이 두 종류 있습니다. 하나는 음료의 형태를 바꾸는 쪽으로, 프로즌티나 타피오카티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다른 하나는 우유를 바꾸는 쪽으로, 아몬드밀크나 두유를 써도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유제품을 피하는 경우에도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상품 표기
| 항목 | 내용 |
|---|---|
| JAN 코드 | 4515996104541 |
| 내용량 | 80g |
| 용기 종류 | 봉지(지퍼 포함) |
| 상품 사이즈 | 180×110mm |
| 보관방법 | 직사광선·고온다습을 피해 상온 보관 |
| 유통기한 | 별도 상품 라벨에 기재 |
지퍼가 달린 봉지라는 점이 가루 제품에서는 실용적인 부분입니다. 한 번에 다 쓰는 제품이 아니라 한 잔씩 덜어 쓰는 형태이니, 남은 가루가 습기를 먹지 않게 닫아 둘 수 있습니다. 상온 보관이라 냉장고에 넣을 필요도 없습니다.
원재료명과 알레르기 물질은 상품 표기에 글로 적혀 있지 않고 게재 이미지에서 확인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가루 자체에 유성분이 들어 있는지 여부도 이미지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이런 경우에 맞습니다
자스민차를 좋아하는데 뜨거운 차로만 마시기에는 심심한 경우에 맞습니다. 우유를 더하면 향은 남으면서 질감이 달라지니, 커피를 줄이고 싶은 날의 대안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80g이 한 봉지에 들어 있고 지퍼로 닫히니, 매일 한 잔씩 쓰는 쪽에 맞는 용량입니다.
같은 음료 라인에 우유에 타 마시는 제품들이 함께 들어와 있습니다. 커피 쪽을 원하면 칼디 허니 라테 베이스 500ml이 액체 농축 형태로 나와 있고, 초콜릿 계열이 당기면 칼디 반호텐 장활 코코아 160g도 같은 가루 형태입니다. 카페인 없이 향만 즐기고 싶을 때는 칼디 카미엔 오가닉 루이보스티 40p처럼 티백으로 나온 것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차엽을 썼나요?
특급 자스민 차엽 긴고우를 100% 사용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설탕은 무엇을 썼나요?
오키나와현산 키비토를 사용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입니다.
어떻게 만드나요?
우유를 더해 만드는 제품입니다. 우유와 가루의 정확한 비율은 상품 표기에 글로 나와 있지 않으니 봉지 표기를 따릅니다.
우유 대신 다른 것을 써도 되나요?
제조사가 아몬드밀크나 두유를 대안으로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내용량과 봉지 형태는 어떻게 되나요?
내용량 80g이고 지퍼가 달린 봉지입니다. 상품 사이즈는 180×110mm입니다.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해 상온에서 보관하라고 표기됩니다. 유통기한은 별도 상품 라벨에 기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