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 병에 적힌 숫자는 한 가지가 아닙니다. 칼디의 피클스클럽 제품은 내용량 뒤에 고형량이 괄호로 더 적혀 있습니다. 이 두 숫자를 함께 보면 '360g과 340g'이라는 차이가 실제로는 어떤 차이인지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현재 칼디 피클 네 종을 표기 기준으로 비교했습니다.
네 종 한눈에
아래 표는 각 상품 페이지의 표기를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 제품 | 내용량 | 용기 | 상품 사이즈 | 보관 표기 |
|---|---|---|---|---|
| 피클스클럽 스위트 피클 | 360g (고형량 170g) | 병 | 130×65(지름)mm |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 보관 |
| 피클스클럽 갈릭 피클 | 340g (고형량 170g) | 병 | 130×65(지름)mm |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 보관 |
| SO 믹스 피클 | 230g | 병 | 90×65(지름)mm | 직사광선을 피해 30℃ 이하 보관 |
| 피클스클럽 코르니숑 | 130g | 봉지 | 160×100mm | 직사광선을 피해 30℃ 이하 보관 |
고형량이 같고 내용량만 다릅니다
칼디 피클스클럽 스위트 피클(병) 360g은 360g, 칼디 피클스클럽 갈릭 피클(병) 340g은 340g입니다. 숫자만 보면 스위트가 20g 많아 보이지만, 고형량은 두 제품 모두 170g으로 같습니다.
고형량은 절임액을 덜어내고 남는 건더기의 무게입니다. 내용량은 절임액까지 포함한 전체이니, 내용량 차이 20g은 절임액 양의 차이일 뿐이고, 실제로 먹는 피클 양은 두 제품이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병 치수도 두 제품 모두 130×65mm로 같습니다. 피클을 고를 때 내용량보다 고형량을 보는 편이 정확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반면 칼디 SO 믹스 피클 230g과 칼디 피클스클럽 코르니숑(오이피클) 130g은 상품 정보표에 고형량 표기가 없습니다. 다만 SO 믹스 피클은 병 치수가 90×65mm로 피클스클럽 병보다 40mm 낮아, 비교하면 작은 병이라는 것을 치수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병이 아닌 것은 하나뿐입니다
네 종 중 용기가 병이 아닌 것은 코르니숑 130g 하나입니다. 160×100mm 봉지라 병보다 자리를 적게 차지하고, 다 쓴 뒤에는 부피가 사라집니다. 단 비우고 다시 닫아 둘 수 없는 형태이므로, 한 번에 다 쓰지 않는다면 다른 용기에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상품명에 나오는 코르니숑은 작게 자라는 품종의 오이를 그대로 절인 피클을 가리키는 프랑스어입니다. 표면에 잔 주름이 그대로 남은 작은 오이 형태로, 샌드위치에 그대로 올리거나 잔에 곁들이로 내는 사례가 많습니다.
보관 표기가 두 갈래로 갈립니다
피클스클럽 병 두 종은 '직사광선을 피해 상온 보관'이고, SO 믹스 피클과 코르니숑은 '직사광선을 피해 30℃ 이하에서 보관'입니다. 네 종 모두 미개봉 상태에서 냉장을 지시한 제품은 없지만, 30℃ 이하가 적힌 두 종은 여름철 상온 실내가 기준을 넘기 쉬운 지점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네 종 공통으로 '별도 상품 라벨에 기재'입니다.
어느 것을 고를까
타르타르 소스나 샌드위치에 달게 쓰는 피클을 찾는다면 스위트 피클, 마늘 향이 들어간 짭짤한 쪽을 원하면 갈릭 피클이 방향에 맞습니다. 여러 채소가 섞인 것을 원하면 SO 믹스 피클, 작은 오이를 그대로 집어 먹거나 샌드위치에 올리는 용도라면 코르니숑 쪽입니다. 양을 비교할 때는 고형량이 적힌 두 종만 서로 비교하고, 나머지 두 종은 내용량 기준으로 보는 편이 확실합니다.
원재료와 알레르기 표기는 어디서 보나
네 종 모두 상품 페이지의 원재료명·알레르기 물질 칸이 '게재 이미지에서 확인해 주세요'로 안내됩니다. 피클은 식초, 설탕, 소금, 향신료가 절임액에 들어가는 제품군이니, 산도나 당류 함량이 중요하다면 구매 전에 상품 페이지의 이미지를 확대해 확인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고형량 표기가 없는 두 종은 절임액을 덜어낸 양을 상품 표기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형량은 무엇을 가리키나요?
절임액을 덜어내고 남는 건더기의 무게입니다. 내용량은 절임액을 포함한 전체이니, 실제로 먹는 양을 비교할 때는 고형량을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360g과 340g은 양이 다른가요?
고형량은 두 제품 모두 170g으로 같습니다. 내용량 차이 20g은 절임액 양의 차이이고, 병 치수도 둘 다 130×65mm로 같습니다.
용기가 다른 제품이 있나요?
코르니숑 130g만 봉지(160×100mm)이고, 나머지 세 종은 병입니다. 봉지는 다시 닫아 둘 수 없는 형태이므로 개봉 후에는 다른 용기에 옮기는 편이 낫습니다.
코르니숑은 어떤 피클인가요?
작게 자라는 품종의 오이를 그대로 절인 피클을 가리키는 프랑스어입니다. 샌드위치에 그대로 올리거나 잔에 곁들이로 내는 사례가 많습니다.
보관 표기는 같은가요?
두 갈래로 갈립니다. 피클스클럽 병 두 종은 '상온 보관', SO 믹스 피클과 코르니숑은 '30℃ 이하 보관'입니다. 네 종 모두 미개봉 냉장을 지시한 제품은 없습니다.
정리하면 고르는 기준은 고형량, 용기(병·봉지), 맛 세 가지입니다. 달게 쓰는 피클은 칼디 피클스클럽 스위트 피클(병) 360g, 마늘 향이 들어간 쪽은 칼디 피클스클럽 갈릭 피클(병) 340g 페이지에서 재고와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