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난 라멘집의 맛을 집에서 재현한다는 제품은 많습니다. 그중 어떤 가게의 어떤 라멘인지까지 분명한 쪽이 고르기 쉽습니다. 쿠보타 라면은 일본 각 지역 유명 라멘집의 맛을 상품화한 세트로, 코코마이에서는 다섯 가지 옵션 중 하나를 고르는 구성입니다. 삿포로 미소부터 사노 간장까지, 지역과 계열이 전부 다릅니다.
만드는 곳은 가가와현의 제면 회사입니다
제조자는 가가와현 마루가메시의 주식회사 쿠보타멘교(株式会社久保田麺業)입니다. 사누키 우동 산지에 있는 제면 회사이고, 통신판매 브랜드명이 「센캬쿠멘라이(千客麺来)」입니다. 각 지역 유명점의 감수를 받아 그 가게의 맛을 상품으로 옮기는 「메이텐 라멘(銘店ラーメン)」 시리즈를 오래 내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히 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쿠보타가 상품 설명에 직접 적어두는 문구가 「店主監修のもとお店の味を再現したもので、手打ち麺ではありません」입니다. 가게 주인의 감수를 받아 맛을 재현한 것이고 수타면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사노 라멘은 원래 청죽으로 반죽을 눌러 뽑는 아오타케우치(青竹打ち) 평면이 특징인데, 제품의 면은 그 식감을 겨냥해 만든 기계면입니다. 가게에서 먹는 것과 같다고 기대하기보다, 그 가게의 국물 방향과 면 모양을 집에서 따라가 보는 제품으로 보는 쪽이 맞습니다.
보존 조건은 다섯 가지가 공통입니다. 상미기한은 상온 90일, 보관은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하는 상온입니다. 냉장·냉동 전용 생면이 아니라 상온 유통이 가능한 타입이라 보관이 편한 편입니다.
다섯 가지 옵션 비교
| 코코마이 옵션 | 일본 제품명 | 계열 | 구성 |
|---|---|---|---|
| 삿포로 참깨 된장 라멘 [4인분] | 札幌ラーメン 吉山商店(大) 焙煎胡麻味噌 | 미소(된장) | 면 110g×4, 스프 62g×4 |
| 하카타 돈코츠 라멘 [3인분] | 博多ラーメン(돈코츠) | 돈코츠 | 3인분 ※ |
| 도쿄 세타가야 간장 라멘 [3인분] | 東京ラーメン せたが屋(3食) 醤油 | 간장(생선 다시계) | 면 110g×3, 스프 49g×3 |
| 쿠루메 모히칸 돈코츠 라멘 [4인분] | 久留米モヒカンらーめん味壱家(大) | 돈코츠 | 면 110g×4, 스프 32g×4, 조미 타레 10g×4 |
| 사노 요우스케 간장 라멘 [4인분] | 佐野ラーメン 麺屋ようすけ(大) | 간장 | 면 130g×4, 스프 55g×4 |
※ 쿠보타가 내는 하카타 돈코츠 3식 제품(「一成一代」)의 구성은 면 110g×3, 스프 38g×3입니다. 실제 받으시는 구성은 상품 페이지와 포장 표기를 기준으로 확인해 주세요.
표에서 바로 읽히는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면 중량입니다. 네 가지가 110g인데 사노 요우스케만 130g입니다. 사노 라멘의 넓적한 평면을 재현하다 보니 한 덩어리의 무게가 커진 쪽입니다. 다른 하나는 스프 중량의 폭입니다. 쿠루메 모히칸이 32g으로 가장 가볍고, 삿포로 요시야마상점이 62g으로 두 배 가까이 무겁습니다. 미소 라멘은 된장 자체가 스프의 부피를 차지하기 때문이고, 돈코츠 쪽은 농축도가 높아 적은 양으로도 국물이 나옵니다.
알레르기 표시 비교
| 옵션 | 알레르기 표시 |
|---|---|
| 삿포로 참깨 된장 라멘 | 밀, 대두, 돼지고기, 참깨 |
| 도쿄 세타가야 간장 라멘 | 밀, 계란, 대두, 닭고기, 돼지고기 |
| 쿠루메 모히칸 돈코츠 라멘 | 밀, 대두, 돼지고기, 닭고기, 젤라틴, 참깨 |
| 사노 요우스케 간장 라멘 | 밀, 계란, 대두, 닭고기, 돼지고기 |
다섯 가지 중 네 가지의 표시를 확인한 결과입니다. 공통은 밀과 대두, 그리고 돼지고기입니다. 갈리는 지점은 세 군데입니다.
첫째, 계란입니다. 간장 계열인 세타가야와 사노 요우스케에는 계란이 들어갑니다. 면 반죽에 난백(卵白)을 쓰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삿포로 미소와 쿠루메 모히칸의 면에는 난백 표기가 없습니다. 계란을 피해야 한다면 간장 두 가지가 아닌 쪽을 봐야 합니다.
둘째, 젤라틴입니다. 쿠루메 모히칸만 젤라틴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돈코츠 스프에 젤라틴이 들어가 농도를 잡는 구성입니다.
셋째, 참깨입니다. 삿포로 요시야마상점은 제품 자체가 배전 참깨 미소이므로 당연히 참깨가 들어갑니다. 쿠루메 모히칸도 참깨가 표기되는데, 이쪽은 면이나 스프가 아니라 별첨 조미 타레에서 옵니다.
쿠루메 모히칸만 별첨이 하나 더 있습니다
다섯 가지 중 네 가지는 면과 스프, 두 봉지로 끝납니다. 쿠루메 모히칸 돈코츠만 10g 조미 타레가 한 봉지 더 들어갑니다. 이 타레의 원재료에는 고추장, 단백 가수분해물, 마늘 페이스트, 건조 고추, 참깨, 향신료가 들어갑니다. 매콤한 쪽으로 방향을 잡아주는 별첨이라, 넣는 양으로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입니다. 매운 걸 못 드시는 분과 함께 먹는다면 타레를 각자 그릇에서 섞는 쪽이 낫습니다.
어느 쪽을 고르나
- 진하고 고소한 된장 국물 → 삿포로 참깨 된장. 배전 참깨를 쓴 미소 라멘이고, 스프 중량 62g이 가장 큽니다.
- 가쓰오·곤부 다시가 받치는 간장 → 도쿄 세타가야. 생선 다시 계열 간장 국물에 스트레이트 면입니다.
- 맑고 간결한 간장, 넓적한 면 → 사노 요우스케. 면 130g으로 양이 가장 많고, 평면 식감이 특징입니다.
- 돈코츠에 매운 타레까지 → 쿠루메 모히칸. 별첨 타레로 매운맛 조절이 됩니다.
- 기본 돈코츠 → 하카타 돈코츠. 3인분 구성으로 가장 소량입니다.
인분 수도 선택 기준이 됩니다. 3인분 두 가지(하카타·세타가야)와 4인분 세 가지로 나뉘고, 가격도 그 차이를 따릅니다. 처음 맛을 보려면 3인분 쪽이, 가족이 한 끼로 먹으려면 4인분 쪽이 맞습니다.
같이 보면 비교가 되는 것들
하카타 돈코츠를 가게 이름으로 고르고 싶다면 5인분 세트인 이치란 하카타 돈코츠 라멘 [5인분]이 같은 계열에서 다른 선택지입니다. 봉지나 세트가 아니라 컵으로 간편하게 생면에 가까운 면을 먹고 싶다면 일본컵라면 닛신 라오 된장/간장이 된장과 간장 두 방향을 컵으로 커버합니다. 라멘이 아니라 우동 쪽 국물이 당기는 날이라면 닛신 돈베이 유부우동 6종류가 자리를 대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쿠보타 라면은 생면인가요?
상미기한이 상온 90일이고 보관도 상온이라, 냉장 유통하는 생면과는 다른 타입입니다. 쿠보타는 가게 주인의 감수를 받아 맛을 재현한 제품이며 수타면은 아니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어느 가게의 라멘인가요?
코코마이 옵션 기준으로 삿포로는 요시야마상점(吉山商店)의 배전 참깨 미소, 도쿄는 세타가야(せたが屋)의 간장, 사노는 멘야 요우스케(麺屋ようすけ)의 간장, 쿠루메는 모히칸라멘 아지이치야(モヒカンらーめん味壱家)의 돈코츠입니다. 하카타 돈코츠는 돈코츠 계열 3인분 구성입니다.
면 양이 가장 많은 옵션은 무엇인가요?
1인분 면 중량 기준으로 사노 요우스케가 130g으로 가장 많습니다. 나머지 확인된 옵션은 110g입니다. 총량으로 보면 사노 요우스케 4인분이 면 520g입니다.
계란 알레르기가 있으면 어느 쪽을 봐야 하나요?
확인된 표시 기준으로 계란이 들어가는 것은 도쿄 세타가야와 사노 요우스케입니다. 면 반죽에 난백을 쓰기 때문입니다. 삿포로 참깨 된장과 쿠루메 모히칸에는 계란 표기가 없습니다. 다만 표시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받으신 포장의 표시를 기준으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쿠루메 모히칸의 별첨 타레는 매운가요?
조미 타레 원재료에 고추장과 건조 고추, 마늘 페이스트, 향신료가 들어갑니다. 매콤한 방향의 타레이고, 10g 한 봉지를 전부 넣을지 일부만 넣을지로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다섯 가지 모두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한 상온 보관이고, 상미기한은 제조 후 90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