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소래담 워터립은 입술에 수분감을 채워주는 수분 베이스 립밤 라인으로, 같은 이름 아래 향·사용감·색이 다른 여러 타입이 나뉘어 있습니다. 처음 고를 때는 어느 것을 사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워터립 여섯 가지 타입이 서로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색조와 자외선 차단이 들어간 톤업CC의 성분은 무엇인지를 제조사 로토제약(멘소래담) 공식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해, 상황별로 고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워터립 6종은 서로 뭐가 다를까
가장 큰 차이는 향과 사용감, 그리고 색조의 유무입니다. 아래 표는 제품명에서 드러나는 각 타입의 기본 성격을 정리한 것입니다.
| 타입 | 성격 | 이런 때 |
|---|---|---|
| 무향 | 향료를 넣지 않은 기본 보습 타입 | 향에 민감하거나 데일리로 무난하게 |
| 민트멘톨 | 멘톨의 청량감이 더해진 타입 | 산뜻한 발림과 청량감 선호 |
| 모이스처밀크 | 더 진한 보습감을 지향한 타입 | 입술이 쉽게 건조해질 때 |
| 톤업CC(퓨어레드) | 색조와 자외선 차단이 들어간 타입 | 혐색 표현과 자외선 케어를 함께 |
| 라즈베리레드 | 은은한 붉은 색이 도는 컴러 타입 | 자연스러운 혈색감을 원할 때 |
이처럼 워터립은 보습이라는 공통된 방향 위에, 향과 청량감, 색조로 선택지를 나눠둔 라인입니다. 향이 없는 무난한 타입을 원하면 무향을, 산뜻한 느낌을 좋아하면 민트멘톨을, 발랬 바로 혈색을 더하고 싶으면 톤업CC나 라즈베리레드를 고르면 됩니다.
톤업CC만의 특징 — SPF20·PA++와 미용액 성분
여섯 타입 중 멘소래담 워터립 톤업CC는 성격이 조금 다릅니다. 단순한 보습 립밤이 아니라 색조와 자외선 차단을 더한 의약부외품으로, 다음 사양이 표기돼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제조사 공식 정보 기준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자외선 차단 | SPF20 / PA++ |
| 용량 | 4.5g |
| 미용액 성분 | 호호바씨오일, 올리브열매오일, 비타민E(토코페롤), 비타민E 유도체(아세트산토코페롤), 비타민C 유도체 |
| 색소 | 황색4, 적색201, 적색202 |
톤업CC는 발랐을 때 입술 색이 한 톤 밝게 올라오는 느낌을 주면서 호호바·올리브오일과 비타민E 같은 미용액 성분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입술은 먹고 마시는 과정에서 차단막이 쉽게 지워지므로, 자외선 차단을 기대한다면 수시로 덧바르는 편이 좋습니다.
고를 때 확인할 것
코코마이에서 판매하는 멘소래담 워터립 6종은 향과 색조 유무로 나누면 선택이 단순해집니다. 색이 들어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무향이나 모이스처밀크처럼 색이 없는 타입을, 가볍게 혈색과 자외선 케어를 동시에 원한다면 톤업CC를 고르는 식입니다. 입가 주변이나 손등까지 건조하기 쉽다면 범용 보습제로 니베아 크림 169g을 같이 두면 좋고, 얼굴 전체 보습을 간편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하다라보 극윤 퍼펙트 젤 100g과 함께 쓰면 건조한 시기 입가 관리가 편해집니다. 스킨케어 보습 순서를 같이 잡고 싶다면 올인원 젤 성분 정리 글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워터립 톤업CC의 자외선 차단 지수는 얼마인가요?
SPF20 / PA++입니다. 입술은 차단막이 쉽게 지워지므로 수시로 덧바르는 편이 좋습니다.
Q. 무향과 모이스처밀크는 어떻게 고르나요?
둘 다 색이 없는 보습 타입입니다. 향까지 빼고 무난하게 쓰고 싶으면 무향을, 더 진한 보습감을 원하면 모이스처밀크를 고르는 식입니다.
Q. 톤업CC에는 어떤 미용액 성분이 들어 있나요?
호호바씨오일, 올리브열매오일, 비타민E와 그 유도체, 비타민C 유도체가 미용액 성분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Q. 립밤 바로 위에 틴트나 립스틱을 바라도 되나요?
수분 베이스 립밤을 압착과 보습 단계로 먼저 바른 뒤 색조 제품을 올리는 순서로 쓰면 됩니다. 색이 있는 톤업CC나 라즈베리레드는 그 자체로 혈색을 내기도 합니다.
향·청량감·색조 세 가지 기준으로 나누면 자신에게 맞는 타입이 보입니다. 데일리 보습부터 색조까지 한 라인에서 고르고 싶다면 멘소래담 워터립 6종을 타입별로 비교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