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하루 서너 잔 마시는 사람이라면 거울 앞에서 한 번쯤 생각합니다. 분명 매일 닦는데 왜 치아 색이 예전 같지 않을까. 표면에 얇게 쌓인 착색, 일본에서 스테인이라고 부르는 그 얼룩 때문입니다. 선스타가 Ora2 프리미엄 라인을 따로 만든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스타 Ora2 미백치약 프리미엄민트 / 아로마민트 / 시트러스민트는 일본에서 의약부외품, 그러니까 약용 치약으로 분류되는 제품입니다. 100g 용량에 향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유효성분과 효능효과
| 구분 | 내용 |
|---|---|
| 유효성분 | 모노플루오로인산나트륨(불소), 초산토코페롤(비타민E), 이소프로필메틸페놀(IPMP) |
| 주요 기타성분 | 무수규산, 농글리세린, PEG-8, 산화알루미늄 |
| 효능효과 | 치아를 하얗게, 충치 예방, 담배 진 제거, 구취 예방 |
| 용량 | 100g |
| 구분 | 의약부외품(약용 치약), 일본 제조 |
착색을 지우는 두 단계
이 치약의 핵심은 무언가를 세게 문질러 깎아내는 방식이 아닙니다. 먼저 PEG-8이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착색 성분을 느슨하게 풀어놓고, 그다음 산화알루미늄 같은 청소제가 그것을 부드럽게 닦아내는 순서입니다. 녹이고 닦는 두 단계라고 이해하면 편합니다.
연마력만 높은 치약은 착색은 지워도 법랑질을 함께 긁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프리미엄 라인은 무수규산과 산화알루미늄의 조합으로 입자 설계를 잡고, 화학적으로 먼저 풀어주는 성분을 앞에 두는 구성을 택했습니다. 매일 쓰는 치약이라는 전제를 감안한 설계입니다.
나머지 세 성분이 하는 일
모노플루오로인산나트륨은 불소 공급원입니다. 치아 표면의 재석회화를 돕고 산에 덜 녹는 상태로 만들어 충치를 예방하는 역할이죠. 초산토코페롤은 비타민E 유도체로 잇몸 쪽 혈행에 관여하고,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은 살균 성분입니다. 치약 이름이 미백을 앞세우고 있어도, 실제 배합은 충치와 잇몸, 구취까지 함께 보는 구성입니다.
세 가지 향, 무엇이 다른가
프리미엄 민트, 아로마 민트, 시트러스 민트 세 가지입니다. 유효성분은 같고 향미제만 다릅니다. 프리미엄 민트가 가장 표준적인 민트에 가깝고, 아로마 민트는 조금 더 부드럽게 퍼지는 향, 시트러스 민트는 감귤 계열이 얹혀 상쾌한 쪽입니다. 민트가 너무 자극적이라 아침마다 헛구역질이 난다는 사람이라면 시트러스 쪽을 먼저 시도해 볼 만합니다.
제대로 쓰는 법
양은 칫솔모 길이의 3분의 2 정도면 충분합니다. 착색 제거가 목적이라면 힘을 주어 문지르는 것보다, 칫솔모 끝이 치아 표면에 닿은 상태로 작게 왕복하는 편이 낫습니다. 세게 눌러 닦으면 잇몸이 먼저 상합니다. 불소를 살리고 싶다면 헹굼은 한 번, 소량의 물로 짧게 끝내는 방법이 흔히 권장됩니다.
칫솔 자체도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헤드가 넓은 에비수 프리미엄 칫솔 [12개세트]처럼 한 번에 닦이는 면적이 큰 제품을 함께 쓰는 집이 많고, 짠맛이 나는 소금 계열이 익숙하다면 산스타 소금치약 170g이 대안입니다.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는 증상이 주된 고민이라면 미백보다 아세스 오리지날/민트/EX 같은 생약 치약이 목적에 더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Ora2 프리미엄 치약으로 치아가 실제로 하얘지나요?
표면에 쌓인 착색을 제거해 원래 치아 색에 가깝게 되돌리는 제품입니다. 치과의 미백 시술처럼 치아 자체의 색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유효성분은 무엇인가요?
모노플루오로인산나트륨(불소), 초산토코페롤(비타민E), 이소프로필메틸페놀(IPMP)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 향은 성분이 다른가요?
유효성분은 동일하고 향미제만 다릅니다. 프리미엄 민트, 아로마 민트, 시트러스 민트 중 취향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됩니다.
매일 써도 괜찮나요?
일상 사용을 전제로 만들어진 의약부외품 치약입니다. 다만 힘을 주어 세게 문지르면 잇몸이 상할 수 있으니 부드럽게 닦는 편이 좋습니다.
담배 착색에도 효과가 있나요?
허가된 효능효과에 담배 진 제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