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한 장, 목욕타월 두 장이면 빨래건조대가 꽉 차버립니다. 널 자리는 없는데 빨래는 남아 있고, 결국 겹쳐 널어서 반쯤만 마르는 일이 생깁니다. 스탠다드프로덕트의 돌돌 감는 빨래 행거는 그 큰 빨래를 나선에 감아 세로로 걸어두는 도구입니다. 걸이 하나 자리에 약 2m 길이를 몰아넣는 방식이라, 건조대 한 칸이 그대로 남습니다.
어떤 제품인가
스탠다드프로덕트 돌돌 감는 빨래 행거는 사각 후크에서 나선 모양 본체가 아래로 늘어지는 구조입니다. 제품 표기상 스파이럴 총길이는 약 2m로, 시트나 목욕타월처럼 한 장이 긴 빨래를 나선에 돌려 감아 널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본체는 스테인리스강이고 1개입으로 들어 있습니다. 사각 타입이라 걸었을 때 모양이 각지게 잡힐니다.
치수와 재질
| JAN 코드 | 4550480252636 |
|---|---|
| 후크 사이즈 | 16.3 × 5.5 × 0.4cm |
| 사용 시 사이즈 | 34.5 × 33.3 × 17cm |
| 스파이럴 총길이 | 약 2m |
| 본체 재질 | 스테인리스강 |
| 내용량 | 1개입 |
| 원산지 | 중국 |
접었을 때 후크는 두께 0.4cm의 납작한 판 형태라 쓰지 않을 때 보관 자리를 거의 차지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펼쳐서 쓸 때는 지름 쪽으로 30cm가 넘게 벌어지니, 건조대나 봉에 걸 때는 양옆으로 한 뽉 정도 여유를 두는 편이 좋습니다.
어떻게 쓰나
후크를 빨래건조대 봉이나 커튼레일처럼 하중을 받는 곳에 걸고, 빨래의 한쪽 끝부터 나선을 따라 감아 내려갑니다. 시트처럼 면적이 큰 빨래도 나선 전체에 펼쳐 걸치면 겹치는 부분이 줄어 공기가 통합니다. 세로로 길게 늘어뜨리는 방식이라 건조대 가로 폭을 쓰지 않는 것이 이 제품의 핵심입니다. 좁은 욕실이나 실내 건조 공간에서 특히 쓸 만합니다.
쓸 때 주의할 점
제품에 표기된 주의사항은 지켜주는 편이 좋습니다. 강풍이 불 때는 사용하지 말고, 실외에 그대로 방치하지 않습니다. 다른 제품과 장기간 밀착시켜 두지 말고, 변형이나 파손이 생기면 즉시 사용을 중지합니다. 불이나 열원 옆에 두는 것, 본래 용도 이외로 쓰는 것도 피합니다. 베란다에서 쓴다면 빨래를 걷을 때 함께 들여놓는 쪽이 오래 씁니다.
같이 쓰면 좋은 것
이 행거가 가장 빛나는 상대는 결국 큰 타월입니다. 한 장이 건조대를 다 상차지하는 스탠다드프로덕트 오가닉 코튼 슬림 배스타월처럼 얇고 긴 타월은 나선에 감아 널면 마르는 속도 차이가 체감되고, 매일 쓰는 스탠다드프로덕트 오가닉 인도 코튼 바디타월도 돌려 걸면 자리를 거의 쓰지 않습니다. 세면대 쪽 수건을 한꺼번에 돌릴 때는 스탠다드프로덕트 오가닉 코튼 핸드타월까지 묶어 널어도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 번에 어느 정도 널 수 있나요?
스파이럴 총길이가 약 2m이므로, 시트나 목욕타월처럼 긴 빨래 한 장을 나선 전체에 감아 너는 정도가 기준입니다.
펼쳤을 때 크기가 얼마나 되나요?
사용 시 34.5 × 33.3 × 17cm입니다. 후크만 보면 16.3 × 5.5 × 0.4cm로 납작해서 보관은 쉽습니다.
베란다에 그냥 걸어둬도 되나요?
실외 방치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강풍이 불 때는 사용하지 말라고 표기돼 있으니, 빨래를 걷을 때 행거도 같이 들여놓는 편이 좋습니다.
재질과 원산지는 어떻게 되나요?
본체는 스테인리스강이고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내용량은 1개입입니다.
좁은 공간에 시트와 목욕타월을 널 자리가 필요하다면 스탠다드프로덕트 돌돌 감는 빨래 행거 (사각)를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