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소파 팔걸이를 긁기 시작했다면 스크래처를 놓을 자리를 잘못 잡은 경우가 많습니다. 세워서 긁는 아이와 눕혀서 긁는 아이가 따로 있어서, 같은 종이 스크래처라도 형태에 따라 손이 가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쓰리피(THREEPPY)는 이 두 가지를 모두 내놓았습니다. 세로로 세워 쓰는 쪽이 쓰리피(THREEPPY) 고양이용 스크래처 보드 (생선 모양)이고, 여기에는 마타타비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아래에서 장난감까지 한 번에 비교했습니다.
생선 모양 스크래처, 마타타비가 같이 든 구성
본체 재질은 종이와 마타타비입니다. 스크래처 부분이 23.5×7×39.5cm이고, 동봉된 마타타비는 6×7.5×0.3cm입니다. 세로 39.5cm라는 치수가 핵심인데, 벽에 기대 세워두면 고양이가 앞발을 뻗어 올려 긁는 자세가 됩니다. 뒷다리를 쭉 펴고 기지개를 켜는 동작까지 같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마타타비는 일본에서 예전부터 고양이용으로 써 온 식물(개다래)로, 캣닙(개박하)과는 다른 식물입니다. 둘 다 고양이의 흥미를 끄는 쪽으로 쓰이지만 반응하는 개체가 서로 다를 수 있어서, 캣닙에 시큰둥했던 아이라면 마타타비 쪽을 한 번 시험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반대로 어느 쪽에도 반응하지 않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용품별 치수·재질 비교
| 제품 | 상품 사이즈 | 주요 재질 | 내용량 |
|---|---|---|---|
| 고양이용 스크래처 보드 (생선 모양) | 스크래처 23.5×7×39.5cm, 마타타비 6×7.5×0.3cm | 본체 종이, 마타타비 | 1개입 |
| 스크래처 보드 (소파 모양) | 43×21×12.5cm | 본체 종이 | 1개입 |
| 캣 볼 토이 (핑크) | 24.5×24.5×15.5cm | 본체 폴리에틸렌 / 볼 폴리프로필렌 | 1개입 |
| 고양이 낚싯대 장난감 (페더볼, 3개) | 6×6×13cm | 페더, 폴리에스터 | 3개입 |
| 고양이용 장난감 (물고기) | 33×10×10cm | 본체 폴리에스터 / 속재료 폴리에스터·캣닙 | 1개입 |
| 발차기 장난감 (펭귄) | 29.5×16×7cm | 본체·속재료 폴리에스터 / 속재료 캣닙 | 1개입 |
눕혀 긁는 아이에게는 소파 모양
쓰리피(THREEPPY) 스크래처 보드 (소파 모양)는 43×21×12.5cm의 종이 단일 소재입니다. 높이가 12.5cm뿐이라 바닥에 두고 올라가 긁는 형태고, 이름대로 한쪽이 등받이처럼 올라와 있어 그 위에 턱을 걸치고 엎드리는 용도로도 쓰입니다. 세로형과 달리 올라앉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둘 다 본체가 종이라 긁을수록 부스러기가 나옵니다.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두라는 표기가 생선 모양 쪽에는 불이나 열원 근처를 피하라는 한 줄로, 소파 모양 쪽에는 보관 환경과 변형·파손 시 사용 중지까지 포함해 들어 있습니다.
장난감은 노는 방식으로 갈립니다
혼자 두어도 되는 쪽과 사람이 움직여줘야 하는 쪽이 나뉩니다. 쓰리피(THREEPPY) 캣 볼 토이 (핑크)는 24.5×24.5×15.5cm의 폴리에틸렌 본체 안에서 폴리프로필렌 볼이 굴러다니는 구조로, 볼이 밖으로 빠지지 않으니 혼자 발로 치며 노는 쪽에 맞습니다.
반대로 쓰리피(THREEPPY) 고양이 낚싯대 장난감 (페더볼, 3개)는 사람이 흔들어줘야 하는 타입입니다. 표기된 6×6×13cm는 페더볼 부분이고 3개입이라, 하나가 망가져도 바꿔 끼울 여지가 있습니다. 재질은 페더와 폴리에스터입니다.
캣닙이 들어간 봉제 장난감도 두 가지입니다. 쓰리피(THREEPPY) 고양이용 장난감 (물고기)는 33×10×10cm로 길쭉해서 앞발로 끌어안고 무는 쪽에 가깝고, 쓰리피(THREEPPY) 발차기 장난감 (펭귄)은 29.5×16×7cm로 폭이 있어 뒷발로 차는 자세가 나오는 형태입니다. 둘 다 속재료에 폴리에스터와 캣닙이 들어 있습니다.
쓰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
- 캣 볼 토이와 발차기 장난감에는 어린이나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라는 표기가 들어 있습니다. 놀이가 끝나면 치워두는 쪽이 표기에 맞습니다.
- 변형이나 파손이 보이면 바로 사용을 중지합니다. 종이 스크래처는 가장자리가 들뜨면 삼킬 수 있으니 특히 눈여겨보는 편이 좋습니다.
-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 불이나 열원 근처는 여섯 제품 모두 피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 본래 용도 이외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위 제품은 모두 원산지가 중국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타타비와 캣닙은 어떻게 다른가요?
서로 다른 식물입니다. 마타타비는 개다래, 캣닙은 개박하로, 둘 다 고양이의 흥미를 끄는 용도로 쓰이지만 반응하는 개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생선 모양 스크래처에는 마타타비가 동봉되어 있고, 물고기·펭귄 봉제 장난감에는 속재료로 캣닙이 들어 있습니다.
스크래처 두 가지 중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요?
세워서 긁는 아이라면 세로 39.5cm의 생선 모양이, 바닥에서 눕혀 긁거나 올라앉기까지 하는 아이라면 43×21×12.5cm의 소파 모양이 맞습니다. 평소 어디를 긁는지 보고 고르면 실패가 적습니다.
캣 볼 토이는 혼자 두어도 되나요?
볼이 본체 안에서 굴러가는 구조라 혼자 노는 용도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다만 제품 표기에는 어린이나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라고 되어 있으니, 쓰지 않을 때는 치워두는 쪽이 표기에 맞습니다.
낚싯대 장난감이 3개입인 이유가 있나요?
페더볼 부분이 3개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표기된 치수 6×6×13cm는 이 페더볼 기준이며, 재질은 페더와 폴리에스터입니다. 하나가 망가지면 바꿔 끼울 수 있습니다.
종이 스크래처는 얼마나 쓸 수 있나요?
사용 빈도에 따라 달라서 기간은 표기되어 있지 않습니다. 변형이나 파손이 보이면 사용을 중지하라는 안내가 있으니, 가장자리가 들뜨거나 종이가 크게 떨어져 나오기 시작하면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