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 소품은 고를 기준이 뚜렷하지 않아서 결국 사진만 보고 담게 됩니다. 그런데 쓰리피(THREEPPY)의 장식 소품은 성분표를 보면 세 갈래로 꽤 깔끔하게 나뉩니다. 말려서 만든 천연소재, 유리로 만든 것, 건전지를 넣어 불을 켜는 것입니다. 관리법도 세 갈래가 다 다릅니다.
드라이플라워 네 가지 — 전부 천연소재입니다
길게 늘어뜨리는 가랜드가 두 가지 있습니다. 쓰리피(THREEPPY) 드라이플라워 가랜드(로젤)는 끈과 클립, 꽃을 모두 포함해 곧게 폈을 때 가로 150.7cm입니다. 성분표에 들어간 식물 이름이 전부 적혀 있는데, 안개꽃·로젤·블랙티트리·리모니움·작은잎유칼립투스·펄그라스·수국·아스파라거스·자작나무 아홉 종류입니다. 끈은 황마입니다.
쓰리피(THREEPPY) 드라이플라워 가랜드(카스피아)는 구성이 더 단순해서 안개꽃·유칼립투스·리모니움·갈대·자작나무 다섯 종류입니다. 다만 이 제품은 상품 페이지에 치수가 제대로 들어가 있지 않으니, 로젤 쪽의 150cm를 기준으로 가늠해 보세요.
다발 형태로 세워두는 쪽은 부케 두 가지입니다. 쓰리피(THREEPPY) 드라이플라워 부케(내추럴, A타입)은 14.5cm×34cm×3cm, 쓰리피(THREEPPY) 드라이플라워 부케(내추럴, B타입)는 16cm×34cm×3cm로 길이는 같고 폭만 1.5cm 다릅니다. 들어간 식물도 조금 다른데, A타입에는 라이스플라워와 갈대가, B타입에는 아카시아가 들어갑니다.
네 가지 모두 500엔이고, 주의사항도 거의 같습니다. 식품이 아니니 입에 넣지 말 것, 천연소재라 휘거나 갈라지거나 색이 변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흰색이나 옅은 색 벽에 오래 닿게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항목이 중요한데, 말린 꽃은 색소가 벽지나 페인트로 옮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랜드를 벽에 걸 생각이라면 바로 붙이기보다 약간 띄워 걸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모래시계 두 가지 — 시계가 아니라 인테리어 용품
쓰리피(THREEPPY) 모래시계(다각형, 오로라)와 쓰리피(THREEPPY) 모래시계(다각형, 컬러 스프레이)는 둘 다 6cm×6cm×11.5cm에 500엔입니다. 본체가 고붕규산 유리이고, 안에 들어간 「모래」는 실제로는 유리섬유입니다. 컬러 스프레이 쪽은 핑크와 퍼플 두 색 구성입니다.
주의사항 첫 줄에 「본 제품은 인테리어 용품입니다」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떨어지는 시간을 정확히 재는 용도가 아니라는 뜻이니, 훈련이나 요리 타이머로 쓸 생각이라면 참고하세요. 평평한 곳에서 쓰라는 안내도 함께 있습니다.
건전지로 켜는 LED 두 가지
쓰리피(THREEPPY) LED 캔들(호박색)은 7.3cm×7.3cm×12.5cm의 유리 용기에 파라핀이 들어가 있고, 배터리 박스는 폴리프로필렌입니다. 불을 붙이는 진짜 초가 아니라 파라핀 모양 안에 LED가 들어간 구조라, 그을림 걱정 없이 침실이나 아이 방에도 둘 수 있습니다. 720엔입니다.
쓰리피(THREEPPY) 라탄 라이트(4개, 20LED)는 장식 가지 부분이 80cm, 전선까지 포함한 전체 길이가 110cm입니다. 본체는 폴리스티렌, 전선은 PVC이고 배터리 박스는 7.5cm×3.3cm×1.7cm로 작습니다. 역시 720엔입니다.
두 제품 모두 건전지식이고, 주의사항에 같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새 건전지와 헌 건전지를 섞지 말 것, 종류가 다른 건전지를 같이 넣지 말 것, 그리고 충전식 전지는 절대 쓰지 말 것입니다. 장기간 안 쓸 때는 건전지를 빼 두라는 안내도 있는데, 누액 사고를 막는 기본입니다. 라탄 라이트 쪽에는 LED가 열을 가질 수 있으니 사용 중이거나 직후에는 만지지 말라는 항목이 추가로 붙어 있습니다.
벽에 걸어 늘어뜨리는 한 가지
쓰리피(THREEPPY) 비주 플랜츠(물방울, 골드)는 15cm×1cm×60cm로 세로로 길게 늘어뜨리는 장식입니다. 본체가 아크릴 수지와 스틸로, 식물은 아니지만 잎 모양을 본뜬 구조입니다. 500엔이고, 물에 젖거나 마찰이 생기면 탈색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공간에는 두지 말라고 명시돼 있으니 걸어두는 높이를 봐야 합니다.
아홉 가지 비교
| 제품 | 상품 사이즈 | 주요 소재 | 구동 | 가격 |
|---|---|---|---|---|
| 드라이플라워 가랜드(로젤) | 전체 16.7cm×150.7cm×3.4cm | 천연소재 9종, 끈 황마 | — | 500엔 |
| 드라이플라워 가랜드(카스피아) | 표기 없음 | 천연소재 5종, 끈 황마 | — | 500엔 |
| 드라이플라워 부케(A타입) | 14.5cm×34cm×3cm | 천연소재 | — | 500엔 |
| 드라이플라워 부케(B타입) | 16cm×34cm×3cm | 천연소재 | — | 500엔 |
| 모래시계(오로라) | 6cm×6cm×11.5cm | 고붕규산 유리, 유리섬유 | — | 500엔 |
| 모래시계(컬러 스프레이) | 6cm×6cm×11.5cm | 고붕규산 유리, 유리섬유 | — | 500엔 |
| 비주 플랜츠(물방울, 골드) | 15cm×1cm×60cm | 아크릴 수지, 스틸 | — | 500엔 |
| LED 캔들(호박색) | 7.3cm×7.3cm×12.5cm | 유리, 파라핀 | 건전지 | 720엔 |
| 라탄 라이트(4개, 20LED) | 전체 110cm | 폴리스티렌, PVC 전선 | 건전지 | 720엔 |
전 품목 1개입이고 원산지는 모두 중국입니다. 500엔과 720엔을 가르는 건 크기가 아니라 전기가 들어가느냐입니다. 건전지로 불이 켜지는 두 가지만 720엔입니다.
두는 자리부터 정하면 됩니다
벽에 걸 거라면 가랜드나 비주 플랜츠, 선반이나 테이블에 올릴 거라면 부케와 모래시계, 밤에 불을 켜고 싶으면 LED 두 가지입니다. 물을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게 드라이플라워와 비주 플랜츠의 공통점이니, 손이 잘 안 가는 자리에 두기에는 이쪽이 편합니다.
선반을 꾸민다면 높이가 다른 물건을 섞는 편이 보기 좋습니다. 평면적인 쓰리피(THREEPPY) 포토 프레임(L 사이즈, 대리석 무늬) 옆에 11.5cm 모래시계를 하나 두면 선이 살아나고, 화분을 걸어서 높이를 만들 생각이라면 쓰리피(THREEPPY) 화분 행잉 로프(비즈 4개 포함)도 같은 역할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모래시계는 몇 분짜리인가요?
시간 표기가 따로 없습니다. 주의사항 첫 줄에 본 제품은 인테리어 용품이라고 명시돼 있어, 시간을 정확히 재는 용도로는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치수는 두 색 모두 6cm×6cm×11.5cm입니다.
드라이플라워를 벽에 붙여도 되나요?
주의사항에 흰색·옅은 색 벽에 장시간 접촉시키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염될 수 있기 때문이니, 벽에서 약간 띄워 걸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LED 제품은 충전식인가요?
아니요. LED 캔들과 라탄 라이트 모두 건전지식이고, 주의사항에 충전식 전지는 절대 사용하지 말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새 건전지와 헌 건전지를 섞는 것도 금지입니다.
드라이플라워 가랜드는 얼마나 긴가요?
로젤 쪽은 끈과 클립, 꽃을 모두 포함해 곧게 폈을 때 가로 150.7cm입니다. 카스피아 쪽은 상품 페이지에 치수 표기가 빠져 있습니다.
500엔과 720엔은 무엇이 다른가요?
전기가 들어가는지입니다. 건전지로 불이 켜지는 LED 캔들과 라탄 라이트가 720엔이고, 드라이플라워·모래시계·비주 플랜츠 일곱 가지는 모두 500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