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야미런치는 쓰리피(THREEPPY)의 도시락 시리즈로, 현재 열두 가지가 들어와 있습니다. 같은 이름을 달고 있지만 소재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알루미늄 증착 필름을 대는 보냉 가방·케이스가 아홉 가지, 음식을 직접 담는 폴리프로필렌 용기가 세 가지입니다. 모르고 샀다가 가장 자주 어긋나는 게 이 두 갈래의 세척 방법이니, 거기부터 보겠습니다.
보냉 가방 아홉 가지는 세탁하면 안 됩니다
보냉 계열 아홉 가지는 전부 재질이 폴리에스터와 알루미늄 증착 필름입니다. 안쪽에 알루미늄을 얇게 입힌 필름이 들어 있어서 복사열을 되돌려 보냉하는 구조인데, 물에 담가 돌리면 그 층이 상합니다. 그래서 아홉 가지 모두 주의사항 맨 앞에 세탁하지 말라고 적혀 있고,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할 것,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 것이 공통으로 따라붙습니다. 내용물이 샜을 때는 속을 젖은 행주로 닦고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가장 큰 건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보냉 보트형 토트백 M(핑크)입니다. 본체가 W40×H28×D20cm로 열두 가지 중 유일하게 장보기 크기고, 손잡이가 55cm라 어깨에 걸칠 수 있습니다. 720엔입니다.
도시락 한 통과 음료 정도라면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보냉 런치 토트백(핑크)과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보냉 런치 토트백(네이비)입니다. 두 가지 모두 W22×H22×D13cm에 손잡이 30cm, 500엔입니다. 더 작게 들고 싶으면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보냉 런치 케이스(핑크)와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보냉 런치 케이스(네이비)가 W19×H11×D9cm로 한 단 작고, 같은 500엔입니다.
용도가 딱 정해진 것도 있습니다.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삼각김밥 케이스(핑크)와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삼각김밥 케이스(네이비)는 W11.5×H11.5×D8.5cm로 삼각김밥 두·세 개를 넣는 크기입니다. 보틀은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2WAY 보틀 케이스(핑크)와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2WAY 보틀 케이스(네이비)가 맡는데, W8×H20×D8cm에 138cm짜리 긴 어깨끈과 복주머니 손잡이가 함께 달려 있습니다. 2WAY라는 이름은 여기서 나왔습니다. 네 가지 모두 500엔입니다.
용기 세 가지는 첫 사용 전에 씻습니다
음식이 직접 닿는 세 가지는 조건이 정반대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 주방세제로 물세척하라고 안내돼 있고, 대신 수세미나 클렌저는 쓰지 말 것, 직화·오븐·그릴에는 올리지 말 것이 붙습니다.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벨트 포함 2단 런치박스(핑크)와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벨트 포함 2단 런치박스(네이비)는 본체가 W17.5×H8×D6.4cm이고 둘레 20.7cm짜리 벨트가 딸려 옵니다. 구성이 조금 복잡한데, 본체와 속뚜껑과 젓가락은 폴리프로필렌, 바깥 뚜껑은 폴리스티렌, 벨트는 폴리에스터와 합성피혁입니다. 젓가락이 기본으로 들어 있다는 게 이 두 가지의 장점입니다. 720엔입니다.
쓰리피(THREEPPY) MD 야미런치 코코트형(핑크)은 큰 것과 작은 것이 함께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대가 H85×W145×125mm, 소가 H65×W110×95mm로, 표기가 밀리미터이니 센티미터로 고쳐 읽으면 대가 8.5cm×14.5cm×12.5cm, 소가 6.5cm×11cm×9.5cm입니다. 본체와 뚜껑은 폴리프로필렌이고 패킹에 실리콘 고무가 들어가 있어, 열두 가지 중 유일하게 패킹으로 뚜껑을 조이는 구조입니다. 500엔입니다.
열두 가지 규격 비교
| 제품 | 본체 사이즈 | 소재 | 가격 |
|---|---|---|---|
| 2WAY 보틀 케이스(핑크) | W8×H20×D8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500엔 |
| 2WAY 보틀 케이스(네이비) | W8×H20×D8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500엔 |
| 삼각김밥 케이스(핑크) | W11.5×H11.5×D8.5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500엔 |
| 삼각김밥 케이스(네이비) | W11.5×H11.5×D8.5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500엔 |
| 보냉 런치 케이스(핑크) | W19×H11×D9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500엔 |
| 보냉 런치 케이스(네이비) | W19×H11×D9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500엔 |
| 보냉 런치 토트백(핑크) | W22×H22×D13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500엔 |
| 보냉 런치 토트백(네이비) | W22×H22×D13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500엔 |
| 보냉 보트형 토트백 M(핑크) | W40×H28×D20cm | 폴리에스터, 알루미늄 증착 필름 | 720엔 |
| 코코트형(핑크) | 대 8.5cm×14.5cm×12.5cm / 소 6.5cm×11cm×9.5cm | 폴리프로필렌, 패킹 실리콘 고무 | 500엔 |
| 벨트 포함 2단 런치박스(핑크) | W17.5×H8×D6.4cm | 폴리프로필렌, 뚜껑 폴리스티렌 | 720엔 |
| 벨트 포함 2단 런치박스(네이비) | W17.5×H8×D6.4cm | 폴리프로필렌, 뚜껑 폴리스티렌 | 720엔 |
열두 가지 모두 1개입이고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500엔이 아홉 가지, 720엔이 세 가지입니다.
짝을 지어 쓰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용기 하나만 사서 끝내기보다 가방과 짝을 지어 쓰도록 짜여 있습니다. 2단 런치박스가 W17.5×H8×D6.4cm이니 W19×H11×D9cm인 보냉 런치 케이스에 들어가고, 여기에 음료까지 같이 들 생각이면 토트백 쪽이 편합니다. 사람 수가 늘거나 나들이처럼 한꺼번에 싸 갈 일이면 40cm짜리 보트형 토트백입니다. 색은 핑크와 네이비 두 가지가 기본이고, 코코트형과 보트형 토트백 M은 핑크만 있습니다.
여름에 같이 쓰면 좋은 건 보냉제 역할을 하는 것들입니다. 음료병을 감아 넣는 쓰리피(THREEPPY) 보틀 쿨 타올 (라인 플라워)을 같이 넣거나, 아예 짐이 많은 날에는 쓰리피(THREEPPY) 소프트 보냉 박스(핑크)를 따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MD 야미런치 보냉 가방은 세탁기에 돌려도 되나요?
안 됩니다. 보냉 계열 아홉 가지 모두 주의사항에 세탁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재질이 폴리에스터와 알루미늄 증착 필름이어서, 속은 젖은 행주로 닦고 말리는 편이 맞습니다.
도시락 용기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되나요?
상품 설명에 전자레인지 가능 여부는 표기돼 있지 않고, 직화·오븐·그릴은 사용하지 말라고만 적혀 있습니다. 표기가 없는 부분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2WAY 보틀 케이스의 2WAY는 무슨 뜻인가요?
길이 138cm의 긴 어깨끈과 복주머니 손잡이가 함께 달려 있어, 메거나 손으로 들거나 두 가지로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본체는 W8×H20×D8cm입니다.
가장 큰 것과 가장 작은 것은 무엇인가요?
가방 중에서는 보냉 보트형 토트백 M이 W40×H28×D20cm로 가장 크고, 삼각김밥 케이스가 W11.5×H11.5×D8.5cm로 가장 작습니다.
젓가락이 들어 있는 제품은 어느 것인가요?
벨트 포함 2단 런치박스 두 가지입니다. 재질 표기에 본체·속뚜껑·젓가락이 폴리프로필렌으로 함께 적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