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 냉감 라인은 여섯 가지이고 전부 720엔입니다. 가격이 같으니 고를 기준은 다른 데 있습니다. 재질표를 나란히 놓으면 두 가지가 보입니다 — 겉감 폴리우레탄 혼용률, 그리고 속에 우레탄 폼이 들었는지 여부. 뒤쪽이 세탁 가부를 정합니다.
접촉냉감의 정체는 폴리우레탄 혼방
여섯 제품의 겉감이 전부 폴리에스터에 폴리우레탄을 섞은 원단입니다. 혼용률이 두 가지로 갈립니다 — "A" 라인은 폴리에스터 90%에 폴리우레탄 10%, "라인아트 플라워" 라인은 폴리에스터 95%에 폴리우레탄 5%입니다.
접촉냉감은 열을 빠르게 빼앗는 실을 써서 손이 닿는 순간 차갑게 느껴지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폴리우레탄이 섞이면 원단이 늘어나면서 피부에 더 넓게 밀착하는데, 닿는 면적이 넓어지면 열이 옮겨 가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10%와 5%의 차이는 그 밀착감 차이로 읽으면 됩니다. 늘어나는 쪽이 몸에 붙고, 덜 늘어나는 쪽이 형태를 유지합니다.
쿠션 세 가지는 세탁할 수 없습니다
쓰리피(THREEPPY) 냉감 시트 쿠션(A)은 55cm×2.5cm×49cm로 이 라인에서 가장 큰 쿠션입니다. 재질이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 겉감과 프릴이 폴리에스터 90%·폴리우레탄 10%, 충전솜이 폴리에스터 100%, 충전재 심이 우레탄 폼, 안감과 끈이 폴리에스터 100%. 솜과 폼을 함께 넣어 모양을 잡은 구조입니다.
냉감 저반발 시트 쿠션(라운드, A)은 33cm×3cm×33cm 원형입니다. 충전재가 우레탄 폼 하나뿐이고 솜이 없습니다. "저반발"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폼만 들어 있어 눌리면 천천히 돌아오는 성질 때문입니다. 두께가 3cm로 셋 중 가장 두껍습니다.
냉감 시트 쿠션(라인아트 플라워)은 42.5cm×2.5cm×42.5cm 정사각입니다. 여기서 차이가 하나 더 나옵니다 — 충전솜은 폴리에스터 100%인데 우레탄 폼 심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안감까지 폴리에스터 95%·폴리우레탄 5% 냉감 원단을 썼습니다. 양면 모두 냉감인 쪽입니다.
세 쿠션의 주의사항은 똑같이 세 줄 — "세탁하지 마세요", "젖은 채로 방치하지 마세요", "본래 용도 이외로 사용하지 마세요". 우레탄 폼은 물을 먹으면 속까지 마르지 않고, 폼이 없는 라인아트 쪽도 솜이 뭉치기 때문에 셋 다 세탁이 막혀 있습니다.
블랭킷과 베개 커버는 단독 세탁이 됩니다
냉감 블랭킷은 두 가지가 모두 70cm×0.3cm×100cm입니다. A는 겉감 폴리에스터 90%·폴리우레탄 10%, 쓰리피(THREEPPY) 냉감 블랭킷(양면, 라인아트 플라워)는 95%·5%이고, 둘 다 안감이 폴리에스터 100%입니다. "양면"이라는 이름대로 한쪽은 냉감, 다른 한쪽은 일반 폴리에스터입니다. 두께 0.3cm — 여름에 배만 덮는 얇은 담요 크기입니다.
주의사항이 쿠션과 결정적으로 다릅니다. "세탁하지 마세요"가 아니라 "다른 제품과 함께 세탁하지 마세요"입니다. 금지가 아니라 조건이라는 뜻입니다. 단독으로 돌리면 됩니다. 대신 건조기는 쓰지 말라고 따로 적혀 있습니다 — 폴리우레탄이 열에 약해 늘어나는 성질을 잃습니다.
냉감 베개 커버(라인아트 플라워)는 43cm×0.5cm×73cm이고 본체가 폴리에스터 95%·폴리우레탄 5% 한 가지입니다. 안감이 따로 없어 양면 전부 냉감 원단입니다. 여섯 제품 중 유일하게 주의사항에 "표백제는 사용하지 마세요"가 들어 있습니다. 매일 얼굴이 닿아 자주 빨게 되는 제품이라 넣어 둔 항목으로 보입니다.
스펙 비교
| 제품 | 치수 | 겉감 혼용률 | 충전재 | 세탁 |
|---|---|---|---|---|
| 냉감 저반발 시트 쿠션(라운드, A) | 33×3×33cm | 폴리에스터 90%·폴리우레탄 10% | 우레탄 폼 | 불가 |
| 냉감 시트 쿠션(A) | 55×2.5×49cm | 폴리에스터 90%·폴리우레탄 10% | 솜 + 우레탄 폼 심 | 불가 |
| 냉감 시트 쿠션(라인아트 플라워) | 42.5×2.5×42.5cm | 폴리에스터 95%·폴리우레탄 5% | 솜 | 불가 |
| 냉감 블랭킷(양면, A) | 70×0.3×100cm | 폴리에스터 90%·폴리우레탄 10% | - | 단독 세탁 가능(건조기 금지) |
| 냉감 블랭킷(양면, 라인아트 플라워) | 70×0.3×100cm | 폴리에스터 95%·폴리우레탄 5% | - | 단독 세탁 가능(건조기 금지) |
| 냉감 베개 커버(라인아트 플라워) | 43×0.5×73cm | 폴리에스터 95%·폴리우레탄 5% | - | 단독 세탁 가능(표백제·건조기 금지) |
표를 보면 규칙이 단순합니다. 충전재가 들어간 셋은 세탁이 막혀 있고, 원단만으로 된 셋은 단독 세탁이 됩니다. 매일 쓰면서 빨아야 하는 자리라면 자연히 아래쪽 셋으로 좁혀집니다.
어떤 걸 고를까
의자에 깔 거라면 크기로 고릅니다. 사무용 의자나 식탁 의자에는 42.5cm 정사각 또는 33cm 원형, 소파나 바닥에 깔 거라면 55cm×49cm가 맞습니다. 앉았을 때 푹 꺼지는 느낌을 원하면 우레탄 폼만 들어간 쓰리피(THREEPPY) 냉감 저반발 시트 쿠션(라운드, A), 적당히 받쳐 주는 쪽이면 솜과 폼을 함께 넣은 냉감 시트 쿠션(A)입니다.
잠자리 쪽은 블랭킷과 베개 커버입니다. 70×100cm 블랭킷은 소파에서 낮잠용이나 배만 덮는 용도이고, 이불 대신 쓸 크기는 아닙니다. 쓰리피(THREEPPY) 냉감 베개 커버(라인아트 플라워)는 43×73cm — 일반 베개에 씌우는 표준 크기입니다.
밀착감을 기준으로 삼으면 A 라인(폴리우레탄 10%)과 라인아트 플라워 라인(5%)으로 갈립니다. 몸에 붙는 느낌을 원하면 A, 뻣뻣하지 않게 형태를 유지하는 쪽이면 라인아트 플라워입니다. 값은 어느 쪽이든 720엔으로 같습니다.
쓰는 법과 관리
여섯 제품에 공통으로 들어간 항목이 "젖은 채로 방치하지 마세요"입니다. 땀이 많이 배는 제품인 만큼 중요합니다. 쿠션은 세탁할 수 없으니, 쓰고 난 뒤 바람이 통하는 곳에 세워 말리고 땀이 많이 밸 자리에는 얇은 커버를 한 장 덧씌우는 쪽이 오래 씁니다.
블랭킷과 베개 커버는 단독으로 세탁합니다. 다른 세탁물과 같이 돌리면 지퍼나 단추에 걸려 원단이 상하고, 보풀이 옮겨 붙습니다. 건조기는 쓰지 않고 그늘에서 자연건조하세요 — 폴리우레탄은 열에 늘어나는 성질을 잃습니다. 베개 커버에는 표백제도 쓰지 않습니다.
블랭킷과 베개 커버에는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라는 항목도 들어 있습니다. 여름이 지나 보관할 때는 완전히 말린 뒤 눌리지 않게 넣어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냉감 시트 쿠션은 세탁할 수 있나요?
안 됩니다. 시트 쿠션 세 가지 모두 주의사항 첫 줄이 "세탁하지 마세요"입니다. 안에 솜이나 우레탄 폼이 들어 있어 속까지 마르지 않습니다.
냉감 블랭킷은 세탁기에 돌려도 되나요?
단독으로는 됩니다. 주의사항이 "다른 제품과 함께 세탁하지 마세요"로, 금지가 아니라 조건입니다. 다만 건조기는 쓰지 말고 자연건조해야 합니다.
A 라인과 라인아트 플라워 라인은 뭐가 다른가요?
겉감 혼용률이 다릅니다. A는 폴리에스터 90%·폴리우레탄 10%, 라인아트 플라워는 95%·5%입니다. 폴리우레탄이 많은 쪽이 더 늘어나 피부에 밀착합니다. 가격은 둘 다 720엔입니다.
냉감 저반발 시트 쿠션과 냉감 시트 쿠션은 뭐가 다른가요?
충전재와 크기가 다릅니다. 저반발 쪽은 33cm 원형에 우레탄 폼만, 일반 시트 쿠션(A)은 55cm×49cm에 솜과 우레탄 폼 심을 함께 넣었습니다. 두께는 3cm와 2.5cm입니다.
냉감 베개 커버는 일반 베개에 맞나요?
43cm×73cm로 표준 베개 크기에 맞춘 치수입니다. 안감 없이 양면 모두 폴리에스터 95%·폴리우레탄 5% 냉감 원단입니다. 표백제와 건조기는 쓰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