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소품은 값이 390엔에서 720엔까지 벌어집니다. 그런데 비싼 쪽과 싼 쪽이 같은 구조를 공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쓰리피 체어 패드와 플로어 매트가 그렇습니다 — 값은 220엔 차이지만 재질 표기가 거의 같습니다.
체어 패드와 플로어 매트, 구조가 같습니다
쓰리피(THREEPPY) 체어 패드(플라워, 블루)는 720엔, 45cm×3cm×45cm 정사각입니다. 재질이 네 부분으로 나뉩니다 — 겉감 폴리에스터 100%, 안감 폴리에스터 100%, 충전재 우레탄 폼, 미끄럼 방지 PVC(염화비닐수지).
플로어 매트는 500엔, 40cm×1.5cm×60cm입니다. 재질 표기가 겉감 폴리에스터 100%, 심재 우레탄 폼, 안감 폴리에스터 100%, 미끄럼 방지 PVC — 체어 패드와 똑같은 네 가지 구성입니다. 이름만 "충전재"와 "심재"로 다르게 적혀 있습니다.
차이는 치수와 두께입니다. 체어 패드가 45×45cm 정사각에 3cm, 플로어 매트가 40×60cm 직사각에 1.5cm. 의자에 올려 앉는 쪽은 두께 3cm로 쿠션감이 필요하고, 바닥에 깔고 밟는 쪽은 1.5cm로 발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두께 두 배 차이가 220엔 가격차의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둘 다 주의사항에 세탁 금지가 들어 있습니다. 우레탄 폼이 속에 들어 있으면 물을 먹고 속까지 마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플로어 매트는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하세요"가 한 줄 더 붙어 있는데, 현관이나 주방처럼 물기가 있는 자리에 깔게 되는 제품이니 신경 쓸 항목입니다.
스틸 도어 후크, 5연과 10연
스틸 도어 후크는 5연과 10연 두 가지가 각각 500엔입니다. 재질이 "본체: 스틸, 히메동백"으로, 금속 프레임에 목재가 들어간 구성입니다. 표기 치수는 두 제품 모두 42cm×10cm×22cm로 같고, 차이는 걸 수 있는 후크 개수(5개와 10개)입니다.
목재가 들어간 덕에 주의사항이 여덟 줄로 이 네 제품 중 가장 깁니다. 그중 하나가 "천연소재라 색 얼룩·옹이·거스러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입니다. 결함이 아니라 나무의 성질이라는 안내인데, 거스러미가 있으면 걸어 둔 옷이 상할 수 있으니 처음에 손으로 쓸어 확인해 보는 편이 좋습니다. 사용 전 흠집이나 균열이 있으면 쓰지 말라는 항목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커튼 태슬, 가장 싸고 주의가 가장 많습니다
커튼 태슬(큐브, 베이지)은 390엔으로 이 네 제품 중 가장 저렴하고, 2개입입니다. 치수가 1cm×1cm×49cm — 두께 1cm 큐브가 달린 49cm 끈이라는 뜻입니다. 재질은 큐브가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스터, 끈이 폴리에스터와 폴리프로필렌입니다.
값은 싸지만 주의사항이 여덟 줄입니다. 그중 하나가 "손가락이나 목에 감지 마세요"입니다. 49cm 끈이 달린 제품이니 당연한 안내이고,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사용·보관하라는 항목도 따로 들어 있습니다. 커튼을 묶는 자리는 보통 아이 키 높이와 겹치니 설치 높이를 먼저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스펙 비교
| 제품 | 가격 | 치수 | 재질 | 주의사항 |
|---|---|---|---|---|
| 체어 패드(플라워, 블루) | 720엔 | 45×3×45cm | 폴리에스터 / 우레탄 폼 / PVC 미끄럼 방지 | 4줄(세탁 금지) |
| 플로어 매트 | 500엔 | 40×1.5×60cm | 폴리에스터 / 우레탄 폼 / PVC 미끄럼 방지 | 3줄(세탁 금지) |
| 스틸 도어 후크(10연·5연, 화이트) | 500엔 | 42×10×22cm | 스틸, 히메동백 | 8줄 |
| 커튼 태슬(큐브, 베이지) 2개입 | 390엔 | 1×1×49cm |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터 | 8줄 |
표의 마지막 칸을 보면 가격과 주의사항 줄 수가 반대로 갑니다. 가장 싼 커튼 태슬과 중간 가격 도어 후크가 여덟 줄이고, 가장 비싼 체어 패드가 네 줄입니다. 끈이 달렸거나 천연 목재가 들어간 제품에 안내가 더 붙는 구조입니다.
어떤 걸 고를까
깔개 두 가지는 자리로 갈립니다. 의자에 올릴 거라면 45×45cm 체어 패드, 현관이나 주방 바닥에 깔 거라면 40×60cm 쓰리피(THREEPPY) 플로어 매트입니다. 둘 다 바닥에 PVC 미끄럼 방지가 있어 밀리지 않고, 둘 다 세탁할 수 없으니 오염이 걱정되는 자리에는 커버를 덧씌우는 쪽이 낫습니다.
문 뒤 공간을 쓰려면 후크 개수로 고릅니다. 겉옷 두세 벌이면 쓰리피(THREEPPY) 스틸 도어 후크(5연, 화이트)로 충분하고, 가방까지 걸 거라면 쓰리피(THREEPPY) 스틸 도어 후크(10연, 화이트) 쪽입니다. 값이 같으니 고민할 필요는 적습니다.
커튼 태슬은 390엔에 2개입이라 창 하나(커튼 두 폭)를 한 번에 해결합니다. 다만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설치 높이를 먼저 확인하세요.
쓰는 법과 관리
체어 패드와 플로어 매트는 세탁할 수 없으니 평소 관리가 전부입니다. 먼지는 청소기나 점착 클리너로 떼어내고, 오염은 젖은 천으로 두드려 닦은 뒤 바로 말립니다. 바닥의 PVC 미끄럼 방지는 다른 플라스틱 매트나 비닐 장판 위에 오래 두면 자국이 남을 수 있으니, 가끔 자리를 들어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도어 후크는 금속과 목재가 섞여 있어 습기에 약합니다. 욕실 문처럼 물기가 닿는 자리는 피하고, 걸기 전에 무게를 생각하세요 — 변형이나 파손이 보이면 그 시점에 쓰기를 멈춥니다.
커튼 태슬은 물에 적시거나 마찰을 가하지 말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끈 부분이 폴리에스터라 세탁기에 돌리면 형태가 상합니다. 네 제품 모두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 불이나 열원 근처는 피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체어 패드와 플로어 매트는 뭐가 다른가요?
재질 구성은 거의 같습니다 — 폴리에스터 겉감·안감에 우레탄 폼, 바닥에 PVC 미끄럼 방지. 치수가 다릅니다. 체어 패드는 45cm×3cm×45cm 720엔, 플로어 매트는 40cm×1.5cm×60cm 500엔입니다.
체어 패드와 플로어 매트는 세탁할 수 있나요?
둘 다 세탁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속에 우레탄 폼이 들어 있어 물을 먹으면 속까지 마르지 않습니다. 플로어 매트에는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항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스틸 도어 후크 5연과 10연은 크기가 다른가요?
표기 치수는 두 제품 모두 42cm×10cm×22cm로 같습니다. 차이는 걸 수 있는 후크 개수이고, 가격도 둘 다 500엔입니다.
도어 후크에 색 얼룩이나 거스러미가 있으면 불량인가요?
아닙니다. 본체에 히메동백 목재가 쓰여서, 천연소재라 색 얼룩·옹이·거스러미가 있을 수 있다고 제품 주의사항에 안내되어 있습니다.
커튼 태슬은 몇 개 들어 있나요?
2개입입니다. 치수는 1cm×1cm×49cm, 가격은 390엔입니다. 끈이 달린 제품이라 손가락이나 목에 감지 말라는 주의사항이 들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