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 반려동물 침대 브라운 제품 사진

쓰리피 반려동물 코너에서 장난감을 빼면 남는 건 세 가지입니다. 침대, 사료 그릇, 샴푸 브러시. 값이 1,040엔·720엔·500엔으로 갈리는데, 가격이 크기를 따라가는 게 아니라 들어간 소재 수를 따라갑니다.

침대 40×50×15cm, 바닥만 소재가 다릅니다

쓰리피(THREEPPY) 반려동물 침대 (브라운)는 40cm×50cm×15cm입니다. 핑크 색상도 치수가 같고 둘 다 1,040엔입니다. 재질 표기가 네 줄로 나뉩니다 — 본체 폴리에스터, 충전재 폴리에스터, 바닥면 폴리에스터, 그리고 미끄럼 방지 PVC(염화비닐수지).

세 부분이 전부 폴리에스터인데 미끄럼 방지만 PVC입니다. 바닥에 PVC 점이나 선을 찍어 마룻바닥에서 밀리지 않게 만든 구조입니다. 이 PVC 때문에 주의사항이 하나 더 붙습니다 — "다른 제품과 장시간 밀착시키지 마세요". 가소제 영향으로 변질·이염될 수 있다는 단서가 따릅니다. 비닐 매트나 다른 플라스틱 제품 위에 바로 올려 두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또 하나, 물에 젖거나 마찰이 가해지면 탈색·이염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세탁 가능 여부가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으니, 전체를 물에 담그기보다 더러워진 부분을 젖은 천으로 닦아내는 쪽이 안전합니다. 15cm 두께에 폴리에스터 충전재가 들어 있어 속까지 말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사료 그릇 트윈, 처음에 한 번 씻어야 합니다

사료 그릇(트윈)은 720엔, 16cm×14.5cm×27cm입니다. 보울이 폴리스티렌, 스탠드가 ABS 수지로 두 소재가 나뉩니다. 보울 두 개를 스탠드에 올려 사료와 물을 함께 두는 형태인데, 높이가 27cm라는 건 세로로 긴 구조라는 뜻입니다 — 바닥에 바로 놓는 납작한 밥그릇이 아니라 목을 많이 숙이지 않게 띄워 놓는 쪽입니다.

주의사항에 세척 관련 항목이 두 개 있는 게 특징입니다. 사용 후에는 주방세제로 씻어 건조하라고 하고, 처음 사용할 때도 주방세제로 물세척하라고 따로 적혀 있습니다. 식품이 닿는 제품이라 개봉 직후 한 번 씻어 쓰라는 안내입니다. 폴리스티렌과 ABS 수지 둘 다 열에 약하므로 열탕 소독은 피하고 미온수로 씻습니다.

샴푸 브러시 500엔

샴푸 브러시(그레이)는 8cm×5cm×8.5cm, 손에 쥐는 크기입니다. 재질이 TPE와 폴리프로필렌입니다. TPE는 고무처럼 유연한 열가소성 엘라스토머로, 돌기 끝이 말랑해서 피부에 닿는 압이 분산됩니다. 딱딱한 플라스틱 빗살과 비교하면 이 차이가 가장 큽니다.

주의사항에 "어린이나 반려동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가 들어 있습니다. 쓰고 나면 제자리에 치워 두는 쪽이 좋겠습니다.

스펙 비교

제품 가격 치수 소재 세척
반려동물 침대(브라운·핑크) 1,040엔 40×50×15cm 본체·충전재·바닥 폴리에스터 / 미끄럼 방지 PVC 물에 젖으면 탈색 우려
사료 그릇(트윈) 720엔 16×14.5×27cm 보울 폴리스티렌 / 스탠드 ABS 수지 주방세제로 세척·건조
샴푸 브러시(그레이) 500엔 8×5×8.5cm TPE, 폴리프로필렌 -

표의 마지막 칸이 실제로 쓸 때의 차이를 가장 잘 보여 줍니다. 매일 씻어야 하는 건 사료 그릇 하나뿐이고, 침대는 오히려 물을 피해야 하는 쪽입니다.

어떤 걸 고를까

침대 40×50cm는 소형견이나 고양이 한 마리가 몸을 둥글게 말고 눕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여러 마리가 함께 쓰거나 중형견이라면 좁습니다. 사료 그릇은 높이 27cm 스탠드형이라 바닥에 납작하게 놓는 그릇과 비교해 고를 자리가 다릅니다 — 목을 숙이는 자세가 부담스러운 쪽에 맞습니다.

같은 코너에서 함께 보기 좋은 것들도 있습니다. 침대보다 얇게 깔고 싶으면 쓰리피(THREEPPY) 반려동물 매트 (스퀘어, 핑크) 쪽이고, 산책용으로는 쓰리피(THREEPPY) 신축 리드줄 (핑크)이나 쓰리피(THREEPPY) 소형견용 목줄 (10kg까지, 리본 포함, 베이지)이 있습니다. 목줄 쪽은 체중 10kg까지라는 조건이 제품명에 들어 있으니 먼저 확인하세요.

쓰는 법과 관리

침대는 바닥의 PVC 미끄럼 방지가 핵심 부품이면서 가장 약한 부분입니다. 다른 플라스틱 제품과 겹쳐 두지 말고, 직사광선과 고온다습한 곳을 피해 두세요. 털은 손으로 걷어내거나 점착 클리너로 떼어내고, 오염은 젖은 천으로 두드려 닦습니다.

사료 그릇은 개봉하면 바로 주방세제로 한 번 씻고, 이후에도 쓰고 나면 씻어 완전히 말립니다. 폴리스티렌 보울은 열탕에 변형되니 미온수까지만 씁니다.

샴푸 브러시는 TPE라 쓰고 나서 물기를 털고 통풍되는 곳에 두면 됩니다. 세 제품 모두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않고, 변형이나 파손이 보이면 그 시점에 사용을 멈춥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반려동물 침대는 세탁할 수 있나요?

세탁 가능 여부가 명시되어 있지 않고, 물에 젖거나 마찰이 가해지면 탈색·이염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전체를 담그기보다 젖은 천으로 부분 세척하는 쪽이 안전합니다.

침대 바닥의 PVC는 왜 들어 있나요?

미끄럼 방지 용도입니다. 본체·충전재·바닥면이 모두 폴리에스터이고 미끄럼 방지 부분만 PVC입니다. 이 때문에 다른 제품과 장시간 밀착시키지 말라는 주의가 추가됩니다.

침대 크기는 어느 정도 반려동물에 맞나요?

40cm×50cm×15cm입니다. 몸을 둥글게 말고 눕는 소형견이나 고양이 한 마리 기준이고, 중형견이나 여러 마리에게는 좁습니다.

사료 그릇은 처음에 씻어야 하나요?

제품 주의사항에 처음 사용할 때 주방세제로 물세척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사용 후에도 주방세제로 씻어 건조하라고 안내합니다.

샴푸 브러시는 어떤 소재인가요?

TPE와 폴리프로필렌입니다. TPE는 고무처럼 유연한 소재라 돌기가 말랑합니다. 크기는 8cm×5cm×8.5cm, 가격은 50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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