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뚜껑 커버는 겉면 무늬로 고르게 되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쓰리피 네 가지를 재질표로 늘어놓으면 선이 분명하게 하나 그어집니다 — 뒷면이 폴리우레탄인 500엔짜리 셋과, 양면 전부 폴리에스터인 1,040엔짜리 하나.
500엔 세 가지, 뒷면이 폴리우레탄입니다
쓰리피(THREEPPY) 변기 뚜껑 커버(셸 무늬, 핑크)는 500엔, 38cm×35.5cm×0.3cm입니다. 재질이 겉은 폴리에스터, 안은 폴리우레탄입니다. 아네모네 무늬(핑크)도 같은 35.5×38cm에 두께 0.3cm, 표면 폴리에스터·뒷면 폴리우레탄 구성이고, 미녀와 야수 디자인도 38cm×35.5cm×0.3cm에 겉 폴리에스터 100%·안 폴리우레탄입니다. 셋 다 사실상 같은 제품에 무늬만 다른 셈입니다.
뒷면 폴리우레탄이 하는 일이 분명합니다. 뚜껑은 플라스틱이라 천이 그대로 닿으면 미끄러집니다. 폴리우레탄 층이 뒷면에 있으면 뚜껑 표면에 붙어 밀리지 않고, 물기가 안쪽까지 스며드는 것도 막습니다. 두께 0.3cm라는 숫자가 이 구조를 말해 줍니다 — 천 한 겹에 코팅 한 겹 정도입니다.
세 제품의 주의사항은 완전히 같습니다. 다른 제품과 함께 세탁하지 말 것, 건조기를 쓰지 말 것,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본래 용도 외로 쓰지 말 것. "세탁 금지"가 아니라 "함께 세탁하지 말 것"이니 단독으로는 빨 수 있습니다. 건조기 금지는 폴리우레탄 때문입니다 — 열에 닿으면 코팅이 굳고 갈라집니다.
1,040엔 보아 커버는 양면 폴리에스터입니다
보아 변기 뚜껑 커버(라푼젤)는 1,040엔, 38cm×41cm×1cm입니다. 재질이 겉감 폴리에스터 100%, 안감 폴리에스터 100% — 폴리우레탄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신 두께가 1cm로 500엔짜리의 세 배 이상입니다. "보아"는 양털처럼 길게 기모를 세운 원단을 말하고, 그 두께가 치수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세로 치수도 41cm로 가장 깁니다. 500엔 제품이 35.5cm인 데 비해 5.5cm 더 내려오니, 뚜껑을 더 넉넉하게 감쌉니다.
주의사항이 세 줄인데 구성이 다릅니다. 다른 제품과 함께 세탁 금지, 건조기 금지는 같고, 여기에 "표백제는 사용하지 마세요"가 추가됩니다. 반대로 어린이 보관 항목과 본래 용도 외 사용 금지 항목은 빠집니다. 폴리우레탄 코팅이 없는 순 폴리에스터 기모 원단이라, 관리 항목이 섬유 쪽으로 옮겨 간 셈입니다.
청소시트는 일본산입니다
제균 변기에 버리는 청소시트(두꺼운 타입, 대형 사이즈)는 500엔에 24개입입니다. 한 장이 44cm×16cm×0.04cm — 펼치면 44cm로 꽤 길고, 두께 0.04cm는 종이 한 장 수준입니다. 이 라인에서 유일하게 원산지가 일본입니다.
재질과 성분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시트 본체가 펄프이고, 적셔진 액의 성분이 물·에탄올·안정화제·방부제·은계 제균제·향료입니다. 펄프라서 변기에 버릴 수 있고, 제균은 은계 성분이 맡습니다. 은 이온은 물에 녹아 세균의 활동을 억제하는 쪽이라, 염소계 세정제처럼 강한 냄새나 탈색 위험 없이 쓰는 구성입니다.
주의사항은 두 줄로 가장 짧습니다 —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할 것,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 것. 에탄올이 들어 있어 화기 쪽 항목이 붙습니다.
스펙 비교
| 제품 | 가격 | 치수 | 재질 | 관리 |
|---|---|---|---|---|
| 변기 뚜껑 커버(셸 무늬, 핑크) | 500엔 | 38×35.5×0.3cm | 겉 폴리에스터 / 안 폴리우레탄 | 단독 세탁, 건조기 금지 |
| 변기 뚜껑 커버(아네모네 무늬, 핑크) | 500엔 | 35.5×38×0.3cm | 표면 폴리에스터 / 뒷면 폴리우레탄 | 단독 세탁, 건조기 금지 |
| 변기 뚜껑 커버(미녀와 야수) | 500엔 | 38×35.5×0.3cm | 겉 폴리에스터 100% / 안 폴리우레탄 | 단독 세탁, 건조기 금지 |
| 보아 변기 뚜껑 커버(라푼젤) | 1,040엔 | 38×41×1cm | 겉감·안감 폴리에스터 100% | 단독 세탁, 건조기·표백제 금지 |
| 제균 변기에 버리는 청소시트 24매 | 500엔 | 44×16×0.04cm | 펄프 / 물·에탄올·은계 제균제 등 | 변기에 버림(일본산) |
표에서 두께 칸이 가장 많은 것을 말해 줍니다. 0.3cm는 코팅된 천 한 겹, 1cm는 기모 원단, 0.04cm는 적셔진 종이입니다. 같은 화장실 코너에 있지만 쓰임과 수명이 전혀 다릅니다.
어떤 걸 고를까
자주 빨아 쓸 거라면 500엔 쪽입니다. 두께 0.3cm라 빨리 마르고, 값이 싸니 무늬를 바꿔 가며 쓰기에도 부담이 적습니다. 폴리우레탄 뒷면이 있어 뚜껑에서 밀리지 않는 것도 실사용에서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겨울에 변기 뚜껑이 차갑게 느껴지는 쪽이라면 쓰리피(THREEPPY) 보아 변기 뚜껑 커버(라푼젤)가 두께 1cm 기모 원단으로 맞습니다. 다만 두꺼운 만큼 마르는 시간이 길고, 폴리우레탄 코팅이 없어 뒷면 밀림은 500엔 쪽보다 아쉬울 수 있습니다.
커버를 씌웠으면 그 아래 바닥도 같이 보게 됩니다. 같은 디자인으로 맞추려면 쓰리피(THREEPPY) 저반발 화장실 매트(미녀와 야수)가 720엔으로 나와 있고, 주 1회 닦아 내는 용도로는 쓰리피(THREEPPY) 제균 변기에 버리는 청소시트(두꺼운 타입, 대형 사이즈)가 24매 500엔입니다.
쓰는 법과 관리
커버 네 가지 모두 단독으로 세탁합니다. 다른 세탁물과 같이 돌리면 보풀이 옮겨 붙고, 폴리우레탄 코팅이 지퍼나 단추에 긁힙니다. 건조기는 네 제품 모두 금지입니다 — 폴리우레탄은 열에 굳고, 보아 원단은 기모가 눌립니다. 그늘에서 펴서 자연건조하는 쪽이 맞습니다.
보아 커버에만 붙는 표백제 금지도 지킬 항목입니다. 기모 원단은 표백제에 색이 빠지면서 털이 뻣뻣해집니다.
청소시트는 에탄올이 들어 있으니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않습니다. 뚜껑을 열어 둔 채 오래 두면 액이 말라 제균 성분이 남지 않으니, 쓰고 나면 바로 닫는 편이 좋습니다.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라는 안내는 500엔 커버 세 가지와 청소시트에 들어 있고, 보아 커버에는 이 항목이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변기 뚜껑 커버는 세탁할 수 있나요?
단독으로는 됩니다. 네 제품 모두 "다른 제품과 함께 세탁하지 마세요"로 안내되어 있고, 건조기는 쓰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늘에서 자연건조하세요.
500엔 커버와 1,040엔 보아 커버는 뭐가 다른가요?
재질과 두께가 다릅니다. 500엔 세 가지는 뒷면이 폴리우레탄이고 두께 0.3cm, 1,040엔 보아 커버는 겉감·안감 모두 폴리에스터 100%에 두께 1cm입니다. 세로 치수도 35.5cm와 41cm로 다릅니다.
보아 커버에만 표백제 금지가 있는 이유가 뭔가요?
기모를 세운 폴리에스터 원단이라 표백제에 색이 빠지고 털이 상합니다. 500엔 폴리우레탄 코팅 제품에는 이 항목이 없고 대신 어린이 보관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청소시트는 변기에 버려도 되나요?
제품명에 "변기에 버리는"이 들어 있고 시트 재질이 펄프입니다. 24개입이고 한 장이 44cm×16cm입니다.
청소시트의 제균 성분은 무엇인가요?
은계 제균제입니다. 전체 성분은 물·에탄올·안정화제·방부제·은계 제균제·향료이고, 원산지는 일본입니다. 에탄올이 들어 있어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