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이도 베네피앙스 브라이트닝 젤 크림 50g 본체와 리필

같은 라인 이름이 붙어 있지만 분류가 같지는 않습니다. 시세이도 베네피앙스는 코코마이에서 세 제품을 취급하는데, 시세이도 베네피앙스 브라이트닝 젤 크림 50g과 파우더는 의약부외품이고 아이크림은 그렇지 않습니다. 바르는 시점도 세 제품이 제각각입니다.

세 제품 한눈에 보기

구분 브라이트닝 젤 크림 링클 스무딩 아이크림 N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파우더
분류 의약부외품 표기 없음 의약부외품
용량 50g 15g 25g
유효성분 포타슘메톡시살리실레이트, 다이포타슘글리시리제이트 해당 없음 포타슘메톡시살리실레이트
바르는 시점 아침·저녁 손질의 마지막 아침은 자외선 차단 화장품 전, 저녁은 마지막 스킨케어 마지막(유액·크림 흡수 후)
양 진주알 2개 크기 한쪽 눈에 쌀알 1개 크기 퍼프에 적당량
리필 있음 없음 없음

브라이트닝 젤 크림 — 유효성분 두 가지

공식 표기는 약용 미백 크림입니다. 전성분표에서 유효성분으로 별표가 붙은 항목은 포타슘메톡시살리실레이트와 다이포타슘글리시리제이트 두 가지이고, 미백 성분을 구석구석까지 순환시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기미·주근깨를 예방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는 부분은 효능 평가 시험이 끝난 항목입니다.

제형은 이름대로 젤에 가깝습니다. 공식 설명은 폭신하고 가볍고 매끄러운 감촉이라고 적고 있고, 쓰는 시점은 아침·저녁 손질의 마지막에 진주알 2개 크기입니다. 보조 성분에 3-O-에틸아스코빅애씨드 같은 비타민C 유도체와 신선초·작약·지황·벚나무잎 등 식물 추출물이 여러 종 들어 있습니다.

리필이 있는 제품이지만 교체 순서가 정해져 있습니다. 다 쓴 본체 용기를 한 손으로 누르면서 안쪽 용기 입구 두 곳의 돌기 부분에 손가락을 걸어 위로 뺀 뒤, 리필을 넣고 위에서 단단히 눌러 끼우고, 반드시 리필을 본체 용기에 장착한 후에 밀봉 실을 벗깁니다. 이전 용기에 남은 내용물을 리필에 옮겨 담지 말라는 주의도 들어 있습니다. 밀봉 실을 벗길 때 손을 베지 않도록 주의하고, 용기에 흠집이 생기거나 캡이 제대로 여닫히지 않으면 새 본체 용기로 바꾸는 쪽이 권장됩니다.

링클 스무딩 아이크림 N — 부위와 양이 다릅니다

시세이도 베네피앙스 링클 스무딩 아이크림 N 15g은 눈가 전용이고, 공식 설명은 농밀하고 리치한 텍스처로 나이가 들며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 건조 등 눈가의 신호에 전방위로 어프로치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건조로 인한 잔주름을 눈에 띄지 않게 한다는 부분은 효능 평가 시험이 끝난 항목입니다.

양과 바르는 범위가 구체적입니다. 한쪽 눈에 쌀알 1개 크기를 손끝에 덜어, 미간을 포함한 눈 주위를 감싸듯이 부드럽게 펴 바릅니다. 눈가만 콕콕 찍는 제품이 아니라 미간까지 포함하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바르는 시점은 아침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화장품 전, 저녁에는 얼굴 전체 손질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성분표는 오일과 왁스 쪽에 무게가 실려 있습니다. 수소화폴리데센, 미네랄오일, 페트롤라툼, 파라핀, 스쿠알란, 비즈왁스가 앞쪽에 들어 있어 리치한 제형을 만들고, 팔미토일트라이펩타이드-1과 팔미토일테트라펩타이드-7 같은 펩타이드 성분도 들어 있습니다. 한 가지 참고할 점은 보존제로 에틸파라벤과 메틸파라벤이 기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파라벤을 피하고 싶다면 미리 알고 고를 부분입니다.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파우더 — 놓치기 쉬운 사용법

시세이도 베네피앙스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파우더 25g는 파우더인데 의약부외품입니다. 유효성분은 포타슘메톡시살리실레이트 하나이고, 미백 유효 성분을 배합한 약용 미백 미용 파우더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주근깨를 예방한다고 표기됩니다.

쓰는 지점이 조금 헷갈리기 쉬운 제품입니다. 기본은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유액이나 크림을 충분히 흡수시킨 뒤에 바릅니다. 메이크업을 하는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메이크업 베이스·유화 타입 파운데이션 다음에 쓰는 쪽을 공식으로 권합니다. 퍼프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가볍게 얹듯이 얼굴 전체에 바른 뒤, 퍼프를 미끄러지듯이 움직여 펴 바릅니다.

놓치기 아까운 디테일이 하나 있습니다. 안에 들어 있는 투명 필름을 버리지 마라고 적혀 있습니다. 항상 투명 필름 위에 퍼프를 올려 두면 파우더 표면이 굳지 않아 깨끗하게 쓸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퍼프가 더러워지면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묽게 풀어 눌러 빨고, 세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 뒤 모양을 정돈하여 그늘에서 말려 사용합니다. 낙하 등의 충격으로 내용물이 깨질 수 있으니 들고 다닐 때는 주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어떻게 조합할까

세 제품은 자리가 겹치지 않습니다. 젤 크림은 얼굴 전체 마지막 크림, 아이크림은 눈가와 미간 부분용, 파우더는 그 다음에 올리는 마무리입니다. 세 개를 같이 쓴다면 저녁에는 아이크림과 젤 크림을, 아침에는 아이크림 다음 젤 크림, 그 뒤 자외선 차단과 파우더 순서가 공식 안내에 가장 가깝습니다.

기미 쪽에 더 무게를 싣고 싶다면 유효성분이 다섯 가지 들어가는 시세이도 바이탈 퍼펙션 링클 리프트 딥 레티노 브라이트 A+ 20g이 다른 라인의 부분용 제품으로 나와 있고, 화장수 단계를 함께 맞추고 싶다면 시세이도 오이데르민 에센스 로션 145ml을 앞에 놓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 제품 분류가 같나요?

다릅니다. 브라이트닝 젤 크림과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파우더는 의약부외품이고, 링클 스무딩 아이크림 N은 의약부외품 표기가 없습니다.

아이크림은 얼마나 바르나요?

한쪽 눈에 쌀알 1개 크기가 기준이고, 미간을 포함한 눈 주위를 감싸듯이 부드럽게 펴 바릅니다.

파우더는 언제 바르나요?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로, 유액이나 크림을 충분히 흡수시킨 뒤에 바릅니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메이크업 베이스·유화 타입 파운데이션 다음을 권합니다.

파우더 안의 투명 필름은 버려도 되나요?

버리지 마세요. 항상 투명 필름 위에 퍼프를 올려 두면 파우더 표면이 굳지 않아 깨끗하게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젤 크림 리필은 어떻게 교체하나요?

본체 용기를 누르면서 안쪽 용기 입구 두 곳의 돌기에 손가락을 걸어 뺀 뒤, 리필을 넣어 눌러 끼우고 그 다음에 밀봉 실을 벗깁니다. 장착 전에 밀봉 실을 벗기지 않는 점이 중요합니다.

아이크림에 파라벤이 들어 있나요?

전성분에 에틸파라벤과 메틸파라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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