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병을 고를 때는 보통 용량부터 봅니다. 그런데 막상 사놓고 나면 가방에 넣을지 말지를 가르는 건 무게입니다. 물 500ml만 해도 500g인데, 병까지 무거우면 메는 순간 바로 후회하게 됩니다.
써모스 보온병 500ml 6종은 이 대목을 정확히 공략한 제품입니다. JNL-505 모델, 용량은 0.5L이고 본체 무게는 210g입니다.
기본 사양
| 항목 | 내용 |
|---|---|
| 용량 | 0.5L(500ml) |
| 본체 무게 | 약 210g |
| 구조 | 스테인리스 진공단열 2중 구조 |
| 개폐 | 원터치 오픈 |
| 사용 범위 | 따뜻한 음료·찬 음료 모두 가능, 스포츠 음료 가능 |
| 컬러 | 스노우블루, 카키, 화이트그레이, 라벤더, 딥블랙, 로즈레드 |
210g이 어느 정도인가
같은 500ml라도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보온병은 300g을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210g은 스마트폰 하나 무게와 비슷합니다. 가방을 메고 하루 종일 걸어야 하는 날이나 산을 오르는 날에는 이 100g 차이가 체감상 꽤 큽니다.
가볍다고 보온력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진공단열은 스테인리스 벽 사이를 진공으로 비워 열이 전도될 경로 자체를 없애는 방식이라, 벽을 두껍게 만든다고 더 잘 유지되지는 않습니다. 써모스가 오래 쌓아온 기술이 들어가는 지점입니다.
원터치 오픈이라는 편의
버튼을 누르면 마개가 바로 열립니다. 운전 중이거나 한 손에 짐을 들고 있을 때 차이가 분명합니다. 돌려서 여는 방식은 반드시 두 손이 필요하고, 분리된 마개를 들고 있다가 어디에 놓았는지 잊기 딱 좋습니다.
입이 닿는 부분은 분리해서 씻을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 보온병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건 보통 병 안쪽이 아니라 마개의 패킹과 음수구 틈사이입니다. 분리해서 말리는 구조가 오래 쓰는 데 결정적입니다.
관리 요령
쓰고 난 뒤에는 바로 비워 분해해 씻고, 완전히 말린 뒤에 닫습니다. 물기가 남은 채 닫아두면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염소계 표백제나 금속 수세미는 내부 코팅을 상하게 하니 피하고, 드라이아이스나 우유를 넣어 오래 두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야외에서 쓸 예정이라면 같이 쓰는 장비도 무게를 같이 보게 됩니다. 스노우피크 머그컵 모음전처럼 티타늄 소재를 고르는 사람이 많고, 추운 날 따뜻한 걸 마시려면 이와타니 타프마루 주니어 가스 버너 같은 휴대용 버너를 함께 준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써모스 500ml 보온병의 무게는 얼마인가요?
본체 무게가 약 210g입니다. 같은 용량의 일반적인 스테인리스 보온병보다 가벼운 편입니다.
차가운 음료도 넣을 수 있나요?
따뜻한 음료와 찬 음료를 모두 담을 수 있는 진공단열 구조입니다.
스포츠 음료를 넣어도 되나요?
스포츠 음료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다만 사용 후에는 바로 분해해 씻어 주세요.
음수구를 분리할 수 있나요?
네. 입이 닿는 부분을 분리해 씻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냄새를 막는 데 이 구조가 중요합니다.
색상은 몇 가지인가요?
스노우블루, 카키, 화이트그레이, 라벤더, 딥블랙, 로즈레드 여섯 가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