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인데 색이 하얗고 걸쭉한 제품을 보면 잠깐 헷갈립니다. 로션인가 싶은데 쓰는 자리는 토너입니다. 아누아 쌀 라인의 토너가 그 밀키 타입입니다.
아누아 쌀(라이스) 70 글로우 밀키 토너 250ml은 250ml에 2,650엔이라 1ml당 약 10.6엔, 제조국은 한국입니다. 제조사가 적어 둔 성분은 두 가지로 깔끔합니다. 밝은 맨피부를 위한 쌀겨수, 그리고 보습 쪽을 맡는 세라마이드입니다.
성분과 스펙
| 항목 | 내용 |
|---|---|
| 용량 / 가격 | 250ml / 2,650엔 (1ml당 약 10.6엔) |
| 내세우는 성분 | 쌀겨수, 세라마이드 |
| 타입 | 밀키 토너 (촉촉한 텍스처) |
| 제조사 설명 | 모공 막힘 걱정 없는 보습, 데일리 보습 케어 |
| JAN 코드 / 제조국 | 8809640738081 / 한국 |
밀키 토너는 일반 토너와 무엇이 다른가
맑은 토너는 대체로 수분을 넣는 역할에 집중합니다. 밀키 토너는 거기에 유분을 조금 섞어, 수분을 넣는 동시에 그 수분이 날아가는 걸 막는 쪽까지 한 단계로 가져옵니다. 그래서 토너 다음에 로션을 또 올리는 단계를 줄이고 싶은 사람에게 맞습니다.
대신 유분이 들어간 제품은 모공 쪽이 신경 쓰이기 마련인데, 제조사가 '모공 막힘 걱정 없는 보습'이라고 적어 둔 건 그 지점을 겨냥한 표현입니다. 걸쭉한 토너를 피해 왔던 사람도 한 번 시도해 볼 만한 자리입니다.
레이어링이라는 단서
사용법은 손에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흡수시키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여기에 제조사가 한 줄을 더 붙여 두었습니다. 레이어링하면 더욱 높은 보습감을 준다는 쪽입니다.
한 번에 많이 올리는 것보다 얇게 두세 번 겹쳐 올리는 편이 밀키 타입에서는 결과가 다릅니다. 첫 겹이 어느 정도 스며든 다음 다음 겹을 올리면 겉돌지 않고, 건조한 계절에는 이 방식만으로 로션 한 단계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250ml라는 넉넉한 용량도 이 사용법과 맞물립니다.
쌀 라인으로 묶을 때
세안부터 같은 라인으로 가고 싶다면 아누아 쌀(라이스) 브라이트닝 효소 클렌징 파우더 40g이 앞자리입니다. 파우더 타입이라 쓰는 순서가 조금 다릅니다. 젖은 손에 1~2회 덜고, 물이나 미온수를 조금씩 더해 양손으로 거품을 만든 다음 얼굴을 마사지하듯 세안하고 미온수로 충분히 헹굽니다. 물을 한 번에 많이 부으면 거품이 잡히지 않으니 조금씩 더하는 게 요령입니다.
시트 마스크는 두 종류가 있고 성격이 꽤 다릅니다.
| 제품 | 구성 / 가격 | 특징 |
|---|---|---|
| 쌀 70 발효 보습 마스크팩 | 7매 / 1,040엔 (장당 약 149엔) | 쌀겨수 배합. 대나무 유래 시트를 굵기가 다른 3중 직조로 만든 데일리용 |
| 쌀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 | 1매 764엔 / 4매 2,646엔 | 초저분자 콜라겐 젤 마스크. 상·하 두 조각으로 붙이고 투명해지면 떼어냄 |
매일 쓰는 쪽은 아누아 쌀(라이스) 70 발효 보습 마스크팩 7매입입니다. 우유처럼 산뜻한 텍스처에 인기 로션 한 병 분량을 담았다고 적혀 있고, 5~10분 후 떼어내 남은 에센스를 손으로 눌러 흡수시키는 일반적인 시트 방식입니다.
특별한 날 쪽은 아누아 쌀(라이스) 70 글로우 콜라겐 마스크 4매입입니다. 젤 마스크라 시간을 재는 대신 마스크가 투명해지는 걸 신호로 삼습니다. 1매입이 764엔이니 4매입이 장당 약 662엔으로 조금 더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밀키 토너면 로션은 생략해도 되나요?
유분이 섞여 있어 수분과 보호를 한 단계로 가져오는 타입입니다. 건조한 계절이 아니라면 레이어링만으로 로션 단계를 대신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레이어링은 어떻게 하나요?
한 번에 많이 올리기보다 얇게 두세 번 겹칩니다. 첫 겹이 어느 정도 스며든 다음 다음 겹을 올리면 겉돌지 않습니다.
어떤 성분이 들어가나요?
제조사가 내세우는 건 쌀겨수와 세라마이드 두 가지입니다. 쌀겨수는 밝은 맨피부, 세라마이드는 보습 쪽을 맡습니다.
모공이 막히지 않을까요?
제조사 설명이 모공 막힘 걱정 없는 보습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걸쭉한 토너가 부담스러웠던 사람도 시도해 볼 만한 자리입니다.
같은 쌀 라인의 마스크는 어느 쪽을 고를까요?
매일 쓰려면 7매 1,040엔인 발효 보습 마스크팩, 특별한 날에는 초저분자 콜라겐 젤 마스크입니다. 젤 쪽은 투명해지면 떼어내는 방식입니다.
세안도 같은 라인으로 맞출 수 있나요?
쌀 브라이트닝 효소 클렌징 파우더가 있습니다. 젖은 손에 1~2회 덜고 물을 조금씩 더해 거품을 만든 뒤 세안하는 파우더 타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