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홍차 세트를 고를 때 가장 많이 쓰는 기준이 디자인입니다. 그런데 같은 라인 안에서도 봉지 수가 3봉부터 28봉까지 벌어지고, 어떤 건 한 가지 맛만 들어 있고 어떤 건 열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칼디 잉글리시 티 숍 크리스마스 라인은 6종이 온라인 스토어 한정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가장 구성이 많은 쪽이 칼디 온라인 스토어 한정 잉글리시 티 숍 윈터 코티지 28p이고, 가장 작은 쪽이 3봉입니다. 표기된 숫자만 나란히 놓으면 선택이 훨씬 빨라집니다.
6종 표기 비교
| 제품 | 내용량 | 티백 1봉 | 블렌드 구성 | 박스 사이즈 |
| 넛크래커 레드 3p | 6g(3봉지입) | 2g | 3종 3봉 | 160×75×65mm |
| 레드 삭스 8p | 12g(8봉지입) | 1.5g | 4종 × 각 2봉 | 140×115×30mm |
| 크리스마스 파네토네 인퓨전 10p | 20g(10봉지입) | 2g | 단일 블렌드 | 110×100×95mm |
| 바닐라 얼그레이 20p | 40g(2g×20봉지) | 2g | 단일 블렌드 | 130×80×65mm |
| 랜턴 어소트 24p | 36g(24봉지입) | 1.5g | 8종 24봉 | 175×80×75mm |
| 윈터 코티지 28p | 57g(28봉지입) | 약 2g | 10종 28봉 | 270×155×77mm |
여섯 제품 모두 원재료명과 알레르기 물질은 상품 이미지에서 확인하도록 표기되어 있고, 보관은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해 냉암소, 유통기한은 별도 상품 라벨에 기재됩니다. 차 자체는 전부 스리랑카 공장에서 블렌딩부터 제조까지 이루어집니다.
어소트냐 단일 블렌드냐
이 라인의 첫 갈림길은 맛이 아니라 구성입니다. 여러 맛을 돌려 마시고 싶은 쪽과, 마음에 드는 한 가지를 넉넉히 쓰고 싶은 쪽이 고를 제품이 아예 다릅니다.
어소트는 네 가지입니다. 윈터 코티지는 10종 28봉으로 가장 가짓수가 많고, 칼디 온라인 스토어 한정 잉글리시 티 숍 랜턴 어소트 24p는 8종 24봉입니다. 칼디 온라인 스토어 한정 잉글리시 티 숍 레드 삭스 8p는 4종을 각 2봉씩 넣어 8봉이고, 칼디 온라인 스토어 한정 잉글리시 티 숍 넛크래커 레드 3p는 3종 3봉이라 한 맛에 한 봉씩입니다.
단일 블렌드는 두 가지뿐입니다. 파네토네 인퓨전 10봉과 바닐라 얼그레이 20봉입니다. 매일 같은 차를 마시는 사람이라면 어소트보다 이 두 가지가 실제로 더 오래 갑니다.
1.5g과 2g이 섞여 있습니다
내용량을 봉지 수로 나누면 한 봉 무게가 나옵니다. 레드 삭스와 랜턴 어소트는 1.5g, 넛크래커와 파네토네와 바닐라 얼그레이는 2g입니다.
윈터 코티지는 57g을 28봉으로 나누면 약 2g인데, 이쪽만 피라미드형 티백입니다. 평평한 봉지보다 잎이 움직일 공간이 있어서 같은 2g이라도 우러나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1.5g은 머그컵 한 잔 기준으로는 연한 편입니다. 진하게 마시는 편이라면 어소트 중에서도 봉지가 2g인 쪽을, 혹은 같은 봉지를 조금 더 오래 두는 쪽을 생각하는 게 낫습니다.
베이스가 다른 두 제품
단일 블렌드 두 가지는 베이스 자체가 다릅니다.
칼디 온라인 스토어 한정 잉글리시 티 숍 크리스마스 파네토네 인퓨전 10p는 오가닉 루이보스를 베이스로 유기 현미를 넣고, 시나몬과 카다몸, 코코아, 오렌지, 바닐라, 코코넛 쪽 향을 쌓아 이탈리아 파네토네 같은 방향으로 만든 차입니다. 루이보스는 원래 카페인이 없는 잎이지만, 제품 표기에 논카페인이라고 적혀 있지는 않습니다.
칼디 온라인 스토어 한정 잉글리시 티 숍 바닐라 얼그레이 20p는 유기 홍차 베이스에 레몬 껍질과 로즈, 바닐라를 더한 쪽입니다. 홍차가 베이스이므로 카페인이 없는 차를 찾는다면 이쪽은 아닙니다. 20봉 중 한 봉이 2g으로 또박또박 적혀 있어서 양 계산이 가장 쉬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향 방향으로 보면 파네토네는 향신료와 단맛, 바닐라 얼그레이는 시트러스와 꽃향입니다. 두 가지를 같이 두면 저녁과 낮을 나눠 쓸 수 있습니다.
박스를 보고 고를 때
이 라인은 박스가 그대로 선물 포장입니다. 넛크래커 레드는 호두까기 인형 모양 종이 박스, 레드 삭스는 양말 모양, 랜턴 어소트는 랜턴 모양, 윈터 코티지는 코티지 디자인입니다.
다만 박스 크기 차이가 꽤 큽니다. 윈터 코티지는 270×155×77mm로 이 중 가장 크고, 레드 삭스는 140×115×30mm로 두께가 3cm라 봉투에 가깝게 얇습니다. 여러 명에게 나눠 주는 용도라면 레드 삭스나 넛크래커 쪽이 다루기 쉽고, 한 사람에게 제대로 주는 용도라면 윈터 코티지가 맞습니다.
같은 차 코너에서 더 볼 것
크리스마스 디자인이 아니어도 괜찮다면 선택지가 더 있습니다. 루이보스를 상비해 두고 싶다면 칼디 카미엔 오가닉 루이보스티 40p가 2.5g 티백 40봉이라 단가가 전혀 다르고, 어소트를 가볍게 맛만 보고 싶다면 칼디 조지 스튜어트 티 웜 핑크 어소트 5p가 2g씩 5종 구성입니다. 사무실 서랍에 몇 봉만 두는 용도로는 칼디 원티 3p가 2.5g 3개로 가장 작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6종 중 봉지가 가장 많은 제품은 무엇인가요?
윈터 코티지 28p입니다. 57g에 28봉이 들어 있고 블렌드는 10종입니다.
어소트와 단일 블렌드는 어떻게 나뉘나요?
어소트는 넛크래커 레드 3p, 레드 삭스 8p, 랜턴 어소트 24p, 윈터 코티지 28p 네 가지입니다. 파네토네 인퓨전 10p와 바닐라 얼그레이 20p는 단일 블렌드입니다.
티백 한 봉 무게는 다 같은가요?
다릅니다. 레드 삭스와 랜턴 어소트는 1.5g, 넛크래커와 파네토네 인퓨전과 바닐라 얼그레이는 2g입니다. 윈터 코티지는 57g을 28봉으로 나누면 약 2g이고 피라미드형 티백입니다.
카페인이 없는 제품이 있나요?
파네토네 인퓨전은 오가닉 루이보스를 베이스로 쓰고, 루이보스는 원래 카페인이 없는 잎입니다. 다만 제품 표기에 논카페인이라고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바닐라 얼그레이는 유기 홍차 베이스입니다.
원재료명과 알레르기 물질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여섯 제품 모두 상품 이미지에서 확인하도록 표기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제품 사진의 표기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차는 어디서 만드나요?
원료는 오가닉 중심으로 쓰고, 찻잎은 전부 스리랑카 공장에서 블렌딩부터 제조까지 진행한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관하나요?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해 냉암소에 보관하도록 표기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은 별도 상품 라벨에 기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