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오카 장인의 드립커피는 한 잔씩 내려 마시는 드립백 커피로, 로스팅과 맛 방향이 다른 세 가지 블렌드(리치·스페셜·모카)로 나옵니다. 각 9g씩 8개입이라 종이 필터나 드리퍼 없이 컵 위에 걸어 바로 내릴 수 있습니다. 진하고 묵직한 맛을 좋아하면 리치, 향과 산미의 균형을 원하면 스페셜, 부드러운 단향을 원하면 모카가 기준점입니다. 카타오카 장인의 드립커피는 이렇게 취향에 맞춰 색으로 구분해 고르면 됩니다.
카타오카 장인의 드립커피란
카타오카 장인의 커피는 개별 포장된 드립백 형태입니다. 봉지를 뜯어 컵에 걸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되고, 한 봉지 9g이 한 잔 분량입니다. 원두를 갈거나 드리퍼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커피 도구 없이도 핸드드립에 가까운 맛을 낼 수 있는 것이 드립백의 장점입니다. 사무실이나 여행지처럼 도구가 없는 곳에서 특히 편합니다.
세 가지 블렌드, 로스팅과 맛으로 나누기
카타오카 장인의 드립커피는 블렌드마다 로스팅 정도와 맛의 방향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제조사 블렌드 설명을 기준으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블렌드 | 로스팅·특징 | 이런 분께 |
|---|---|---|
| 리치 블렌드(초록) | 깊은 로스팅으로 고소함과 풍부한 감칠맛 | 진하고 묵직한 맛을 원할 때 |
| 스페셜 블렌드(노랑) | 밝고 화려한 향, 은은한 산미에 적당한 쓴맛의 조화 | 향과 균형을 함께 원할 때 |
| 모카 블렌드(빨강) | 약간 깊은 로스팅, 모카콩 배합을 늘려 부드러운 향과 달콤함 | 부드럽고 향긋한 단맛을 원할 때 |
즉 가장 진한 쪽은 리치, 향이 화려한 쪽은 스페셜, 부드러운 단향은 모카입니다.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8개입 안에서 나눠 마시며 취향을 찾아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드립백을 맛있게 내리는 법
드립백도 붓는 방식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먼저 컵에 봉지를 걸고 뜨거운 물을 조금만 부어 가루를 적신 뒤 20~30초 뜸을 들입니다. 그다음 물을 두세 번에 나눠 천천히 붓습니다. 원하는 농도가 나오면 봉지를 바로 빼는 것이 좋습니다. 다 내려진 봉지를 계속 담가두면 잡맛과 쓴맛이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다른 커피와 어떻게 다른가
카타오카 장인의 드립커피는 블렌드별 로스팅 차이가 커서 진하게 마실지 향긋하게 마실지 취향으로 고르기 좋습니다. 같은 드립백 형식으로 여러 원산지 맛을 비교하고 싶다면 오가와 드립커피 8종을, 인스턴트로 더 간편하게 마시고 싶다면 맥심 AGF 커피를 함께 보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드립백 자체가 처음이라면 오가와 드립커피 8종 고르는 법 글이 기본기를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드리퍼가 필요한가요?
아니요. 봉지 자체를 컵에 거는 드립백이라 드리퍼나 필터가 필요 없습니다. 뜨거운 물만 있으면 됩니다.
한 봉지로 몇 잔을 내리나요?
9g 한 봉지가 한 잔 기준입니다. 8개입이면 여덟 잔을 내릴 수 있습니다.
어떤 블렌드가 제일 진한가요?
깊은 로스팅의 리치 블렌드(초록)가 가장 묵직하고 진한 편입니다.
산미가 약한 걸 원하면 무엇을 고르나요?
부드러운 단향의 모카 블렌드(빨강)가 무난하고, 스페셜(노랑)은 은은한 산미가 있는 쪽입니다.
도구 없이 한 잔씩 취향대로 즐기고 싶다면 카타오카 장인의 드립커피 세 가지 블렌드부터 비교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