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와 드립커피 여덟 종류의 드립백 패키지가 나란히 놓인 모습

오가와 드립커피는 1952년 교토에서 시작한 오가와 커피(小川珈琲)의 드립백 커피로, 뜨거운 물만 있으면 컵 위에 올려 한 잔씩 내려 마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코코마이가 취급하는 오가와 드립커피는 블루마운틴 블렌드부터 카페인레스 모카까지 여덟 가지라, 진한 맛을 찾는 분과 카페인을 줄이고 싶은 분이 각자 맞는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8종이 어떻게 다른지, 무엇을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오가와 드립커피는 어떤 커피인가

오가와 커피는 교토에 본점을 둔 70년 넘은 커피 전문 브랜드로, 원두 선별과 로스팅을 직접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립백 타입은 한 봉지 안에 분쇄된 원두가 들어 있어, 봉지를 컵 가장자리에 걸친 뒤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으면 도구 없이도 핸드드립에 가까운 한 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종이 필터나 드리퍼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사무실이나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내려 마시기 좋습니다.

종류 구성 특징
블루마운틴 블렌드 (파랑) 5봉지 블루마운틴 원두를 배합한 상위 라인.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
오리지날 (녹색) 6봉지 오가와의 기본 블렌드. 매일 마시기 좋은 표준적인 맛
프리미엄 (갈색) 7봉지 진하고 깊은 맛을 강조한 블렌드
커피숍 블렌드 (빨강) 7봉지 옛 다방 커피를 떠올리게 하는 진한 맛
컬렉션 (핑크) 7봉지 여러 원두를 담아 다양한 맛을 즐기는 구성
컬렉션 (골드) 8봉지 컬렉션 라인의 봉지 수가 더 많은 구성
페어트레이드 모카 (주황) 6봉지 공정무역 원두를 사용한 모카 블렌드
카페인레스 모카 (핑크) 6봉지 카페인을 줄인 디카페인 타입의 모카 블렌드

※ 봉지 수와 블렌드 구성은 코코마이 판매 페이지와 오가와 커피 공식 표기를 기준으로 정리했으며, 맛에 대한 느낌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맛 강도와 카페인, 두 가지로 고르면 쉽습니다

고르는 기준은 크게 맛 강도와 카페인입니다. 부드럽고 순한 맛을 원하면 블루마운틴 블렌드나 오리지날이 무난하고, 진하고 묵직한 맛을 좋아하면 프리미엄이나 커피숍 블렌드가 어울립니다. 늦은 시간에 마시거나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카페인레스 모카를 고르면 됩니다. 원두의 생산 방식까지 고려하고 싶다면 공정무역 원두를 쓴 페어트레이드 모카가 선택지가 되고, 한 가지 맛으로 정하기 어렵다면 여러 원두를 담은 컬렉션으로 다양하게 맛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 분께 잘 맞습니다

드리퍼나 필터 없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한 잔씩 편하게 내려 마시고 싶은 분에게 잘 맞습니다. 카페인을 함께 조절하고 싶다면 UCC 디카페인 드립커피를 같이 두고 시간대에 따라 골라 마셔도 좋고, 매일 넉넉하게 마실 커피가 필요하다면 UCC 장인의 커피 리치 블랜드 36봉지 같은 대용량 제품도 함께 고려할 만합니다. 드립백 커피를 브랜드별로 비교해 고르고 싶다면 UCC 장인의 커피 드립백 고르는 법도 함께 참고하면 선택이 한결 쉬워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가와 드립커피는 어떻게 내리나요?

봉지를 뜯어 컵 가장자리에 걸친 뒤, 뜨거운 물을 두세 번 나눠 천천히 부으면 됩니다. 드리퍼나 종이 필터가 따로 필요 없어 도구 없이도 한 잔을 내릴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적은 종류가 있나요?

카페인레스 모카가 카페인을 줄인 디카페인 타입입니다. 늦은 시간에 마시거나 카페인 섭취를 조절하고 싶은 분에게 맞습니다.

페어트레이드 모카는 뭐가 다른가요?

공정무역(페어트레이드) 원두를 사용한 모카 블렌드로, 맛뿐 아니라 원두의 생산·거래 방식까지 고려해 고르고 싶은 분에게 어울립니다.

한 상자에 몇 봉지 들어 있나요?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블루마운틴은 5봉지, 오리지날·페어트레이드 모카·카페인레스 모카는 6봉지, 프리미엄·커피숍·컬렉션(핑크)은 7봉지, 컬렉션(골드)은 8봉지 구성입니다.

도구 없이 즐기는 교토식 드립백 커피가 궁금하다면, 오가와 드립커피 8종을 코코마이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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