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신 라오(ラ王)는 닛신의 프리미엄 즉석면 라인으로, "생면에 가까운 식감"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컵라면 버전은 된장(미소)과 간장(쇼유) 두 맛으로 나오는데, 일반 컵라면보다 면발이 쫄깃하고 국물이 진한 편이라 한 끼를 제대로 먹고 싶을 때 고르기 좋습니다. 코코마이에서 취급하는 닛신 라오 컵라면의 면 특징과 된장·간장 차이, 맛있게 즐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라오 면이 다른 컵라면과 다른 점
라오의 가장 큰 특징은 면입니다. 흔한 컵라면 면이 기름에 튀긴 유탕면인 데 비해, 라오는 튀기지 않고 말린 논프라이 면을 써서 생면처럼 쫄깃하고 매끄러운 식감을 냅니다. 그래서 뜨거운 물을 붓고 기다리는 컵라면인데도 국물에 면이 쉽게 붇지 않고, 한 젓가락 들었을 때 탄력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국물도 돈코츠·미소·쇼유 계열의 진한 육수를 살려, 라멘집 한 그릇에 가깝게 만든 것이 라오 라인의 지향점입니다.
된장과 간장, 뭐가 다른가
같은 라오 컵라면이라도 국물 베이스가 다릅니다. 된장(미소)은 콩된장 특유의 구수하고 묵직한 감칠맛에 살짝 단맛이 돌아 든든한 느낌이고, 간장(쇼유)은 맑고 깔끔한 국물에 감칠맛이 또렷해 담백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진하고 든든한 걸 원하면 된장, 깔끔하게 먹고 싶으면 간장을 고르면 됩니다.
| 맛 | 국물 특징 | 이런 분께 |
|---|---|---|
| 된장(미소) | 구수하고 묵직한 감칠맛, 살짝 단맛 | 진하고 든든한 국물을 원하는 분 |
| 간장(쇼유) | 맑고 깔끔한 국물, 또렷한 감칠맛 | 담백하게 즐기고 싶은 분 |
맛있게 즐기는 법
논프라이 면은 유탕면보다 익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리므로, 표기된 시간을 지켜 충분히 익히는 게 식감을 살리는 요령입니다. 뜨거운 물을 선까지 정확히 붓고 뚜껑을 잘 덮어 김이 새지 않게 두면 면이 고르게 익습니다. 다 익힌 뒤 잘 저어 국물과 면을 섞고, 취향에 따라 대파·삶은 달걀·차슈를 올리면 라멘집 느낌이 한층 살아납니다. 국물이 진한 편이라 밥을 말아 마무리해도 잘 어울립니다. 더 본격적인 라멘이 궁금하다면 이치란 하카타 돈코츠 라멘 같은 제품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라오 면은 왜 다른 컵라면과 식감이 다른가요?
기름에 튀긴 유탕면 대신 튀기지 않고 말린 논프라이 면을 써서 생면에 가까운 쫄깃함을 냅니다. 그래서 국물에 쉽게 붇지 않고 탄력이 있습니다.
된장과 간장 중 뭘 먼저 먹어볼까요?
진하고 든든한 국물을 좋아하면 된장, 맑고 깔끔한 국물을 좋아하면 간장을 먼저 골라 보세요. 취향에 따라 번갈아 두면 질리지 않습니다.
물을 몇 분 부어야 하나요?
논프라이 면은 조금 더 익혀야 하므로 제품에 표기된 시간을 지키는 게 좋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두면 면이 고르게 익어 식감이 삽니다.
정리하면, 닛신 라오 컵라면은 생면 같은 논프라이 면과 진한 국물로, 평범한 컵라면보다 한 끼를 제대로 먹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다른 닛신 컵라면과 비교하고 싶다면 닛신 컵누들 세 가지 차이도 함께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