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C 나츄리나 190ml 화장수와 유액 제품 사진

PDC 나츄리나는 국산 알로에 추출액을 보습 축으로 삼고, 여기에 두 종류의 콜라겐과 천연 로열젤리 에센스를 더한 일본의 에이징케어 스킨케어 라인입니다. 화장수 두 가지(산뜻한 타입·촉촉한 타입)와 유액, 세 제품 모두 190ml 대용량에 가격대가 낮아 매일 아낌없이 쓰기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글은 광고 문구 대신 PDC가 공개한 전성분표를 기준으로, 나츄리나 화장수와 유액에 실제로 무엇이 들어 있고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어떤 순서로 쓰는지를 정리한 성분 가이드입니다.

나츄리나는 어떤 화장품인가

PDC 나츄리나(Naturina)는 제조사 주식회사 pdc가 "촉촉함 성분으로 알로에 추출액을 배합해 에이징케어까지 할 수 있는" 콘셉트로 내놓은 시리즈입니다. 세 제품이 공통으로 내세우는 보습 성분은 알로에베라 잎 추출액, 더블 콜라겐(가수분해 콜라겐 + 수용성 콜라겐), 그리고 로열젤리 추출액 세 가지입니다. 향료를 넣지 않은 무향 처방이라 향에 예민한 분도 부담이 적습니다.

화장수와 유액의 전성분

아래 표는 pdc 공식 성분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화장수(촉촉한 타입)와 유액은 같은 보습 삼총사를 공유하지만, 유액에는 유분과 유화 성분이 더 들어간다는 점이 핵심 차이입니다.

구분 나츄리나 촉촉한 화장수 190ml 나츄리나 유액 190ml
공통 보습 성분 알로에베라 잎 추출액, 가수분해 콜라겐, 수용성 콜라겐, 로열젤리 추출액 알로에베라 잎 추출액, 가수분해 콜라겐, 수용성 콜라겐, 로열젤리 추출액
추가 보습 성분 히알루론산Na 글리세린 중심(유분과 함께)
유분·유화 성분 거의 없음(가벼운 사용감) 미네랄 오일, 세타놀, 스테아르산 소르비탄, 폴리소르베이트 60 등
산화방지 — 토코페롤(비타민E)
사용감 산뜻~촉촉 촉촉하게 마무리, 수분을 덮어 잡아줌

유액의 전성분은 수, 미네랄 오일, BG, 글리세린, 알로에베라 잎 추출액, 가수분해 콜라겐, 수용성 콜라겐, 로열젤리 추출액, 토코페롤, PEG-40 수소화 피마자유, 세타놀, PEG-45M, 크산탄검, 페녹시에탄올, 폴리소르베이트 60, 스테아르산 소르비탄, 카르보머, TEA, 에티드론산, 메틸파라벤, 에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순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화장수(촉촉한 타입)는 수, BG, 글리세린, 알로에베라 잎 추출액, 가수분해 콜라겐, 수용성 콜라겐, 로열젤리 추출액, 히알루론산Na 등으로 이어져, 유분 없이 수분과 보습 성분 위주로 구성됩니다.

산뜻한 타입과 촉촉한 타입, 화장수 두 가지 차이

나츄리나 화장수는 산뜻한(さっぱり) 타입과 촉촉한(しっとり) 타입으로 나뉩니다. 두 제품 모두 알로에·더블 콜라겐·로열젤리라는 뼈대는 같고, 보습감의 무게만 다릅니다. 지성이거나 여름철 끈적임이 싫다면 산뜻한 타입이, 건조하거나 가을·겨울에 당김이 느껴진다면 촉촉한 타입이 잘 맞습니다. 히알루론산Na가 더해진 촉촉한 타입은 수분을 좀 더 오래 붙들어 두는 쪽입니다.

화장수 다음에 유액, 순서가 중요한 이유

화장수는 세안 후 가장 먼저 수분과 수용성 보습 성분을 피부에 채우는 단계이고, 유액은 그 위에 얇은 유분 막을 씌워 채운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잡아주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나츄리나 역시 세안 → 화장수 → 유액 순서가 기본입니다. 화장수만 쓰면 보습 성분은 들어가지만 시간이 지나며 증발하기 쉽고, 유액을 마지막에 얹어야 촉촉함이 더 오래갑니다. 건성이라면 화장수를 두 번 겹쳐 바른 뒤 유액으로 마무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어떤 피부에 맞나

PDC 나츄리나는 나이가 들며 피부 탄력과 촉촉함이 아쉬워진 분, 그리고 큰 용량을 부담 없이 매일 듬뿍 쓰고 싶은 분에게 잘 맞는 라인입니다. 무향 처방이라 향이 강한 스킨케어가 부담스러운 분에게도 선택지가 됩니다. 성분이 궁금할 때 같은 결의 다른 화장수도 함께 비교해 보면 기준이 잡히는데, 유분 없이 여러 겹 겹쳐 바르는 방식이 궁금하다면 하다라보 고쿠준 스킨케어의 구성과, 같은 PDC 브랜드에서 로션·크림을 라인으로 묶은 PDC 퓨어내츄럴 4종을 나란히 살펴보면 도움이 됩니다. 성분 읽는 법을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PDC 퓨어내츄럴 로션과 크림 성분 정리와 하다라보 고쿠준 스킨·로션·라이트 차이 글도 참고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츄리나 화장수와 유액을 둘 다 써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화장수로 채운 수분을 유액이 덮어 잡아주기 때문에 함께 쓰면 촉촉함이 더 오래갑니다. 건조가 심하지 않다면 화장수만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나츄리나에 향료가 들어 있나요?

화장수(촉촉한 타입)와 유액 모두 향료를 넣지 않은 무향 처방입니다. 다만 색소(황색4호, 녹색201호 등)는 화장수에 소량 사용됩니다.

산뜻한 타입과 촉촉한 타입 중 무엇을 고르나요?

지성이거나 여름철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면 산뜻한 타입, 건성이거나 당김이 느껴지면 촉촉한 타입이 맞습니다. 성분 뼈대는 같고 보습감의 무게만 다릅니다.

파라벤이 들어 있나요?

유액에는 메틸·에틸·프로필파라벤이 방부 목적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파라벤은 화장품에 오래 쓰여 온 방부 성분으로, 사용 기준 안에서 배합됩니다.

대용량 알로에 화장수·유액으로 매일 꾸준히 보습 루틴을 채우고 싶다면 PDC 나츄리나 190ml 화장수/유액에서 산뜻·촉촉 화장수와 유액을 피부 타입에 맞게 고를 수 있습니다.

성분 정보 출처: 주식회사 pdc 공식 제품 정보(전성분표). 이 글은 성분의 일반적 특성을 설명한 것으로, 특정 효능·효과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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