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 에레키반 자기 패치 130과 MAX200 제품 사진

피프 에레키반은 어깨나 목처럼 뭉치기 쉬운 부위에 붙이는 지름 22mm의 원형 자석 패치로, 자력으로 부착 부위의 혈행을 도와 결림을 풀어 주는 관리의료기기입니다. 약을 먹거나 바르지 않고 붙이기만 하면 되고, 붙인 채 목욕도 할 수 있어 오래 착용하기 편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글에서는 피프 에레키반의 130과 MAX200이 자력에서 어떻게 다른지, 관리의료기기로 인정된 공식 효능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디에 어떻게 붙이는지를 제조사 공식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130과 MAX200, 자력 세기가 다르다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자석의 세기(자속밀도)입니다. 에레키반 130은 130밀리테슬라(mT)로 시리즈의 표준 자력이고, 에레키반 MAX200은 200mT로 에레키반 라인 중 자력이 가장 강합니다. 처음 써 보거나 여러 군데에 넉넉히 붙이고 싶다면 130, 뭉침이 유독 심한 부위를 강하게 겨냥하고 싶다면 MAX200이 무난합니다. 두 제품 모두 관리의료기기로 인정된 효능 문구는 동일합니다.

제품 자속밀도 이런 분께
에레키반 130 130mT 표준 자력, 처음 쓰거나 여러 부위에 붙일 때
에레키반 MAX200 200mT 시리즈 중 가장 강한 자력, 뭉침이 심할 때

에레키반의 공식 효능은 무엇인가

피프 에레키반은 일본에서 관리의료기기로 인정받은 자기 치료기이며, 제조사가 표기한 공식 효능·효과는 "장착 부위의 결림 및 혈행 개선"입니다(에레키반 130 의료기기 인증번호 225AGBZX00030000, MAX200 228AGBZX00091000). 자석의 자기가 부착 부위 주변의 혈행에 작용해 뭉친 느낌을 덜어 주는 원리로,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결림·혈행 개선을 돕는 기기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됩니다.

붙이는 자리와 사용법

결리거나 뻐근한 부위를 손으로 눌러 가장 뭉친 지점을 찾아 그 위에 붙입니다. 어깨, 목덜미, 등, 허리처럼 뭉침이 잘 생기는 곳에 흔히 사용합니다. 밴드는 신축성과 투습성이 좋은 소재라 피부에 부담이 적고, 붙인 채로 목욕이나 샤워를 해도 괜찮습니다. 같은 자리에 오래 붙이면 피부가 짓무를 수 있으니 자리를 조금씩 바꿔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붙이는 근육통·결림에 파스를 함께 쓰고 싶다면 샤론파스처럼 소염 성분이 든 파스와 부위를 나눠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쓰기 전에 꼭 확인할 점

자기 제품이므로 심장 페이스메이커 등 체내에 심는 의료용 전자기기나 착용형 의료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분은 오작동 위험이 있어 사용하면 안 됩니다. 시계, 자기카드, 자기 데이터가 있는 물건을 가까이 두면 손상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붙인 부위에 발진이나 가려움이 생기면 사용을 멈추고, 증상이 이어지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에레키반 130과 MAX200은 뭐가 다른가요?

자석의 세기(자속밀도)가 다릅니다. 130은 130mT로 표준, MAX200은 200mT로 시리즈 중 가장 강합니다. 관리의료기기로 인정된 효능 문구는 두 제품이 같습니다.

에레키반은 어떤 효능이 있나요?

관리의료기기로 "장착 부위의 결림 및 혈행 개선"이 공식 효능입니다. 질환을 치료하는 약이 아니라 결림과 혈행 개선을 돕는 기기입니다.

붙인 채로 목욕해도 되나요?

네, 신축·투습성이 좋은 밴드라 붙인 채 목욕이나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자리에 오래 붙이면 피부가 짓무를 수 있으니 위치를 바꿔 가며 쓰는 것이 좋습니다.

누가 쓰면 안 되나요?

심장 페이스메이커 등 체내·착용형 의료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분은 사용하면 안 됩니다. 자기카드나 시계 등 자기에 약한 물건도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목결림에 붙여 두고 오래 쓰는 자기 패치를 찾는다면, 자력 세기와 수량을 확인하고 피프 에레키반에서 130과 MAX200 중 골라 보세요. 온감으로 결림을 다스리는 파스가 궁금하다면 모라스 테이프L 정리 글도 함께 참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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