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커버를 살 때 가장 자주 하는 실수는 치수를 안 보고 무늬만 보는 것입니다. 쓰리피(THREEPPY) 쿠션 커버는 코코마이에 스물두 가지가 들어와 있는데, 45cm와 43cm 두 규격으로 깔끔하게 갈립니다. 그리고 이 2cm 차이가 단순히 크기 차이가 아닙니다. 45cm 쪽은 중국산 폴리에스터, 43cm 쪽은 인도산 면 혼방 자카드로 생산지와 소재가 통째로 다릅니다.
45cm 묶음 — 중국산 폴리에스터, 열여덟 가지
수가 많은 쪽입니다. 가장 단순한 건 무지 두 가지로, 쓰리피(THREEPPY) 쿠션 커버(네이비)와 쓰리피(THREEPPY) 쿠션 커버(레드)가 45cm×45cm×1cm에 폴리에스터 100%입니다. 색이 진한 무지라 기존 소파 톤을 바꾸고 싶을 때 쓰는 쪽입니다.
질감을 넣은 쪽은 두께 표기가 0.5cm에서 0.7cm 사이로 얇게 나옵니다. 쓰리피(THREEPPY) 드림 트위드풍 쿠션 커버(핑크)가 45cm×0.5cm×45cm, 쓰리피(THREEPPY) 이소재 믹스 쿠션 커버(라이트그레이)와 쓰리피(THREEPPY) 이소재 믹스 쿠션 커버(아이보리)가 45cm×0.6cm×45cm입니다. 이소재 믹스는 이름 그대로 파일 원단과 니트 원단을 한 장에 붙여 만든 구성입니다.
털 질감이 들어가는 것도 세 라인 있습니다. 쓰리피(THREEPPY) 퍼 라이크 쿠션 커버(라이트그레이)는 45cm×0.6cm×45cm에 폴리에스터 100%이고, 쓰리피(THREEPPY) 퍼 라이크 쿠션 커버(화이트)가 같은 라인의 밝은 색입니다. 쓰리피(THREEPPY) 트위드풍×에코퍼 쿠션 커버(핑크)와 쓰리피(THREEPPY) 트위드풍×에코퍼 쿠션 커버(화이트)는 겉감이 폴리에스터 95%에 레이온 5%이고, 테두리에 파이핑이 따로 들어갑니다.
광택이나 무늬를 원하면 쓰리피(THREEPPY) 쿠션 커버(새틴 플라워 무늬, 핑크)와 쓰리피(THREEPPY) 쿠션 커버(새틴 플라워 무늬, 블루)가 겉감 폴리에스터 99%에 폴리우레탄 1%로 약간의 신축성이 들어가 있고, 쓰리피(THREEPPY) 자카드 루즈 쿠션 커버(핑크)는 45cm×45cm×0.7cm에 폴리에스터 98%·폴리우레탄 2%입니다.
45cm 묶음 중에 500엔인 것이 네 가지 있습니다. 쓰리피(THREEPPY) 퀼팅 쿠션 커버(화이트), 쓰리피(THREEPPY) 쿠션 커버(글리터, 핑크), 쓰리피(THREEPPY) 쿠션 커버(푸들 보아, 네이비), 쓰리피(THREEPPY) 롱 에코퍼 쿠션 커버(아이보리)가 그렇습니다. 같은 45cm 규격에 소재도 폴리에스터인데 220엔이 싸니, 무늬 취향이 맞으면 먼저 볼 만합니다.
한 가지 눈여겨볼 점은 쓰리피(THREEPPY) 쿠션 커버(아치 무늬)와 퀼팅 쿠션 커버입니다. 두 제품은 성분표에 충전재가 따로 적혀 있습니다. 다른 커버들이 겉감과 안감만 있는 데 비해 안쪽에 솜층이 한 겹 있다는 뜻이고, 그래서 속 쿠션 없이도 형태가 어느 정도 잡힙니다. 하트 모양으로 나오는 쓰리피(THREEPPY) 하트 쿠션 커버는 45cm×45cm×1cm이고 핑크와 화이트 두 색 구성입니다.
43cm 묶음 — 인도산 면 혼방 자카드, 네 가지
43cm 쪽은 네 가지뿐인데 성격이 확실히 다릅니다. 전부 원산지가 인도이고, 폴리에스터만 쓰는 45cm 묶음과 달리 면이 22%에서 46%까지 섞여 있습니다. 자카드로 무늬를 짜 넣은 구성이라 표면에 요철이 있습니다.
쓰리피(THREEPPY) 자카드 쿠션 커버(베이지, A)는 표면이 폴리에스터 73%·면 22%·레이온 5%, 안감이 면 62%·폴리에스터 32%·레이온 6%입니다. 안감 쪽 면 비율이 더 높은 구성입니다. 쓰리피(THREEPPY) 로고 자카드 쿠션 커버(베이지)는 표면에 나일론과 아크릴까지 섞여 다섯 가지 섬유가 들어갑니다.
체크무늬는 두 색인데 성분이 서로 다릅니다. 쓰리피(THREEPPY) 체크무늬 자카드 쿠션 커버(베이지)는 표면이 폴리에스터 68%·면 25%·레이온 7%로 비교적 단순한데, 쓰리피(THREEPPY) 체크무늬 자카드 쿠션 커버(그레이)는 표면에 아크릴·나일론·폴리우레탄에 털까지 1% 들어가고 안감은 면이 46%입니다. 같은 이름의 두 색이지만 만져보면 다른 원단입니다.
43cm 네 가지는 주의사항도 45cm 쪽보다 깁니다. 표백제와 건조기를 쓰지 말 것, 젖은 채로 두지 말 것, 직사광선과 고온다습을 피할 것까지 적혀 있습니다. 면이 섞인 자카드라 세탁 후 수축이나 변형 가능성을 고려한 안내로 보입니다.
규격별로 정리하면
| 규격 | 제품 | 두께 | 주요 소재 | 원산지 | 가격 |
|---|---|---|---|---|---|
| 45cm | 쿠션 커버(네이비) / (레드) | 1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720엔 |
| 45cm | 쿠션 커버(새틴 플라워 무늬) 2색 | 1cm | 겉감 폴리에스터 99%·폴리우레탄 1% | 중국 | 720엔 |
| 45cm | 하트 쿠션 커버(핑크·화이트) | 1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720엔 |
| 45cm | 쿠션 커버(아치 무늬) | 1cm | 폴리에스터 100% + 충전재 | 중국 | 720엔 |
| 45cm | 자카드 루즈 쿠션 커버(핑크) | 0.7cm | 폴리에스터 98%·폴리우레탄 2% | 중국 | 720엔 |
| 45cm | 이소재 믹스 쿠션 커버 2색 | 0.6cm | 파일 겉감 + 니트 겉감 | 중국 | 720엔 |
| 45cm | 트위드풍×에코퍼 쿠션 커버 2색 | 0.6cm | 겉감 폴리에스터 95%·레이온 5% | 중국 | 720엔 |
| 45cm | 퍼 라이크 쿠션 커버 2색 | 0.6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720엔 |
| 45cm | 드림 트위드풍 쿠션 커버(핑크) | 0.5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720엔 |
| 45cm | 퀼팅 쿠션 커버(화이트) | 1cm | 폴리에스터 100% + 충전재 | 중국 | 500엔 |
| 45cm | 쿠션 커버(글리터, 핑크) | 1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500엔 |
| 45cm | 롱 에코퍼 쿠션 커버(아이보리) | 1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500엔 |
| 45cm | 쿠션 커버(푸들 보아, 네이비) | 0.8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500엔 |
| 43cm | 자카드 쿠션 커버(베이지, A) | 0.5cm | 표면 폴리에스터 73%·면 22%·레이온 5% | 인도 | 720엔 |
| 43cm | 로고 자카드 쿠션 커버(베이지) | 0.5cm | 표면 폴리에스터 61%·면 32%·레이온 4%·나일론 2%·아크릴 1% | 인도 | 720엔 |
| 43cm | 체크무늬 자카드 쿠션 커버(베이지) | 0.5cm | 표면 폴리에스터 68%·면 25%·레이온 7% | 인도 | 720엔 |
| 43cm | 체크무늬 자카드 쿠션 커버(그레이) | 0.5cm | 표면 폴리에스터 61%·면 23%·레이온 6%·아크릴 5%·나일론 3% | 인도 | 720엔 |
전 품목 1개입입니다. 두께 표기는 접어서 재었을 때의 수치이므로, 속 쿠션을 넣으면 당연히 더 두꺼워집니다.
속 쿠션이 이미 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여기 나온 스물두 가지는 대부분 커버입니다. 집에 45cm 또는 43cm 속 쿠션이 있어야 쓸 수 있고, 치수가 안 맞으면 모서리가 뜨거나 억지로 늘어납니다. 반대로 속 쿠션이 없다면 커버가 아니라 쿠션 자체를 사는 편이 낫습니다. 쓰리피(THREEPPY) 벨루어풍 리본 쿠션(광택, 화이트)은 32cm×43cm×14cm에 충전재까지 들어간 완제품이고, 쓰리피(THREEPPY) 롱 에코퍼 핸드워머 쿠션(그레이)은 40cm×38cm×10cm로 손을 넣을 수 있는 구조까지 만들어져 있습니다.
소파에 여러 개를 올릴 거라면 규격을 하나로 통일하는 편이 보기 좋습니다. 45cm와 43cm를 섞으면 나란히 놓았을 때 윗선이 어긋나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쿠션 커버 45cm와 43cm는 어떻게 다른가요?
치수뿐 아니라 소재와 원산지가 다릅니다. 45cm 열여덟 가지는 모두 중국산이고 폴리에스터 중심이며, 43cm 네 가지는 인도산 면 혼방 자카드입니다. 면 비율이 22%에서 46%까지 들어갑니다.
속 쿠션 없이 커버만 써도 되나요?
쿠션 커버(아치 무늬)와 퀼팅 쿠션 커버(화이트)는 성분표에 충전재가 적혀 있어 솜층이 한 겹 있습니다. 나머지 커버는 겉감과 안감만 있으므로 속 쿠션이 필요합니다.
500엔 커버와 720엔 커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45cm 묶음 안에서는 규격과 기본 소재가 같고 무늬와 가공이 다릅니다. 500엔은 퀼팅 쿠션 커버(화이트), 쿠션 커버(글리터, 핑크), 쿠션 커버(푸들 보아, 네이비), 롱 에코퍼 쿠션 커버(아이보리) 네 가지입니다.
체크무늬 자카드 쿠션 커버 베이지와 그레이는 같은 제품인가요?
치수는 같은 43cm×43cm×0.5cm이지만 성분이 다릅니다. 베이지는 표면이 폴리에스터·면·레이온 세 가지이고, 그레이는 아크릴과 나일론, 폴리우레탄, 털까지 섞여 있습니다.
43cm 자카드 커버는 세탁할 수 있나요?
표백제와 건조기 사용을 금지하고, 젖은 채로 두지 말 것과 직사광선·고온다습을 피할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면이 섞인 자카드이므로 세탁 시 수축과 변형에 주의하는 쪽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