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 다이잻 에코백 라퐼셀 퓨플 제품 사진

쓰리피의 에코백·마르쉐백 계열은 가격이 500엔과 720엔 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펼쳐 놓으면 생김이 제각각이고, 가로 길이도 24.5cm부터 60cm까지 벌어집니다. 갈리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바닥 폭과 소재입니다. 일곱 가지 중 유일하게 무게가 적힌 쓰리피(THREEPPY) 다이컷 에코백, 퍼플 (라푼젤)부터 봤습니다.

유일하게 접어 넣는 쪽 — 47g

다이컷 에코백은 일곱 가지 중 제품 정보에 총중량이 적힌 하나입니다. 47g이고, 에코백 자체는 29×50×14cm인데 수납파우치가 5×6×8cm로 달려 있습니다. 접으면 주먹 하나 정도 부피로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재질은 파우치와 에코백 둘 다 폴리에스터로 적혀 있습니다. 가방 어딘가 집어넣어 두고 필요할 때 꺼내는 예비용이지, 매일 주역으로 들고 다니는 방향은 아닙니다. 색은 퍼플과 핑크 두 가지로, 쓰리피(THREEPPY) 다이컷 에코백, 핑크 (라푼젤)가 같은 가격입니다.

바닥 폭이 22cm인 쪽과 10cm인 쪽

쓰리피(THREEPPY) 런치 에코백 (인어공주)는 30×53×22cm입니다. 가로 30cm는 일곱 가지 중 중간쯤인데 바닥 폭 22cm는 가장 넓은 편에 속합니다. 도시락통이나 도시락가방을 세워서 넣어도 넘어지지 않는 치수입니다. 주의사항에 "변형·파손 시 즉시 사용을 중지하세요"가 일곱 가지 중 이 제품에만 들어가 있습니다. 같은 치수로 쓰리피(THREEPPY) 런치 에코백 (미녀와 야수)도 나와 있습니다.

쓰리피(THREEPPY) 마르쉐 에코백, 아이보리 (디즈니 마리)는 40×54×10cm입니다. 가로가 40cm로 런치 에코백보다 10cm 넓지만 바닥 폭은 10cm로 절반 아래입니다. 세우는 것보다 눕혀서 넣는 장보에 맞는 모양입니다.

이 제품은 주의사항도 다릅니다. 다른 에코백은 세탁하지 말라는 문장이 먼저 나오는데, 이쪽은 대신 "물에 젖거나 마찰 시 탈색·이염될 수 있습니다"가 적혀 있습니다. 밝은 아이보리 바탕이니 눈여겨볼 문장이고, 비 오는 날 연한 색 옷에 걸치게 들면 색이 옮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핑크는 쓰리피(THREEPPY) 마르쉐 에코백, 핑크 (디즈니 마리)입니다.

가로 60cm, 일곱 가지 중 가장 넓다

쓰리피(THREEPPY) 내추럴 마르쉐 빅백 블랙은 본체가 60×35×20cm입니다. 가로 60cm는 일곱 가지 중 없던 폭이고, 세로가 35cm로 짧아서 가로로 퍼지는 형태입니다. 손잡이는 70×3×0.2cm로, 어깨에 걸쳤을 때 본체가 올라오는 길이입니다.

재질은 면·폴리에스터·레이온 세 가지 혼방으로, 폴리에스터 하나만 적힌 에코백 계열과 구성이 다릅니다. 주의사항이 다른 제품보다 짧은 것도 눈에 띕니다. 뾰족한 것을 넣지 말라는 문장이 없고, 세탁 금지·직사광선 피해 보관·화기 엄금·용도 외 사용 금지 네 줄만 적혀 있습니다. 화이트는 쓰리피(THREEPPY) 내추럴 마르쉐 빅백 화이트이고, 같은 라인으로 더 작은 쓰리피(THREEPPY) 내추럴 마르쉐 숄더백 화이트도 있습니다.

유일하게 원산지가 인도인 두 가지

로고 프린트 라인 두 가지는 일곱 가지 중 유일하게 원산지가 인도이고, 재질이 면과 폴리에스터입니다. 나머지 다섯 가지는 전부 중국입니다.

쓰리피(THREEPPY) 로고 프린트 2핸들 쇼핑백은 본체 46×46×23cm에 손잡이가 두 종류 달려 있습니다. 하나는 31×2.5×0.1cm, 다른 하나는 57.5×2.5×0.1cm입니다. 짧은 손잡이로 쥐고, 긴 손잡이로 어깨에 걸치는 두 가지를 한 가방에서 골라 쓸 수 있다는 뜻이고, 이름의 '2핸들'은 여기서 왔습니다. 바닥 폭 23cm는 일곱 가지 중 가장 넓은 값입니다.

같은 로고 프린트 라인의 쓰리피(THREEPPY) 로고 프린트 토트백은 본체 24.5×25×11cm으로 일곱 가지 중 가장 작습니다. 장보용이 아니라 지갑·열쇠·폰 정도를 들고 가볍게 나가는 크기입니다. 가격은 500엔입니다.

바닥 폭이 1cm인 니트백

쓰리피(THREEPPY) 니트 마르쉐백 (베이지)은 38×48×1cm입니다. 바닥 폭 1cm는 사실상 바닥이 없다는 뜻이고, 내용을 넣으면 니트가 늘어나며 부피가 만들어지는 형태입니다. 재질은 폴리에스터·면·레이온으로, 내추럴 마르쉐 빅백과 같은 세 가지 혼방인데 순서만 다릅니다.

니트 특유의 구멍 때문에 작은 것을 그대로 넣으면 바닥에서 빠지거나 겉에서 보일 수 있습니다. 파우치에 나눠 담고 그 위에 가벼운 것을 올려 넣는 사용이 현실적입니다.

일곱 가지 한눈에

제품 본체 치수 재질 원산지 가격
쓰리피 내추럴 마르쉐 빅백 블랙 60×35×20cm 면·폴리에스터·레이온 중국 720엔
쓰리피 로고 프린트 2핸들 쇼핑백 46×46×23cm 면·폴리에스터 인도 720엔
쓰리피 마르쉐 에코백, 아이보리(디즈니 마리) 40×54×10cm 폴리에스터 중국 500엔
쓰리피 니트 마르쉐백(베이지) 38×48×1cm 폴리에스터·면·레이온 중국 720엔
쓰리피 런치 에코백(인어공주) 30×53×22cm 폴리에스터 중국 500엔
쓰리피 다이컷 에코백, 퍼플(라푼젤) 29×50×14cm / 파우치 5×6×8cm / 47g 폴리에스터 중국 720엔
쓰리피 로고 프린트 토트백 24.5×25×11cm 면·폴리에스터 인도 500엔

일곱 가지 모두 1개입이고, 총중량이 적힌 것은 다이컷 에코백 하나밖에 없습니다.

어떤 걸 고르면 되나

장보가 기준이라면 바닥 폭을 보면 됩니다. 23cm의 2핸들 쇼핑백과 22cm의 런치 에코백이 세워서 넣는 물건을 가장 많이 받습니다. 반대로 1cm의 니트 마르쉐백과 10cm의 마르쉐 에코백은 눕혀서 넣는 쪽에 맞습니다.

가방 어딘가 늘 넣어 다니는 예비용이라면 다이컷 에코백 하나부터 생각하면 됩니다. 47g에 파우치 5×6×8cm니, 다른 여섯 가지는 이 용도를 대신하기 어렵습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이라면 면이 섞인 세 가지 — 내추럴 마르쉐 빅백, 2핸들 쇼핑백, 로고 프린트 토트백 — 쪽이 폴리에스터 단일 에코백보다 모양이 살아 있습니다. 단 세탁 금지는 일곱 가지에 거의 공통이니, 면이라고 물에 넣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세탁은 거의 다 금지입니다

일곱 가지 중 마르쉐 에코백(디즈니 마리) 하나만 세탁 금지 문장 대신 탈색·이염 주의가 적혀 있고, 나머지 여섯 가지는 세탁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로고 프린트 두 가지에는 젖은 채로 방치하지 말라는 문장이 더 붙습니다.

무거운 것을 넣거나 너무 많이 채우지 말고,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것을 넣지 말라는 안내가 다수 제품에 공통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장보용으로 쓸 때 병이나 통조림 같은 것을 한쪽에 몰아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전부 불이나 열원 근처에 두지 말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장보용으로 가장 많이 들어가는 것은 어떤 가방인가요?

바닥 폭으로 보면 로고 프린트 2핸들 쇼핑백이 46×46×23cm로 가장 넓고, 런치 에코백이 30×53×22cm로 그 다음입니다. 가로 폭만 따지면 내추럴 마르쉐 빅백이 60cm로 가장 넓지만 바닥 폭은 20cm입니다.

접어서 가방에 넣어 다니고 싶으면 어떤 걸 고르나요?

다이컷 에코백입니다. 일곱 가지 중 유일하게 수납파우치(5×6×8cm)가 달려 있고, 총중량 47g이 제품 정보에 적혀 있는 것도 이 제품밖에 없습니다.

세탁이 되는 제품은 없나요?

일곱 가지 모두 세탁을 권하지 않습니다. 여섯 가지에는 세탁하지 말라고 명시되어 있고, 마르쉐 에코백(디즈니 마리)은 물에 젖거나 마찰 시 탈색·이염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가격이 500엔과 720엔으로 나뉘는 기준은 크기인가요?

크기만으로 나뉘지는 않습니다. 500엔인 마르쉐 에코백은 40×54cm로 720엔인 니트 마르쉐백(38×48cm)보다 큽니다. 720엔 쪽은 면·레이온이 섞였거나 파우치·손잡이 같은 부속 구조가 더 들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니트 마르쉐백은 그냥 써도 되나요?

치수가 38×48×1cm로 바닥 폭이 1cm만 적혀 있어, 내용을 넣으면 니트가 늘어나며 부피가 만들어집니다. 구멍 사이로 작은 것이 보이거나 빠질 수 있으니 파우치에 나눠 담은 다음 넣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