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에 까는 방석은 앉아 보기 전까지 차이를 모릅니다. 쓰리피(THREEPPY) 시트 쿠션은 지금 코코마이에 일곱 가지가 들어와 있는데, 겉으로는 다 비슷한 네모인데도 두께가 3cm부터 8cm까지 벌어지고 속에 든 것도 솜과 우레탄 폼으로 갈립니다. 가격은 500엔짜리 하나를 빼면 전부 720엔이라, 결국 두께와 충전재를 보고 고르게 됩니다.
기본형 — 38cm 사각에 두께 3cm
쓰리피(THREEPPY) 시트 쿠션(그레이)와 쓰리피(THREEPPY) 시트 쿠션(화이트)는 색만 다른 같은 제품입니다. 38cm×38cm×3cm이고, 커버는 폴리에스터 100%, 충전재는 폴리우레탄입니다. 3cm면 식탁 의자에 깔았을 때 앉은키가 거의 안 바뀌는 두께라, 의자 높이를 유지하면서 엉덩이에 닿는 감촉만 바꾸고 싶을 때 쓰는 쪽입니다.
두 제품 모두 다른 제품과 함께 세탁하지 말 것, 표백제와 건조기를 쓰지 말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세탁 자체를 금지한 건 아니라서, 뒤에 나올 냉감 타입과는 관리 난이도가 다릅니다.
두께 8cm와 끈이 달린 쪽
같은 38cm인데 두께가 완전히 다른 게 쓰리피(THREEPPY) 시트 쿠션입니다. 38cm×8cm×38cm로 기본형보다 5cm 두껍고, 충전재가 폴리에스터 솜입니다. 커버 표면은 폴리에스터 95%에 폴리우레탄 5%, 뒷면은 폴리에스터 100%이고, 의자에 묶는 끈이 달려 있습니다. 일곱 가지 중 유일하게 500엔이고 화이트와 핑크로 나옵니다.
8cm는 앉는 높이를 눈에 띄게 올려주는 두께입니다. 식탁이 높아 어깨가 올라가는 경우나, 좌식 의자처럼 바닥에 가까운 자리에서 쓸 때 체감이 큽니다. 다만 영유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물에 젖지 않게 하라는 주의가 붙어 있습니다.
저반발 — 솜이 아니라 우레탄 폼
쓰리피(THREEPPY) 저반발 시트 쿠션(대리석 무늬)은 34cm×34cm×3.5cm로 기본형보다 한 뼘 작고, 충전재가 우레탄 폼입니다. 커버는 폴리에스터 94%에 폴리우레탄 6%. 솜은 눌리면 그대로 퍼지지만 우레탄 폼은 체중이 실린 모양대로 천천히 가라앉았다가 돌아오기 때문에, 오래 앉아 있는 책상 의자 쪽에 어울립니다. 좌면이 작은 의자라면 34cm가 오히려 덜 삐져나옵니다.
냉감 타입 세 가지 — 치수가 제각각입니다
냉감 쪽은 같은 시리즈처럼 보여도 치수가 하나도 안 겹칩니다.
쓰리피(THREEPPY) 냉감 시트 쿠션(A)은 55cm×2.5cm×49cm로 일곱 가지 중 가장 큽니다. 겉감과 프릴이 폴리에스터 90%·폴리우레탄 10%, 충전솜은 폴리에스터 100%인데 안쪽 심에 우레탄 폼이 따로 들어갑니다. 좌면이 넓은 의자나 소파 자리에 까는 치수입니다.
쓰리피(THREEPPY) 냉감 시트 쿠션(라인아트 플라워)은 42.5cm×2.5cm×42.5cm 정사각이고, 겉감·프릴·안감이 모두 폴리에스터 95%·폴리우레탄 5%입니다. 심이 없어 전부 솜이라, 같은 냉감이라도 앉았을 때 얇게 깔리는 쪽입니다.
쓰리피(THREEPPY) 냉감 저반발 시트 쿠션(라운드, A)은 33cm×3cm×33cm의 둥근 형태이고, 충전재가 우레탄 폼입니다. 냉감 원단과 저반발을 한 번에 가져가는 구성인데, 일곱 가지 중 제일 작습니다.
냉감 세 가지는 공통으로 세탁하지 말라고 돼 있습니다. 여름에 땀이 닿는 물건인데 빨 수 없다는 점은 사기 전에 알고 있는 편이 낫고, 그래서 수건을 한 장 겹쳐 쓰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곱 가지 규격 비교
| 제품 | 상품 사이즈 | 충전재 | 세탁 | 가격 |
|---|---|---|---|---|
| 시트 쿠션(그레이) | 38cm×38cm×3cm | 폴리우레탄 | 단독 세탁, 건조기 불가 | 720엔 |
| 시트 쿠션(화이트) | 38cm×38cm×3cm | 폴리우레탄 | 단독 세탁, 건조기 불가 | 720엔 |
| 시트 쿠션(끈 포함) | 38cm×8cm×38cm | 폴리에스터 솜 | 물에 젖지 않게 | 500엔 |
| 저반발 시트 쿠션(대리석 무늬) | 34cm×34cm×3.5cm | 우레탄 폼 | 단독 세탁, 건조기 불가 | 720엔 |
| 냉감 시트 쿠션(A) | 55cm×2.5cm×49cm | 폴리에스터 솜 + 우레탄 폼 심 | 세탁 불가 | 720엔 |
| 냉감 시트 쿠션(라인아트 플라워) | 42.5cm×2.5cm×42.5cm | 폴리에스터 솜 | 세탁 불가 | 720엔 |
| 냉감 저반발 시트 쿠션(라운드, A) | 33cm×3cm×33cm | 우레탄 폼 | 세탁 불가 | 720엔 |
전 품목 1개입이고 원산지는 모두 중국입니다.
의자부터 재고 고르면 실패가 줄어듭니다
순서는 단순합니다. 의자 좌면 가로를 재서 33cm·34cm·38cm·42.5cm·55cm 중 어디에 들어가는지 보고, 그다음에 앉은 높이를 바꾸고 싶은지(8cm) 유지하고 싶은지(3cm 전후) 정하고, 마지막으로 여름에만 쓸 건지 사계절 쓸 건지를 봅니다. 냉감은 세탁이 안 되니 사계절용으로는 기본형이나 저반발이 편합니다.
바닥에 앉는 자리라면 시트 쿠션보다 두꺼운 쓰리피(THREEPPY) 라운드 쿠션(그레이) 쪽이 맞습니다. 39cm×39cm×7cm에 폴리우레탄 성형품이 들어가 있어 좌식 생활에 쓰는 물건입니다. 의자에 쿠션을 깔면 끄는 소리가 커지는데, 그게 신경 쓰이면 쓰리피(THREEPPY) 레이스 의자다리 양말(슬림, 베이지, 4개)을 다리에 끼워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냉감 시트 쿠션은 세탁할 수 있나요?
아니요. 냉감 시트 쿠션(A), 냉감 시트 쿠션(라인아트 플라워), 냉감 저반발 시트 쿠션(라운드, A) 세 가지 모두 주의사항에 세탁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젖은 채로 두는 것도 피하라고 안내돼 있습니다.
같은 38cm인데 두께가 3cm와 8cm로 나뉘는 이유는 뭔가요?
충전재가 다릅니다. 3cm인 시트 쿠션(그레이·화이트)은 폴리우레탄이 들어가고, 8cm인 시트 쿠션은 폴리에스터 솜이 들어가며 의자에 묶는 끈이 달려 있습니다. 8cm 쪽이 앉는 높이를 올려줍니다.
저반발과 일반 시트 쿠션은 뭐가 다른가요?
저반발 시트 쿠션(대리석 무늬)은 충전재가 우레탄 폼이고 치수가 34cm×34cm×3.5cm입니다. 솜과 달리 눌린 모양대로 가라앉았다가 천천히 돌아오는 소재라, 오래 앉는 의자에 쓰는 쪽입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은 어느 것인가요?
38cm×8cm×38cm 시트 쿠션이 500엔이고, 나머지 여섯 가지는 720엔입니다. 이 제품만 화이트와 핑크 두 색으로 나옵니다.
의자 좌면이 작은데 어떤 치수가 맞나요?
일곱 가지 중 가장 작은 것은 33cm×3cm×33cm인 냉감 저반발 시트 쿠션(라운드, A)이고, 그다음이 34cm×34cm×3.5cm인 저반발 시트 쿠션입니다. 가장 큰 것은 55cm×2.5cm×49cm인 냉감 시트 쿠션(A)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