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슈 상자를 그냥 올려두면 거실에서 제일 눈에 띄는 게 티슈 상자가 됩니다. 쓰리피(THREEPPY)의 티슈 커버는 그 상자를 가리는 물건인데, 지금 코코마이에 들어와 있는 여섯 가지가 생긴 것만 다른 게 아니라 쓰는 방식 자체가 세 갈래로 갈립니다. 천으로 씌우는 니트 커버, 안에 넣고 뚜껑을 덮는 대나무 케이스, 손잡이로 걸어 쓰는 박스 커버. 전부 500엔이라 가격으로는 고를 수 없으니 치수와 소재로 봅니다.
니트 티슈 커버 — 같은 무늬인데 치수가 두 가지
니트 커버는 무늬가 스트라이프와 하운드투스 두 종류인데, 여기서 한 번 더 갈립니다. 무늬마다 큰 것과 작은 것이 따로 있습니다.
큰 쪽은 35cm×20cm×0.5cm입니다. 쓰리피(THREEPPY) 니트 티슈 커버(스트라이프)와 쓰리피(THREEPPY) 니트 티슈 커버(하운드투스 무늬)가 이 치수이고, 펼친 길이가 35cm라 일반적인 박스 티슈를 감싸는 쪽에 맞습니다.
작은 쪽은 23cm×18cm×0.5cm입니다. 쓰리피(THREEPPY) 니트 티슈 커버(스트라이프)와 쓰리피(THREEPPY) 니트 티슈 커버(하운드투스 무늬) 쪽인데, 12cm 짧고 2cm 좁습니다. 비닐 포장째 쓰는 소프트팩이나 슬림형 티슈를 생각하고 고르는 치수입니다.
상품 페이지에서 무늬 이름만 보고 담으면 엉뚱한 치수가 올 수 있으니, 장바구니에 넣기 전에 집에 있는 티슈 상자 가로 길이를 한 번 재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네 가지 모두 본체가 폴리에스터 100%이고, 주의사항에 세탁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니트 조직이라 물에 담그면 모양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보는 편이 맞고, 먼지는 털거나 가볍게 닦는 선에서 관리합니다. 원산지는 중국입니다.
대나무 뚜껑 티슈 케이스 — 여섯 중 유일한 일본 제조
쓰리피(THREEPPY) 대나무 뚜껑 티슈 케이스는 씌우는 물건이 아니라 담는 물건입니다. 21cm×13cm×9.5cm의 상자 형태이고, 본체는 폴리프로필렌, 뚜껑만 대나무입니다. 대나무 종류는 맹종죽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높이가 9.5cm라 티슈를 상자째 넣기보다 봉지째 또는 낱장으로 채워 쓰는 쪽에 가깝습니다.
이 제품만 원산지가 일본(치바)으로 적혀 있습니다. 천연 대나무라 색 얼룩이나 옹이, 거스러미가 섞일 수 있다는 안내가 붙어 있는데, 불량이 아니라 소재 특성입니다. 직사광선이 닿는 자리는 피하라고 돼 있으니 창가 선반보다 테이블이나 수납장 위가 맞습니다.
걸어 쓰는 박스 티슈 커버
쓰리피(THREEPPY) 박스 티슈 커버(미녀와 야수)는 20cm×32cm×0.5cm의 천 커버인데, 겉감·안감·손잡이가 전부 폴리에스터 100%입니다. 다른 다섯 가지에 없는 게 손잡이라서, 올려두는 대신 걸어서 쓸 수 있습니다. 벽 고리, 의자 등받이, 차 안 헤드레스트처럼 바닥 면적을 안 쓰는 자리에 둘 때 이 구조가 쓸모 있습니다. 안감이 따로 있어서 니트 커버보다 상자 모서리를 잡아주는 편이고, 역시 세탁은 하지 않습니다.
여섯 가지 규격 한눈에 보기
| 제품 | 상품 사이즈 | 소재 | 원산지 | 형태 |
|---|---|---|---|---|
| 니트 티슈 커버(스트라이프) 큰 치수 | 35cm×20cm×0.5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씌우는 커버 |
| 니트 티슈 커버(하운드투스 무늬) 큰 치수 | 35cm×20cm×0.5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씌우는 커버 |
| 니트 티슈 커버(스트라이프) 작은 치수 | 23cm×18cm×0.5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씌우는 커버 |
| 니트 티슈 커버(하운드투스 무늬) 작은 치수 | 23cm×18cm×0.5cm |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씌우는 커버 |
| 대나무 뚜껑 티슈 케이스 | 21cm×13cm×9.5cm | 뚜껑: 대나무(맹종죽) / 본체: 폴리프로필렌 | 일본(치바) | 담는 케이스 |
| 박스 티슈 커버(미녀와 야수) | 20cm×32cm×0.5cm | 겉감·안감·손잡이 폴리에스터 100% | 중국 | 걸이형 커버 |
전 품목 1개입이고, 판매가는 여섯 가지 모두 500엔입니다.
어디에 두느냐로 고르면 빨라집니다
거실 테이블 위에 고정으로 둘 자리가 있다면 대나무 뚜껑 쪽이 깔끔합니다. 나무 결이 들어가는 소품을 이미 쓰고 있다면 같은 대나무 소재인 쓰리피(THREEPPY) 대나무 리모컨 박스와 톤이 맞습니다. 반대로 소파 옆이나 침대 머리맡처럼 자리를 따로 못 내는 곳이면 손잡이가 있는 박스 티슈 커버가 낫고, 잔소품까지 한데 몰아두고 싶다면 쓰리피(THREEPPY) 로프 엮음 바구니(스퀘어, M) 같은 바구니에 티슈와 리모컨을 같이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
무늬를 맞추는 게 목적이라면 니트 커버 두 종류 중에서 고르되, 반복하지만 치수를 먼저 확인합니다. 같은 스트라이프라도 35cm와 23cm는 들어가는 티슈가 다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쓰리피 니트 티슈 커버는 세탁할 수 있나요?
아니요. 제품 주의사항에 세탁하지 말라고 명시돼 있습니다. 젖은 채로 두는 것도 피하라고 안내돼 있어, 오염은 가볍게 털거나 닦는 선에서 관리합니다.
니트 티슈 커버 35cm와 23cm는 어떻게 다른가요?
무늬는 같고 치수만 다릅니다. 35cm×20cm×0.5cm는 일반 박스 티슈, 23cm×18cm×0.5cm는 그보다 작은 소프트팩·슬림형 티슈에 맞는 크기입니다.
대나무 뚜껑 티슈 케이스는 어디에서 만들었나요?
원산지가 일본(치바)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여섯 가지 중 유일한 일본 제조이며, 뚜껑은 맹종죽, 본체는 폴리프로필렌입니다.
박스 티슈 커버를 벽에 걸 수 있나요?
손잡이가 달려 있어 고리나 의자 등받이에 거는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겉감·안감·손잡이 모두 폴리에스터 100%이고, 세탁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여섯 가지 가격이 다른가요?
아니요. 니트 커버 4종, 대나무 뚜껑 케이스, 박스 티슈 커버 모두 500엔이고 각각 1개입입니다.
